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인기 좋았던 도시락 반찬.jpg

나는항상커요2018.09.25 18:27
지금도 좋아요
바로가기
14
0
붕어싸만코는붕어가아니다2018.09.25 18:25
밥도둑 ㄹㅇ
바로가기
6
0
화장실의제왕2018.09.25 18:27
지금도 맥주안주로 개꿀
바로가기
6
0

붕어싸만코는붕어가아니다18.09.25 18:25
밥도둑 ㄹㅇ
댓글달기
6
0
나는항상커요18.09.25 18:27
지금도 좋아요
댓글달기
14
0
어반잣가따20.09.01 12:43
나는 세상에서 저거 젤 시러 하는데...
이상하게 저는 인스턴트 별로더라구요

햄 햅버거 피자 동그랑땡....
댓글달기
0
0
화장실의제왕18.09.25 18:27
지금도 맥주안주로 개꿀
댓글달기
6
0
무더운여드름18.09.25 19:35
와이 그생각을 못했네요. ㄱㅅ
댓글달기
0
0
요를레히히힣ㅎ히히힣힣18.09.26 01:47
저거 너무 먹고싶어요 어디제품이예요?? 이름은 또 뭐구요??? 지금 임신했는베 너무 먹고싶네요~~~
댓글달기
0
0
삐뽀삐뽀11218.09.26 03:00
저도날잡고 마트뒤져봣는데 저맛을 내는제품이 뭔지몰겟어여ㅜㅠ 락통에케찹바르고 한시간 눅눅하게해봣는데 입맛이바뀐건지 제품이다른건지 그맛이안남
댓글달기
0
0
lacoka18.09.26 08:39
http://www.coupang.com/vp/products/5347780?itemId=24275702&sourceType=share&shareChannel=

프레시안 제품이구요, 제가 시중에 유통되는 모든 미니돈까스 다 사먹어봤습니다.

학창시절 그 맛 찾기위해서.

그중 찾은게 바로 이 제품입니다.
댓글달기
0
0
lacoka18.09.26 08:45
cj 제품입니다.
댓글달기
0
0
lacoka18.09.26 08:3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lacoka[수정] 09-26 08:47 18.09.26 08:38
아아 햄이랑 헷깔렸네요.
cj 프레시안 꼬마돈까스구요.

http://www.coupang.com/vp/products/5347780?itemId=24275702&sourceType=share&shareChannel=

이겁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밥반찬, 맥주or 막걸리 안주고
친구들이 집에 놀러와서 술잔치 벌일때
막타임 입가심으로 꺼내주면

“어!!!이거 옛날 도시락반찬!!”
하면서 먹습니다.

케찹은 필수입니다.
댓글달기
0
0
lacoka[수정] 09-26 08:46 18.09.26 08:41
그리고 덧붙여서

예전 햄을 찾으신다면 마찬가지로 cj제품

백설 불고기햄 드시면 됩니다.

목우촌도 비슷하긴 한데

백설이 가장 가까운 맛이였습니다.

http://www.coupang.com/vp/products/5347780?itemId=24275702&sourceType=share&shareChannel=
댓글달기
0
0
lacoka18.09.26 08:43
목우촌 햄이랑 백설 햄이랑 제 기준엔 백설햄이 조금더 가까운 맛이였습니다. 돈까스는 저 믿고 드셔보세요. 무조건 옛날맛 그대로 납니다.
댓글달기
0
0
lacoka18.09.26 09:01
기름 넉넉히 두르시고 중간불-강불 사이에 놓으시고 기름 열좀 올리신다음에 튀김가루 넣어봐서 보글보글 올라오면 그때 넣으시면 됩니다. 넣고나서는 중불로 바꾸시고 앞뒷면 갈색빛 돌때까지만 익히고 너무 자주 뒤집으면 돈까스가 기름을 많이 먹으니까 한번만 뒤집으세요. 돈까스 익힘정도 체크 하시는거 하나만 기름속에서 꺼내서 확인하고 튀김옷이 갈색빛이 돌면 전체적으로 뒤집어 주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꺼낼때도 마찬가지고 기름을 많이 먹으니 키친타올 위에 건져주시면 됩니다. 일반 후라이팬 특성상 위치에 따라 익혀지는 정도가 약간씩 다르니 그점만 유의하시면 됩니다.

제가 장이 튼튼하기도 하고 해동시켜서 안쪽 확인해본 결과 익혀서 나오는거 같기는 한데 임신하셨다고 하시니까 제가 하는 방법보다는 중불에서 충분히 튀기시는게 좋을것 같기는 합니다.

꼭 기름 예열 하고 튀기세요. 안그러면 기름만 잔뜩 먹어서 느끼해서 못먹습니다.
댓글달기
0
0
궁서체다18.09.26 10:29
호프집에서 저거 팔았음 좋겠다
댓글달기
0
0
홀롤롤롤18.09.25 18:27
꼬돈!!
댓글달기
2
0
대륙18.09.25 18:27
최고였음...
보니까 지금도 땡기네요
댓글달기
1
0
우왕 마이쪙18.09.25 18:27
미니돈까스 존맛탱
댓글달기
0
0
초록은동색18.09.25 18:28
미니돈까스, 급식세대는 결코 상상못할 영향력
댓글달기
0
0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18.09.25 18:33
꼬돈 가끔 마트가면 냉동칸에서 사요 ㅎㅎ
댓글달기
0
0
내소원은세계평화18.09.25 18:42
미소가 절로 난다
댓글달기
0
0
시큼한여직원18.09.25 18:47
결혼하고 친정갔다온게 엊그제인데도 이글 보니까 엄마생각이 나네요
초등학교때 언니랑 둘이 더 많이먹겠다고 맨날 밥 밑에 숨겨놓고 싸워가며 먹었는데..
지금은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지금도 뵈러가면 뵐수있지만 같이 살면서 엄마가 해준 반찬 먹고 엄마가 아침마다 쫓아다니면서 챙겨주신 아침밥.. 구겨진옷 입고나가면 다려준다고 뛰어오시던 우리엄마..엄마한테 매일 받던 사랑이 그립네요 ㅜ ㅜ
댓글달기
2
0
술먹고토한건지이걸보고토한건지18.09.25 19:01
감사합니다 어머니 좋은 반찬 싸주셔서..
댓글달기
0
0
소방관의기도18.09.25 21:41
야~ 나도 하나만.. 하고 얻어먹었던 기억이.. 저희집은 가난해서 분홍소세지 밖에 못먹었어요..
댓글달기
1
0
082618.09.26 00:08
이거 싸가면 최소 중산층
댓글달기
0
0
BkLover18.09.26 20:34
사랑~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