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치 효린.jpg

방구뀌다똥쌈2018.09.11 11:26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는지 가늠할 수 없을 정도네요
오히려 멋져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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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도피시키2018.09.11 12:29
그냥 웃고 넘길 게시판에 너무 이쁜 댓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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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어디까지왓을까2018.09.11 21:31
반박을 못해서 아무 글을 안적는게 아니고... 사람들이 불쌍한 관심종자와 같이 어울리기 싫어서 아무런 말을 안적는거에요.

사람은 본인에게 상처되는 것은 감추려하고, 자신에게 아무런 타격이 없는 것들은 들어내는법이죠.

님이 지금 "반박도 못하면서 싫어요만 누른다" 라고 말하는 님의 심리를 반대로 해석해보면,
"반박글은 나에게 아무런 타격을 안주니까 반박글이라도 적어줘, 싫어요만 누르고 아무 말도 안하면 나는 상처받아 그러니 무관심하게 지나가지마"라고 말하는 것과 같지요. 밑에 반박댓글 다시는 분들과 불필요한 감정의 소모에 열을 올리며 열담을 나누는 걸 보니 아마 제 해석이 맞는 것 같네요..

불쌍할 따름이네요. 대화를 나눠드리고 싶지만 저도 제 삶이 바빠서 이만 적고 지나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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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설주18.09.11 10:37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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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이되고싶다18.09.11 10:38
다들 일하느라 바쁘신가요 왜 댓글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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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먹으로금장갔네18.09.11 10:38
순수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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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아저씨밥드세요18.09.11 10:38
이름:효린
특징:근현대문물무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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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싸디스트18.09.11 10:40
얼굴이 반쪽이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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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ㅏ18.09.11 10:40
얼굴이 많이 바뀌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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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원하는그말이뭐야내게말해봐18.09.11 10:42
유라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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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여드름18.09.11 11:02
뭐든 하나 잘하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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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나라앨리스18.09.11 11:08
시스타 효린인건가요? 너무 예뻐졌네요~근데 효린만의 매력이 없어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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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큰아이218.09.11 11:25
사장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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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뀌다똥쌈[수정] 09-11 11:27 18.09.11 11:26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는지 가늠할 수 없을 정도네요
오히려 멋져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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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나에요18.09.11 12:05
멋진댓글이네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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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도피시키18.09.11 12:29
그냥 웃고 넘길 게시판에 너무 이쁜 댓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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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우메이커[수정] 09-11 13:31 18.09.1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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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8.09.11 13:59
이상하게 꼬였네 ㅇㅇ스크류바~
비비 꼬였네 들쑥날쑥해~~
꽈배기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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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우메이커[수정] 09-11 17:40 18.09.1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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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우메이커18.09.1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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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어디까지왓을까18.09.11 21:31
반박을 못해서 아무 글을 안적는게 아니고... 사람들이 불쌍한 관심종자와 같이 어울리기 싫어서 아무런 말을 안적는거에요.

사람은 본인에게 상처되는 것은 감추려하고, 자신에게 아무런 타격이 없는 것들은 들어내는법이죠.

님이 지금 "반박도 못하면서 싫어요만 누른다" 라고 말하는 님의 심리를 반대로 해석해보면,
"반박글은 나에게 아무런 타격을 안주니까 반박글이라도 적어줘, 싫어요만 누르고 아무 말도 안하면 나는 상처받아 그러니 무관심하게 지나가지마"라고 말하는 것과 같지요. 밑에 반박댓글 다시는 분들과 불필요한 감정의 소모에 열을 올리며 열담을 나누는 걸 보니 아마 제 해석이 맞는 것 같네요..

불쌍할 따름이네요. 대화를 나눠드리고 싶지만 저도 제 삶이 바빠서 이만 적고 지나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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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향기18.09.11 18:47
게시글 105612
'빈정거리는게 습관인 사람들의 심리.'

겁먹은 개가 더 크게 짖는다고 하죠

자신의 입지가 낮다고 느끼는 사람일수록

다른사람들을 깎아내려 자신과 그 높이를 맞추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중략)
가만히 앉아서 말로 남을 깎아내리는건

큰 노력없이 자신이 뒤쳐지고 있다는 느낌을 없애줍니다

"굉장히 중독적이죠"
(이하 생략)

침팬지라는 말만 들어도
본인의 입지가 침팬치정도의 삶을 살고있는것 처럼
느껴지네요 욕하지마시고 동정해주세요 이런분들은
달콤한 한순간의 중독에 빠져있는 불쌍한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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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은꿈에도몰랐지18.09.11 13:59
스쿠류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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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우메이커18.09.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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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지나가던 나그네에 불과하옵니다18.09.11 14:32
남들 다 한다고 꼭 해야 하는 법도 없을 뿐더러
효린 자신에게 너무 바쁘거나 딱히 필요하지 않아 안했을 수도 있는걸 효린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당연시 하는 거에 비교하는 거죠?
차암나.. 생각 진짜 Bbaaaam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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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우메이커[수정] 09-11 17:35 18.09.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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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수정] 09-11 19:03 18.09.11 18:56
님 말에도 어폐가 있는거 아시는지?

님 말대로 저 원댓글분이 효린이 치열하게 사는지 관심이 없는지 모른다고 칩시다. 그러는 님은 뭘보고 효린이 관심이 없어서 안한거라고 단정지으심?

치열하게 사느라 남들하는거 못하고 살았을수도 있는데?

무작정 싫어요를 박는게 아니라 꼬여있는 당신에게 싫어요를 박은건데요? 님이야 말로 싫어요 박은 사람들 따라 다니면서 반말에 막말에 어거지네요.

이만큼 싫어요가 박혔으면 아. 내가 잘못 생각했을수도 있겠구나. 이렇게 생각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싫어요 준 사람들 따라다니며 찌질하게 싫어요 박고 댓글로 막말할게 아니라?

글고 비유를 할것에 비유를 하세요.
유재석이 왜 비교 대상입니까?
유재석은 진짜 관심이 없었을 수 있죠. 유재석이 관심없어 모르면 효린도 관심없어 모른것이다?
말이 안맞죠.

일반화를 시키시네.

물론 전 효린이 바빠서 몰랐다. 관심없어 몰랐다 이 두가지 어느것도 더 무게를 두는 예시가 없습니다.

두가지 모두 가능성있으니.

다만 님의 꼬인 생각에 반박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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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루션레볼루션18.09.11 20:28
인정합니다.
자신은 자기생각에 ㅋㅋㅋ나 남발하면서
스스로는 굉장히 합리적인 반박을 하고
생각하겠죠.
안타까울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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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몽쥬스[수정] 09-11 15:47 18.09.11 15:47
'그런 거로 밖에' 안보이니 꼬였다고 말할 수 밖에.
효린님을 어떻게 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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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우메이커[수정] 09-11 17:37 18.09.1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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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몽쥬스[수정] 09-11 18:08 18.09.11 18:07
난독이냐...효린님이 어떻게 사셨는지 알게뭐야... 단지 너도 단편적인 너의 논리를 당연하단 듯 놀리니까 마치 효린이 어떻게 살아온지 아는 것 같아서 물어본건데? 그럼 이제 침팬지는 정해진건가? 댓글은 왜 지웠지? 너가 보기엔 지가 싫고 귀찮아서 안배운거로 '밖에' 안보인다며~
그니까 '밖에'의 근거가 뭐냐고 물어본거다 빡대갈아

홀랑 낚을 만한 말도 안했구마 너도 참 피곤하게 산다.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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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우메이커[수정] 09-11 18:36 18.09.1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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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몽쥬스[수정] 09-11 19:57 18.09.11 19:53
이해 못할까봐 풀어써줘도...ㅉ
할 말없어서 부들거리지말고 니 방구석 인형에다 화풀이해. 찐따짓 그만하고...익명이랍시고 깝치는 꼴 역겹다. 아 그리고 팬치야 저급하니까 대댓글 그만달아~ 냄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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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국나라수장빵뎅이18.09.11 16:37
아 실수로 좋아요 눌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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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비[수정] 09-11 17:55 18.09.11 17:51
효린님이 가게에서 식사하시는 거 본적 있었는데요. 보는건 굉장히 실례지만 너무 예뻐서 자꾸 보게 되었습니다ㅜㅜ..(정말 실물 갑..훨씬 예뻐요) 근데 매니저로 보이시는 분이 음식 감별사 시더라구요? 먹어도 되는지 먼저 드시고 나서 괜찮다 하면 드시더라구요. 좀 충격 받았지만 .. 무튼 치열하게 살아서 라기 보다 핑거프린세스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 해 봅니다.. 어쨋든 한 분야에서 논란 없이 롱런 하시고 실력이 워낙 좋기에 프로페셔널 한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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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8.09.11 20:32
효린님이 어릴때 큰수술을 받았어서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 있는것 아닐까요? 짠거라던가 너무 맵거나 기름진거라던가.. 다이어트 차원에서 매니저가 기미상궁 노릇하는 것일수도 있고요.
태클은 아니고 제 의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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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라멜맡겼또18.09.12 17:24
치열이 고른사람을 말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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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라멜맡겼또18.09.12 17:24
아니면 황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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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도돗18.09.11 11:49
충분히 그럴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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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18.09.11 11:49
아 그래서 효린이

나한테 카톡을 안하능구나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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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18.09.1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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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18.09.11 13:26
텔레뱅킹 7년 전쯤에 했었는데, 아직도 있는줄 몰랐네요.
3G폰도 은행어플로 이체가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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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8.09.11 14:00
나듀 아직 텔레뱅킹만 하는뎅..

이유는 걍 하던게 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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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ky18.09.11 15:12
저는 은행방문 아니면 atm 이체요..ㅠ 인터넷뱅킹 편하다는데 남들 하는 거 보니까 제 눈엔 너무 복잡해보여서 그냥 운동할 겸 은행 다녀옵니다.. 남편이랑 친구들이 저 보면서 매우 신기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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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8.09.11 19:47
저는 은행 방문조차 번거로워 텔레뱅킹을 합니다ㅋ
ATM은 자주 이용하고요ㅋㅋ
인터넷 뱅킹하려면 인증서 받아와야하고 여러모로 구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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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얌18.09.12 01:04
아형 보이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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