우..우리.. 친구 맞지??.mp4

퓨우저언2018.08.13 11:22
호랑이 : 그럼 우리친구 맛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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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들레히호호맛집2018.08.13 11:19
개: 웬지 도망가면 죽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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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이오우2018.08.13 11:20
쫄지마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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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범벅18.08.13 11:19
웃어 이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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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들레히호호맛집18.08.13 11:19
개: 웬지 도망가면 죽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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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8.08.13 11:39
호랑이 : 간이 잘 되어있나... 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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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마지막코너킥18.08.13 12:55
씹먹과 핥먹중 핥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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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18.08.13 11:52
웬일인지 : 웬 o
왜인지 : 왠 o

왠지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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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져스님18.08.13 11:19
이맛은...! 거짓말을 하는 맛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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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와감자18.08.13 11:20
호랑이가 긴장해서 아부떠는거임??? 도사견 사자도 잡는다는 댕댕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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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라주작[수정] 08-13 15:25 18.08.13 15:24
꼬리 내리고 쫄아있는 것 같아요...ㅋㅋ 호랑이가 잘먹으려고 침발라놓는듯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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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데카드[수정] 08-14 13:13 18.08.14 13:13
진지빨자면, 고양이과는 서열이 높은 애가 서열이 낮은 애를 핥아주는(그루밍) 습성이 있습니다.
즉, 먹이로 보는게 아니라 동료로 보고 있는거죠.
그러니 혹시 집에 주인님과 함께 사시는 집사님들, 만약 주인님께서 당신을 열심히 핥아준다면 인정받으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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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18.08.14 13:17
나도 그렇게 배웠는데..ㅠ서로 핧는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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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훈이18.08.13 11:20
오늘 먹을까?내일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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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야밥줄게[수정] 08-13 11:21 18.08.13 11:20
아껴서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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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이오우18.08.13 11:20
쫄지마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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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마지막코너킥18.08.13 12:53
쫄면 양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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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지않다[수정] 08-20 08:05 18.08.20 08:05
친한척해~웃어~털어서 나오면 10원에 한입이다~소매에 숨겼냐? 어? 귀뒤에 숨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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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부렁탱탱18.08.13 11:20
여기는 이래 썰고 저기는 저래 썰어야 안되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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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졸이18.08.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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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우저언18.08.13 11:22
호랑이 : 그럼 우리친구 맛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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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8.08.13 12:41
호랑이: 너 맛있는거 먹고왔냐?

개: 아..아닐걸... 착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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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d18.08.13 13:39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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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왔쪄염뿌우18.08.13 11:23
침발라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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뚊18.08.13 11:23
녹여먹을까?
깨물어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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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손도안잡고잘수있음18.08.13 11:23
역시 핥아먹는게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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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여우에디친구뽀로로18.08.13 11:23
도시락에 먼지가 묻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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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궁뎅잉18.08.13 11:24
호랑이 : 웨이터~ 간이 안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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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알리등킨드나쓰18.08.13 11:24
어릴적 괴롭혔던 친구가 헬스를 하더니 갑자기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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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낄18.08.13 11:25
영역표시+신선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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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418.08.13 11:31
핥아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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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아18.08.13 11:37
개: 배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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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생성때문에1등놓침18.08.13 11:39
개:존나 그냥 가만히 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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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바18.08.13 11:42
닦아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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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돈노18.08.13 11:45
개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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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의시작18.08.13 11:47
핥아먹는중인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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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18.08.13 11:47
그래그래 맛만 좀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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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드리18.08.13 11:49
핥아먹는게 오래가고 음미도 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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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18.08.13 11:51
개: 등 보였다간 죽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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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리스18.08.13 12:12
맛있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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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섬외달도18.08.1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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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섬외달도18.08.1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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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나설차례인가18.08.13 12:19
호랑이: 아 진짜 딱 한입만 먹을께~ 딱! 한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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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냥이조앙18.08.13 12:30
씻어 먹어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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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소설18.08.13 12:39
박하사탕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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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요오빠가좋은걸어떡해18.08.13 12:47
호랑이:개스킨라빈스 31 아빠는 개스키 맛보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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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자빠졌냐18.08.13 12:54
세신사 (호랭이, 12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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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8.08.13 13:10
얼음을 외치면 녹을때 까지 핥는 타입의 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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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오리[수정] 08-13 13:56 18.08.13 13:56
전 이런거 되게 불편해요. 사람이랑 맹수랑 한 우리에 넣어놓고 반응보는거랑 같은거 같아요. 지금 개 보니까 잡아먹힐 수 있다는 공포로 극도의 스트레스 및 긴장상태에 있는거 같은데, 사람이었다면 과연 웃고 낄낄거릴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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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범벅18.08.13 14:08
맘씨가 고운분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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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다욧트 20년째18.08.13 15:55
저도 보고 같이 쫄았어요.
댕댕이는 순간순간 얼마나 섬뜩할까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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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가슴은뜨겁게18.08.13 14:11
친구맞냐고 이쒝!!!!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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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지라18.08.13 15:19
개 겁나 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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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Lover18.08.13 15:53
하얗게 질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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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ny18.08.13 16:17
녹여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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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ny18.08.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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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미쿠쨩18.08.13 16:25
털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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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두으우유둥18.08.1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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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향해쏜다18.08.13 17:51
런닝맨에서 김종국 옆에 하하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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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의말로는죽음뿐이다18.08.13 18:14
저강아지 미들아시안오브차카 라는종인데
러시아산 투견이예요.
원래는 성질 엄청 더러운넘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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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똥메료18.08.13 18:15
변산에서 용대와 학수사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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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악당18.08.13 21:21
핡지마 개쇄끼야 엇 범쇄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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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튜어디어디스어디다스18.08.13 23:03
사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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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냐르18.08.14 13:24
아껴 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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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핫히히힛호호홋18.09.04 08:28
녹여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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