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자 98.9%가 갖고있는 버릇.jpg

Gdik2018.09.08 20:43
저건 생식 본능 생존 본능의 일종입니다. 정자는 우리 체온 36.5도에선 약해지거나 죽는다고 합니다.

적정온도가 34도여서 몸 밖에 돌출되어 있습니다.

이 온도보다 낮아도 높아도 안된다고 합니다.

뭐 고환이 쪼그라들고 늘어나는 것도 다 34도를 최대한 유지하기위한 수단이구요.

그리고 역시 손을 고환에 가져대는 이유도 위의 이유와 더불어 고환의 상태점검을 위해 뇌에서 시키는 행위중 하나라고 합니다.

흔히 말하는 꼬카인 즉 고환냄새를 맞는 행위도 고환 상태점검 행위중 하나이고 추울때 고환을 잡는 이유는 1번 34도를 유지 하기위한 수단인거죠.

만일 손을 집어넣지 않는다는건 생식기능을 잃었거나. 뇌가 그런판단을 전혀하지 못하는 거죠 뭐...

그리고 손을 넣어서 고환위치 재배치 하는 것도 그 이유중 하나라고 합니다.

금장 감사합니다. 그냥 예전에 인체 다큐보다가 알게된 사실을 적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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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그머니2018.09.08 19:44
전 나머지 1.1%인데...재배치 할 정도 물건이 아니여서인가 봄. 좋아요 누르지마요 부끄러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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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쟈튀김2018.09.08 19:02
그냥 정신차려보면 들어가있더라구..
그런 행위가 생존에 도움이되서
유전된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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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아저씨밥드세요18.09.08 19:01
꼬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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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담은드립18.09.0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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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장인18.09.08 19:01
간지러움(레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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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쟈튀김18.09.08 19:02
그냥 정신차려보면 들어가있더라구..
그런 행위가 생존에 도움이되서
유전된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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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18.09.08 19:26
맞아요

대한민국이 아니라 남자가 다 저럼

생명체는 생존과번식이 가장 중요하기에

진화생물학적으로

외부의 노출되어 있는 성기를 본능적으로 지키는것임

게시물을 만든 사람은 한국남자밖에 못봐서 저렇게 쓴걸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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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콘다18.09.08 20:07
나도 대한민국 남자인데 안그럽니다

다 그렇다는건 어디서 나온 지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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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18.09.08 20:27
무의식적인거라 본인은 잘모름

믿고싶지는 않겠지만

대부분 부정하지만 관찰카메라 돌리면 답나오져

긴장되는 곳에서 그러는게 아니라 편안한 상태에서 불침번 세운다고 생각하심 간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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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신자18.09.08 21:28
가끔씩 의식적으로 할 때 있지만 혼자 있을 때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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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깎는장인[수정] 09-08 20:33 18.09.08 20:32
진짜 안해요? 소름...
한번 해보면 못빠져나올걸?
마치 엄마 품속같은 편안함이야..
잘때도 저러고 잘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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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ik[수정] 09-10 08:37 18.09.08 20:43
저건 생식 본능 생존 본능의 일종입니다. 정자는 우리 체온 36.5도에선 약해지거나 죽는다고 합니다.

적정온도가 34도여서 몸 밖에 돌출되어 있습니다.

이 온도보다 낮아도 높아도 안된다고 합니다.

뭐 고환이 쪼그라들고 늘어나는 것도 다 34도를 최대한 유지하기위한 수단이구요.

그리고 역시 손을 고환에 가져대는 이유도 위의 이유와 더불어 고환의 상태점검을 위해 뇌에서 시키는 행위중 하나라고 합니다.

흔히 말하는 꼬카인 즉 고환냄새를 맞는 행위도 고환 상태점검 행위중 하나이고 추울때 고환을 잡는 이유는 1번 34도를 유지 하기위한 수단인거죠.

만일 손을 집어넣지 않는다는건 생식기능을 잃었거나. 뇌가 그런판단을 전혀하지 못하는 거죠 뭐...

그리고 손을 넣어서 고환위치 재배치 하는 것도 그 이유중 하나라고 합니다.

금장 감사합니다. 그냥 예전에 인체 다큐보다가 알게된 사실을 적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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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킹18.09.08 21:49
알려줘서 고마워요ㅠ 내가 정상이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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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밍키18.09.10 06:12
난..여잔데...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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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리랑18.09.08 20:46
저도 깨어있을 때는 의식적으로 안하는데
잠 들어있다가 깼을 때 손 들어가있던적이 한두번이 아님 본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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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아니야하지마18.09.08 21:3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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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18.09.09 14:39
응? 나도 안넣는데..? 진짜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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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해봐도안되서만든닉네임18.09.08 22:36
진짜 단한번도 없어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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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에린사람[수정] 09-08 20:20 18.09.08 20:20
뇌피셜 일반화좀 하지마세요
저도 남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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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18.09.08 20:31
그럼 하시겠네요~

자신이 모르는걸 아는 사람에게 뇌피셜취급하는건 올바른생각이 아님

적어도 찾아보시거나 검증이라도 해보셔야죠

카톨릭도 지동설을 주장하는 사람을 이단취급했지만 결국 믿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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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하니18.09.08 20:38
얘기가 반대인 것 같지 않아요?ㅋㅋ

본인이 그렇다고 주장하는 데 본인이 검증된 자료를 찾아와야죠ㅋㅋ

난 안그렇다는 사실로 반박하는 사람에게 보편적으로 그렇다는 걸 증명 할 수 있음?

그렇게 못한다면 그냥 당신의 억지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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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18.09.09 01:27
귀찮음 안믿어도 상관없고 무지몽매한 사람 개몽시키는데 왜 내가 굳이 에너지를 소비함?
누가 돈주는것고 아니고...

한번 말해서 안믿는 사람 뭐하러 자료까지 찾아가며 설득함? 그냥 계속 모르는채로 ㅂㅅ으로 사는거지

지들이 뭐라고 정성것 설득해줄길 바라는지???

님 설득하면 돈을 줌? 명예를 줌?

ㅂㅅ들은 가르치지 않고 그냥 버리는게 상책임

여긴 학교도 학원도 과외도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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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하니[수정] 09-09 01:59 18.09.09 01:56
귀찮다고 넘긴다는 인간이 말은 엄청 열의를 보이는데?ㅋㅋㅋㅋ

근데 그 열의가 무식함에 가로막혀 억지로 변질됨ㅋㅋㅋㅋ

남한테는 근거 갖고 오라고 거품 물면서 지보고 갖고 오라니 변명으로 회피하려하고ㅋㅋㅋ

진짜 멍청하다 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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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18.09.09 08:30
도발하긴~ ㅂㅅ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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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하니18.09.09 13:06
솔직히 말하면 비교대상을 전국적으로 봐도 넌 하위권의 무식한 인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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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18.09.09 02:23
또시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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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18.09.09 14:41
ㅋㅋㅋㅋㅋ 재네끼리싸우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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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ik[수정] 09-08 20:45 18.09.08 20:44
저건 생식 본능 생존 본능의 일종입니다. 정자는 우리 체온 36.5도에선 약해지거나 죽는다고 합니다.

적정온도가 34도여서 몸 밖에 돌출되어 있습니다.

뭐 고환이 쪼그라들고 늘어나는 것도 다 34도를 최대한 유지하기위한 수단이구요.

그리고 역시 손을 고환에 가져대는 이유도 위의 이유와 더불어 고환의 상태점검을 위해 뇌에서 시키는 행위중 하나라고 합니다.

흔히 말하는 꼬카인 즉 고환냄새를 맞는 행위는 고환 상태점검 행위중 하나이고 추울때 고환을 잡는 이유는 1번 34도를 유지 하기위한 수단인거죠.

만일 손을 집어넣지 않는다는건 생식기능을 잃었거나. 뇌가 그런판단을 전혀하지 못하는 거죠 뭐...

그리고 손을 넣어서 고환위치 재배치 하는 것도 그 이유중 하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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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깎는장인18.09.0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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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묵은그냄새18.09.08 19:29
저는 집에서 팬티 입고 있을때 그 팬티줄이 배위에 있으면 압박감을 주는게 너무 불편해서 손 넣어요 팬티자국도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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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깎는장인18.09.08 20:30
존나우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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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딕코브라18.09.09 02:27
정신차려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러네요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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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이18.09.08 19:02
나 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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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mflq18.09.08 19:03
잘안하는데...내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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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18.09.08 19:03
마성의 향이 나기때문이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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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하며살자18.09.0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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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010018.09.08 19:03
자고 일어나면 손이 그쪽에 가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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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있는파인애플18.09.08 19:04
꼬긁꼬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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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휴지가없어18.09.08 19:04
꼬카인... 끊을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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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18.09.08 19:05
난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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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밥세끼똥꾸멍멍18.09.08 19:22
나중에 냄세맡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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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18.09.0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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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랑이18.09.08 19:27
주워 친구놈들중에 딱 한명 있는데.
저 수치는 어디서 나온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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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드루와18.09.08 19:27
어느 위대한 산악인께서 말씀하셨지.
거기에 산이 있어서 올라갔노라고.
보잘것없는 내가 한마디 하겠어.
거기에 거시기가 있어서 긁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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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처음뵙겠습니다18.09.08 19:37
잠깐 넣었다 빼는게(재배치를 위해서..) 아니고 그냥 쭉~~ 넣고 있는다고요?..
남자지만 이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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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8.09.08 19:41
난 1.1%였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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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그머니18.09.08 19:44
전 나머지 1.1%인데...재배치 할 정도 물건이 아니여서인가 봄. 좋아요 누르지마요 부끄러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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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욥뀨요미18.09.09 04:04
슬퍼요가 없어서 좋아요 눌러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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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날좀내버려두시오18.09.09 06:08
저두 슬퍼요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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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빤스꿍디18.09.09 14:30
전 팬티때문 3등분으로 접히고해서 손넣고 다시 피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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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8.09.10 09:45
저도 1.1퍼센트의 남자지만 페트병 만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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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키19.07.03 03:23
패트병만하면 그것대로 슬픈 일이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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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다맞다18.09.08 19:58
난 그냥 따듯해서 넣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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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칠리소스18.09.08 21:05
이 험한 세상에 내꼬추가 무사히 잘있는지 확인하는것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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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8.09.08 21:13
안 넣는데요...
간지러울때 긁고
재배치 하고
땀 찬거 같으면 한두번 들었다 놨다 하고

그러다보면 마누라가 보고 뭘그렇게 만지고 긁는척 하면서 냄세 맡지말라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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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눈알18.09.0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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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죽이는솜씨가대단하군18.09.08 23:41
1.1%안에 들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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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나설차례인가18.09.08 23:57
난 단한번도 저런적이 없는데;;,

진짜 대체로 그래요????

-32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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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허니블랙티18.09.09 01:31
남동생이랑 얼마전에 영화보러 갔는데 영화관 안에서도 그러더라... 진짜 왜그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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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싸디스트18.09.09 02:23
안넣는 개드리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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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니18.09.09 02:36
나도 손 안넣음
정확히 말하면 그냥 꼬추 재배치 하고 다시 뺌
손을 계속 넣어놓고 있지는 않는데...
손을 넣어 두면 손은 부랄이나 꼬추를 계속 잡고 있어요?
희안하네 ㅋㅋ 내가 이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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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18.09.09 10:29
전에 여친도 팬티속에 손넣던데~
물어보니 심리적 안정감이라고~ ㅋ
전생에.남자였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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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loc18.09.09 11:13
그냥 습관인거같은데, 그림 처럼 저렇게 넣고 있는 더러운 습관인 사람들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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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국수18.09.09 12:11
저습관 하다가 ddr 로 이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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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님저는벙어리입니다18.09.0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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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미인18.09.09 22:31
우리남편도 안그러던데...
역시..역시 문제가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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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지구로공단18.09.14 05:22
그게 정상이고 보편이라면 전혀 안그러는 남자의 심리가 무척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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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루초코우유18.12.28 19:39
진짜 ㅇㅈ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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