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충고한 제가 잘못한 건가요?.jpg

나혼자있고싶다2018.09.08 19:28
고개 까닥거리면 좀 짜증날수도 있을거같은데 그렇다고 불러내서 부인 교육 시키라는건 진짜 오지랖이다.. 그리고 뭔 부인이 자식이나 부하직원이냐 교육은 무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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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랑이2018.09.08 19:25
부인이 남편 아랫사람인가?
뭔 교육을 시켜?
생각 자체가 글러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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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통통통왕뚜껑2018.09.08 19:29
우연히 마주친건데 사람성격따라 남편친구들 갑작스레만난걸 달가워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수 있져. 저건 섭섭하다고는 말할 수 있을지언정 훈육질 할 이유는 못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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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담은드립18.09.0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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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개똥같은소리야18.09.08 19:08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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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주니18.09.08 19:08
밥맛 떨어지는게 갑자기 담배피자고 해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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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싀바할말을잃었습니다18.09.0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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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나자고싶다18.09.08 19:54
맞음 상황보니 약속된 만남도 아니고 쌩 초면인데 어쩌다 마주친건데 와이프는 심히 당황했을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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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이고이미있는닉네임18.09.09 03:19
반대입장 굳이 볼 필요 있는 글인가...
딱봐도 저 글쓴이가 꼰대 개오지라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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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서 뭐18.09.09 03:24
보통 글쓴이한테 유리하게 적은 글을 보고 상대 입장도 들어봐야한다고 하는거지 지 글에서도 ㅂㅅ 인증하는데 상대입장 들어볼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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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이로막가고싶당18.09.08 19:09
오지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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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키야18.09.08 19:09
음 오지랖같기도 하고... 저였으면 걍 그친구 마누라한테 잡혀살고 힘들거 같아서 힘내 임마 담에 술한잔 하자 하고 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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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치킨[수정] 09-08 19:26 18.09.08 19:18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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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이게 정답인듯.. 친구들 소개해주는자리에서 핸드폰에 ..분위기흐리는것도 문제있지만 ‘그러면 안돼’ 라는것도 선넘는거같아요 낯을 많이 가리시는구나 급한일있나봐. 자꾸 핸드폰보시길래 들어가봐야 하는거아냐? 혹은 이자리가 불편하다니? 우리가 뭐 실수한거있어? 라고 물어본후 친구가 당사자한테도 전달했음에도 ‘그런거없다’며 또 똑같이 행동한다면 ‘많이 사랑하는구나 힘내고 담에 술한잔허자’ 라고 할듯하네요.. 옛날분들이 밥상머리에서 뭐하지말라는건 꼰대가 아니라 사람과사람의 예의를 차리는걸 알려주는거니깐요. 그것도 처음보는 자리에서요.. 아무이유없이 그러는건 친구일때 말해줄수있지만 와이프가 되면 남의 가정사니 그러려니 하는거겠져~ 남편분 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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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여자18.09.08 19:53
글을 잘 못 읽으신듯..

남편이 남편의 친구들 소개시켜주는 자리에 아내를 대려간 것이 아니라, 그냥 우연히 식당에서 만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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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호야호야18.09.08 23:57
쟤랑 결혼할여자는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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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신공18.09.09 02:54
낚시여 진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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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서 뭐18.09.09 03:31
글을 다시한번 잘 읽어보심이... 친구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구요 그냥 식당에서 우연히 마주쳐서 인사한건데 앉아서 고개만 까딱했다고 훈수두는 상황입니다. 기분 나쁜건 자유인데 친구가 아랫사람도 아니고 불러내서 마누라인사 교육문제로 한 소리하는게 믿기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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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5ri18.09.08 19:09
뭐 꼭 그렇다기보단 잘못하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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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gh18.09.08 19:13
이건 와이프 얘기도 들어봐야함.
친구란 분이 평소 남편을 밖으로 자주 불렀다면 그럴수도 있기때문. 앞뒤상황 모르니 누가 맞다는 이글로써는 알 수가 없습니다. 이상 유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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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서 뭐18.09.09 03:29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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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09.08 19:13
인사를 안했다고 치더라도 저건 이중 건방짐. 친구에게+친구 부인에게. 지가 뭐라고 훈육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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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하니18.09.08 20:31
그러게요. 지가 뭔데 훈육질인지.

근데 님은 뭔데 남한테 건방지네 마네 평가해요?ㅋㅋㅋ

기본적인 태도는 거기서 거기인 거 같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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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밥세끼똥꾸멍멍18.09.08 19:20
얘 저번에 전주이씨 걔가 결혼한건가??
왕인줄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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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잉18.09.08 23:38
그놈이 누구 하나 물어서 결혼했다 생각하면 핵소름이예요ㅜㅜㅋㅋㅋㅋㅋㅋ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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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18.09.08 19:20
저거 남편이 개ㅈ으로 보여서 저런것임

세상에 본래 그런 사람 없음

그래도 되는 사람에게 그러는것임

누군가 나에게 예의없고 싸가지없게 군다면 당신에게 그래도 되기때문에 그러는것임

좋은게 좋은걸수도 있지만 가끔은 지랄이 약이 될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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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18.09.09 07:37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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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수정] 09-09 10:32 18.09.08 19:24
나같으면 뭘 굳이 친구를 따로 불러다가 말해 와이프한테 직접 폰 좀 내려놓고 밥먹자고 하겠건만

잘못봤네요 같이 식사하는자리인줄... 저런충고를 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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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집사이니라18.09.08 21:02
글 잘못보신듯요. 같이 먹는게 아니라 우연히 만난거에요.
다른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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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서 뭐18.09.09 03:27
? 우연히 식당에서 마주친 건데 왜 그런말을? 글을 좀 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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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왕루피18.09.09 06:02
머리 속에 지렁이 키우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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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8.09.09 10:33
댓글들 참 ㅋㅋㅋ 의도적인건가 갈수록 사람말에서 개짖는 소리로 바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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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랑이18.09.08 19:25
부인이 남편 아랫사람인가?
뭔 교육을 시켜?
생각 자체가 글러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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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빠뿌리까18.09.08 19:28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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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절대 남의 부부생활에 간섭하는거 아님~ 그 어떤 상황이라도~ 심지어 매일같이 매맞는 아내가 있었음~ 어느날 매맞는 아내의 편을들다 동네 총각이 남편을 팸! 아내가 누구편을 들었을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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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니18.09.09 09:12
이제 추석이니까 송편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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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한시박18.09.10 09:23
앜ㅋㅋ 갑자기 훅 들어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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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신공18.09.09 09:19
저는 불교니까 절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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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8.09.09 10:34
동네총각편들죠 뭔 정신나간 예를 들고있어요 매맞는 아내?? 이미 범죄에요 그순간부터 거기서 경찰이 남편을 검거하면 아내가 좋아할까요 슬퍼할까요 슬퍼하면 매맞는걸 즐기는 여자밖에 없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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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있고싶다[수정] 09-12 07:57 18.09.08 19:28
고개 까닥거리면 좀 짜증날수도 있을거같은데 그렇다고 불러내서 부인 교육 시키라는건 진짜 오지랖이다.. 그리고 뭔 부인이 자식이나 부하직원이냐 교육은 무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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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떼[수정] 09-10 16:06 18.09.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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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통통통왕뚜껑18.09.08 19:29
우연히 마주친건데 사람성격따라 남편친구들 갑작스레만난걸 달가워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수 있져. 저건 섭섭하다고는 말할 수 있을지언정 훈육질 할 이유는 못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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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패18.09.08 19:35
마누라를 교육?
마누라가 개냐 교육시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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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떼18.09.10 16:01
사람을 가르치는건 교육..
표현자체는 맞지않나?

[정의]
인간이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모든 행위를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이며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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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8.09.08 19:46
초면이라면 그냥 모르는 사람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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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유머18.09.08 20:53
저렇게 따로 얘기할 때 오늘 와이프 기분 안 좋으시냐 정도까지가 적당함 무슨 와이프가 애도 아니고 교육을 시키네 마네 ㅋㅋㅋ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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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어디나는누구18.09.08 22:41
개한민국의 흔한 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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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시18.09.08 23:18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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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내 여친은 내 친구들보면 정말 밝게 인사하고 오히려 나 기 세워주는데 ㅋㅋ 저 남자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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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지만주는나무18.09.09 02:42
정말 밝게 인사하지만 투명해서 친구들은 볼 수가 없다는게 함정..머..그래도 님이 기가 산다면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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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깡총[수정] 09-09 17:36 18.09.08 23:45
우연히 만난 상황이니 부인이 민낯이라거나 하는 사유로 부인 스스로 느끼기에 아는 사람 만나기 조금 민망했을 수도 있을텐데요...
또는 고기먹다가 남편과 언쟁을 하던 중이라 기분이 무척 좋지 않았다든지요.

하필 그런 때 남편 친구들 마주치면 빨리 자리를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충분히 들 것 같은데 말입니다.

물론 그런 사정까지 알 수야 없지만,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어가주는 게 보통이지 훈계가 웬말이랍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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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맛도모르면서18.09.09 00:01
초면이면 결혼식 안 온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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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한잔18.09.09 00:07
미친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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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이오우18.09.09 00:09
이제 제목만 봐도 답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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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18.09.0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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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딕코브라18.09.09 02:20
진짜 친구라면 악역을 자처해서 말해주는것도 좋은거라고 봄. 이게 종이한장차이로 오지랖일수도 있고 정말 친구 위해주는걸수도 있는데. 얼굴에 뭐 뭍었으면 누군가는 말해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근데 방법과 과정에 문제가 있었던듯. 나중에 술자리 하게되면 조심스럽게 돌려얘기하며 말꺼내보던가. 그랬으면 좋았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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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서 뭐18.09.09 03:34
워.........얼굴에 뭐 묻은거랑 마누라 교육 잘시키란말이랑 같은 선상은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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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ppp18.09.09 02:40
ㅋㅋ직장 후배교육도아니고
아 아니지 이런글은 99%주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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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18.09.09 02:44
인사를 안한것도 아닌데? 아니 뭐 벌떡 일어서서 90도 인사하길 바랬나? 여자 남자 할것 없이 첨보면 쑥스러워서라도 고개 살짝 숙여 목례로 인사할수도 있는거지. 쌩깠으면 또 모를까. 상당히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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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마치18.09.09 07:45
친구가 꼰대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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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맛우유18.09.09 10:39
인사했으면된거지....그럼일어나서 바닥에 엎드려 절이라도 해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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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18.09.09 13:55
별 미친놈이 다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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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동슬리퍼18.09.10 08:38
여보, 저자식 , 아직 나를 친구라고 생각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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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한시박18.09.10 09:21
어떻게 저런 바보같은 생각을 할 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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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택18.09.21 04:27
충고는 상대가 원할때 하는게 충고.
원하지도 않는데 충고랍시고 떠드는 건 꼰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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