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사 품을 떠나는 펭귄.mp4

계집과콜라와치긴을내놓거라2018.10.07 18:42
아가 조심해라 바깥은 차다
바로가기
75
0
콤즈콤드2018.10.07 18:47
머뭇머뭇하다가 마지막에 달려들 때 왜 슬프지...
바로가기
53
0
왜그러는걸까요2018.10.07 18:42
본인도 아는걸까... 다시 못만난다는걸
바로가기
31
0

묘연18.10.07 18:41
귀엽다요 ㅠㅠㅠㅠㅜ
댓글달기
1
0
뿜뿜뿜가리겟겟18.10.07 18:4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계집과콜라와치긴을내놓거라18.10.07 18:42
아가 조심해라 바깥은 차다
댓글달기
75
0
게218.10.07 18:5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원본보기펭귄: 풀어주는건 좋은데 파도봐 이건좀 아닌것 같은데??
0
14
섹다른드립18.10.07 19:10
감동 파괴의 결말...
댓글달기
0
0
허언증이있어가지고18.10.07 23:25
오늘 드립은 실패~
댓글달기
1
0
왜그러는걸까요18.10.07 18:42
본인도 아는걸까... 다시 못만난다는걸
댓글달기
31
0
비츄18.10.07 19:41
그렇게 바다에서 놀다가 왔는데 엄마가 사라졌다
그리고 팽귄은 엄마를 놓친 자신을 탓하며
한없이 기다리다 조용히 얼어갔다...
댓글달기
2
6
레전드종범신18.10.07 18:42
뭔가 슬프고 여운이 남네... 같이 안갈래? 크리스토퍼 로빈! 이러는거 같아
댓글달기
4
0
조잼이올시다18.10.07 18:42
헐... 진짜 풀어주는거에여??
가다가 사고날라..
댓글달기
0
0
페니실린18.10.07 18:42
안녕 엄마(사육사). 안녕 엄마(자연)
댓글달기
14
0
발가락씨18.10.07 20:22
뭉클...
댓글달기
2
0
별노는언덕18.10.07 18:44
여기 왜 왔어?
(뒤를 보며)바다다아아아!!
아? 그럼 우리 이제 못보는구야?
아니!! 우리 다시 볼 수 있어
잘지내 안뇽!!
댓글달기
0
1
있다없으니까18.10.07 18:45
저걸 지켜보는 사육사는 자식 독립시키는 마음일듯
댓글달기
0
0
송도다18.10.07 18:45
와 씨... 이걸?

가라고??? (두리번)

가.. 갔네.... 와....
댓글달기
0
0
똥누다가치루18.10.07 18:47
펭귄 : 길은 알려주고 가라고해!!
댓글달기
0
0
콤즈콤드18.10.07 18:47
머뭇머뭇하다가 마지막에 달려들 때 왜 슬프지...
댓글달기
53
0
언니의옹달샘18.10.07 19:38
그러게요...ㅠ
댓글달기
0
0
말로만 다욧트 20년째18.10.07 18:48
여기 북극 인데... 자꾸 가라고 한다...
댓글달기
2
0
바이도돗18.10.08 16:52
이드립이.젤 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싫어요잘못눌렀어요18.10.07 18:48
물개 : 오
댓글달기
0
0
오늘18.10.07 18:4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1
0
멍뭉218.10.07 18:50
정 들은것처럼 뒤돌아보는거봐..ㅠㅠ
사람이든 동물이든 정이 무서운거인듯ㅠㅠ
댓글달기
8
0
코쿠콜라18.10.07 18:50
아 너무 짠하다..
댓글달기
0
0
거봐18.10.07 18:54
왜 엄마는 안와???
댓글달기
0
0
너그말후회할꺼다18.10.07 19:00
사람 손 태운 동물들은 그냥 풀어주지 말았으면...
안전하고 그렇게 좋았는데 사회에 던져지는 것 처럼 저렇게 야생에 던져지는건 너무 혹독해보여 ㅠ
사람 손 탄 동물은 그냥 쭉 키웠으면
재들도 다 기억한다구 ㅠ 저러다 사냥꾼을 반가워하며 달려가면 ... “ 사람이야 사람!!! 나에게 잘 해줬던 사람이라구!!! 사육사 보고 싶어! “ 라면서 사냥꾼에게 막 달려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ㅠ 흐헝 감성 터지는 구만...
댓글달기
8
0
짝짜꿍짝짜꿍짝짜꿍18.10.07 19:16
아씨 진짜 요새 도대체 왜 뻑하면 울컥하는겨ㅜㅜ
댓글달기
10
0
젠가하는냐옹18.10.07 2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 ㅠㅠ ㅋㅋㅋ
댓글달기
0
0
짝짜꿍짝짜꿍짝짜꿍18.10.08 01:18
출근길에 퇴근길에 항상 개드립 보는데 볼때마다 꼭 울컥하고 있네요ㅜㅜ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궁서체다18.10.08 06:09
한살두살 나이가 차가며.... 더 심해져요
가을탓도있고 ㅠ
댓글달기
0
0
엉덩이때려주세요18.10.07 19:17
앞뒤 스토리를 전혀 모르는데

막 사육사가 알에서 깬 자식 펭귄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펭귄이 먹이도 먹고 사육사 처다보면서 애교부리고 사육사랑 같이 잠들고 웃고 고생하면서 길렀는데
동물원이 자금난으로 돈 안되는 동물들 죽이기 시작해서 결국 사육사가 펭귄 구하려고 품에 안고 탈출해서 남쪽바다를 찾아 모험하다가 결국 바다에 도착하고 보내주는 영화가 쭉 보이면서 가슴이 찡하네..
댓글달기
2
0
문썹눈신18.10.07 19:25
아 진짠줄
댓글달기
1
0
스리냥18.10.19 12:25
그영화제목이뭐죸ㅋㅋ
댓글달기
0
0
천지인18.10.07 19:22
어딜가라고...
댓글달기
0
0
드루이드드루와18.10.07 19:24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새의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다. -데미안
댓글달기
0
0
나는항상커요18.10.07 19:53
갈매가 나와서 물고 가는줄 알았네
댓글달기
0
0
현빠18.10.07 20:15
쟤는 사육사를 엄마라고 생각할텐데
댓글달기
2
0
유리의성[수정] 10-07 22:07 18.10.07 22:05
슬퍼ㅜㅜ
사육사는 벌써 많이 운듯한 얼굴이야. ㅜㅜ

펭귄도 뒤돌아보면서 가는거 넘 슬퍼ㅜㅜ
댓글달기
0
0
빨콩18.10.07 22:21
아공... 펭귄 무리동물 아닌가용?ㅠ 자연으로 돌려보내주는 건 맞지만 넘 짠하당
댓글달기
0
0
오쿠미쿠쨩18.10.07 22:26
잘적응할지 걱정스럽넹
댓글달기
1
0
허언증이있어가지고18.10.07 23:24
우리눈엔 거칠게만 보이는 바다로 가는건 본능인가봅니다.. 머뭇머뭇 짠하네요 사육사도 선그라스너머 눈시울이 붉어졌을거같아요
댓글달기
4
0
아도도게엔18.10.07 23:54
아니 여기 우리집 아닌데 ㅠㅠ
댓글달기
0
0
키읔을새는남자의남편18.10.08 01:01
ㅠㅠ
댓글달기
0
0
당구리당당숭당당18.10.08 02:05
궁금한게 저렇게 작은 아가펭귄 혼자 잘 살아남을수 있나요.? ㅜㅜ 본능적으로 물고기 잡아먹고 무리를 찾아가는건가ㅡ신기해서여
댓글달기
1
0
붉은달의천사18.10.08 02:22
잘가~~ 건강하게 잘 살고 이쁜 알도 낳고 널 보내는 내맘도 편하진 안치만 너를 위해서 보내는거야 ♥♥ 사랑해 보고싶을거야
댓글달기
1
0
sublash[수정] 10-16 15:52 18.10.08 17:31
이거 영상이 좀 잘렸는데 끝나기 직전에 큰 파도 오잖아요 좀 긴 영상에서는 파도 못이겨서 쓸려다니던데 괜찮은거겠죠..?
댓글달기
1
0
옹교[수정] 10-14 11:14 18.10.14 10:55
....기왕이면 서식지에 좀 풀어주지....
댓글달기
0
0
옹교18.10.14 11:0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