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발의 차

부적절한닉네임3332018.08.31 07:22
다행이다...
하늘이 보호해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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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은정은정2018.08.31 07:51
아이의 두려움이 느껴져요.
혼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
진짜 하늘에서 보호해줬나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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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018.08.31 07:42
헐...진짜 위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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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탈리스크[수정] 08-31 07:18 18.08.31 07:18
ㄷㄷㄷ....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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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씨 팍씨 엉망진창 와장챵 이구만18.08.31 07:18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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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댓글을입력해야할것같은데마땅히쓸말이18.08.31 07:19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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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8.08.31 07:19
참...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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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8.08.31 07:19
느려가 배댓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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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33318.08.31 07:22
다행이다...
하늘이 보호해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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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은정은정18.08.31 07:51
아이의 두려움이 느껴져요.
혼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
진짜 하늘에서 보호해줬나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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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GUN18.09.02 14:35
삼신할매 있는듯;;

아이프 임신초기에 바람쐴겸 부산에서 강원도 허브마을 여행갔는데 가는중에 포항에서 대게도 먹고 이리저리 놀면서 가다보니 좀피곤 했었나봐요;;

강원도들어가서 2차선 터널앞에서 와이프가 '터널앞에 다른차도 있는데 깜빡이 안켜요??' 했거든요
그땐 으~응 하고 말았는데 도착해서는 터널앞에서 살짝 졸았던가 같다고 하니 많이 놀라더라고요
다를때 같으면 졸려하는게 좀 티나던데 그땐 보통 운전하듯이 굉장히 스무스 하게 차선 변경했다고 하더라고요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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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08.31 08:53
닉 때문에 혼란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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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드루와18.08.31 09:21
시공한 놈 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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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ㅠ18.09.01 05:57
저번에 맞아죽은 사람은 하늘이 죽인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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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8.09.03 08:53
냉정하게 보면 하늘이고 뭐고 견해의 차이죠
저기에 맞아서 죽었으면 좋은곳으로 대려가기 위해서 그랬다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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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다고하믄안돼가꾸나18.09.08 21:06
아 어떻게 닉넴이랑 불일치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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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여드름[수정] 08-31 07:30 18.08.31 07:29
자식을 낳고 보니 이런 게시물이나 짤들이 총각때처럼 무심코 보고 지나쳐지지 않네요. 아무탈없이 키우고 싶은 마음. 부모라면 다 같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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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8.08.31 07:42
헐...진짜 위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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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건이런게아니겠니18.08.31 09:31
어릴적에 아파트에 샤시 공사한다고.. 도르레?같은걸로 아저씨들이 줄에 묶어서 샷시 수동으로 올리다가 떨어져서 머리 맞은적이.. 그때 다행히 우산을 써서 빗겨 맞아 하나도 안다치고 살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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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18.08.31 10:32
처음에 있던 자리는 위험한 자리였을까??
보니까 다리 뒤쪽 긁힌거 같은데, 그 자리에 있었으면 더 좋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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