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의 보호본능.gif

치고보니조카2018.09.25 18:14
이노무지지배야!...질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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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2018.09.25 18:17
첨에 강아지 무서워서 뒤로 까무러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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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2018.09.25 18:26
아플까봐 옷만 잡고 끌고 오네 ㅜㅜ 똑똑하고 착한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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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18.09.25 18:13
이리오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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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보니조카18.09.25 18:14
이노무지지배야!...질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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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18.09.25 18:17
첨에 강아지 무서워서 뒤로 까무러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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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18.09.25 18:26
아플까봐 옷만 잡고 끌고 오네 ㅜㅜ 똑똑하고 착한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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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옴18.09.25 18:35
이야 월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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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부릉부릉18.09.25 18:40
작은 친구씨는 아직 나를 믿지 못하는 것 같다.
나도 저렇게 몸이 작을 때 처음 만난 큰 친구를 믿지 못하던 시절이 있었다. 내가 흙을 퍼먹을때도, 사료로 온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 때도, 친구는 조용히 나를 쓰다듬었을 뿐이다.
물론 내가 어찌하든 작은 친구는 당분간 나를 무서워할테다. 그래도 내 친구가 물을 먹으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더 힘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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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애나18.09.25 19:10
이거 동영상으로봐야 하는데
동영상보면 꼬마여자애가 재밌어서 막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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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꾼18.09.25 19:30
모냥은 빠지는데
목숨도 구할 수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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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매맛있다18.09.25 19:55
파도오기전부터 물쌀보는거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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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라하오18.09.25 19:59
컥...ㅋ커헉..!컼..컥!!이..이거 놔앜..!컥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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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이되고싶다18.09.25 20:20
근데 영상찍은 사람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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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토끼18.09.25 20:39
귀여운데 애기가 옷이랑 머리카락 같이당겨서 아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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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18.09.26 08:02
개 : 잠깐만 이빨에 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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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년18.09.26 16:58
놀지만말고 밥을좀 주라고! 주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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