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전의 이론자체도 그저 하나의 설일뿐이잖아요? 제가 진화론에 정떨어진 계기가 너무많아서 그저 창조론을 믿기로햇네요. 그리고 인간은 참 무지한생물인거같아요. 아직 암도 정복못햇고 감기도 원인을 명확히 밝히지못햇고 젤어이없던게 인간은 왜 콧구멍이 두개인지 눈이 두개인지 추측해서 설을 세우는데 그저믿으라는것밖에 안되던데요. 이넓은우주에 이넓은지구에서 지상 10m에서만 떨어져도 죽는 하찮은인간이 우주의 기원을 논하는거 자체가 상당히 건방져보이고 지구의 여러현상중에 아직도 설명하지 못하는게 훨씬많으면서 무슨 유신론 무신론을 따지는지 그래서 제가내린 결론은 수많은 사람들이 세월이흘러도 믿는 종교가 분명 무언가 있을거같다고 생각하고 창조론이 정성이고 인간을 초월하는 무언가가 분명히 있다고 믿습니다. 그존재는 10진법을 쓰는 인간의 두뇌보다 수십배 수백배 심지어 수억배 되는 지능을 가진 무언가겟죠. 인간이 10년동안 개 고양이에게 바둑이나 체스를 설명한다고해서 그것들이 이해를 합니까? 인간은 절대자 앞에서는 개 고양이만도 못한존재입니다. 우린 절대 이해못해요

저랑 관련주제로 장기간 토의를 할 수있는 상황도 아니니 어떻게 생각하고 믿으시든 저는 긍정을 드리고 싶네요. 다만 지나치게 염세적이시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 별거 아닌인간이 수십억년의 생명사에 그 어떤 종도 상상도 못한일들을 해내고 있거든요. 인간의 육신이 작고 먼지 같다하여 인간의 지성또한 그러라는 법은 없지않을까요? 고대시대에 미적분학을 들고 가면 감히 인간이 상상할수없는 초월자들의 학문으로 보이지않을까요? 인간이 특별할 수 있었던건 우리가 유달리 특출 났다기 보다 지식을 축적할 수 있었기에라고 봐요. 우리는 지금이순간에도 인간 지식의 지평선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어요. 우리가 쓰고 있는 이 핸드폰도 30년전에는 꿈도 못꿀 굉장한 문명의 이기랍니다. 그리고 그런 속도로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고요. 개인적으로 포스트 휴머니즘에 대해 알아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제가 염세적인게 아닌거같은데요 너무 현대과학에 자신에 차있음 지금사람들은 근데 정말 눈앞에 보이는 미해결과제들부터 해결을 햇으면 싶네요

....현대과학으로, 발견들의 종합으로 니가 댓글달고있는거고 아직 살아있는거야....100살까지 사는게 현대과학의 힘이야....우주로 나가고 빅뱅의 기원을 밝혀낸게 성경이니?
인류는 눈앞의 과제부터 해결해왔어..조금씩... 대체 말하고 싶은게 뭐야? 어디서 들은말 모두 나열하는게 니 목표니?

아 제발 진짜 너 제발 생각하지마...네 생각을 듣는건 나한테 고문이라고오!! ...제바알~~~~!!!!
아 멍청한놈이 생각하니까 장말 괴롭다!!!!

...신을닮은 형상이라는게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지 정해져있지않아... 외형을 말하는거라면, 원숭이도 신을 닮은건가?
논리적으로 생각하자면 인간이 동물과 다른점이 바로 신을 닮은 형상의 실체라고 보는게 맞겠지?

저도 창조론 진화론 둘다 충분히 가능성이있다고봅니다. 개인적으론 진화론에 더 무게가 더 실리는것 같고요.
하지만 창조론이라고해서 창조주가 종교에서 말하는 전지전능한 절대자라고는 생각하지는 안습니다. 다만 창조할수있을정도의 엄청난 능력이있었을뿐 모든생명을 관장하며 우리의 생각이나 행동과 같은 모든것을 꾀뚫어보는 그런 신적인 존재는 아닐껏같아요.
예를들면 제가 만든 프로그램속 케릭터가 생각을한다면 제가 창조주고 모든걸 만들어냈지만 신은 아니죠.

음...좋은 생각을 하네..
전지전능이라는 말의 해석범위는 생각보다 넓다. 예를들어, 손가락만퉝기면 뭐든지 마음먹은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어쨋든 시간이 좀필요하고 조금만 노력하면 뭐든지 할수는 있다, 고 가정할때 이것도 전지전능한것인감?
전지전능하다고 표현되있을뿐이지만, 그걸 손가락만 튕기면 뭐든지 할수있다로 해석한건, 신을 믿는 인간들아닌감?
어쩌면 신도, 뭐든지 할수는 있지만, 노오력정도는 필요한게 아닌가? 이렇게 가정하면, 신을 위한변론정도는 되겠지..

어쨋든 댁도, 노력하고 시간을 투자하면 거의 모든 상황을 프로그램할수 있지 않나?
그리고 개임속캐릭터에게 너는 신이지.. 만일 캐릭의 속마음이 다른캐릭에게는 안보이지만 너에게만 보이게 프로그램한다면 신이 통찰하는것과 다를것도 없지. 만일 모든 캐릭이 다섯가지밖에 상상할수없게 프로그램하면 너는 거의 모든 상황을 통제할수도 있지. 물론 게임속캐릭은, 다섯가지나 선택할수있으니 신은 이걸 다 알리가 없어, 라고 생각하겠지만....개임속캐릭에게, 동물적인 본능과 프로이트의 자아가 이드와 싸우거나 자신을 속이는 부분, 뭐, 칠대지악이라든가, 양심이라든가, 열등감 트라우마, 자아라든가 게다가 학습형 인공지능까지,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프로그램할수 있으면, 사람이 되겠지...
그 게임속캐릭터의 상황은, 실제 신학과 크게 다르지 않음 정확하게 봤음. 해석은 조금 갈리지만....

솔직히 진화론 많이 억지임 책읽을때마다 느끼는건데 로또에 몇번연속당첨되는 확률같은 그런일들이 일어낫다고 이론을 세우는데 좀많이 억지임

지식의 해답을 찾지 못하는것에 대해 굉장히 불편해 하시는거 같네요
그런 감정은 누구나 가지고 있고 불편한 감정이 맞습니다

미해결 미스테리한 사건들 보면 짜증나잖아요
어떻게 그런현상이 생겼는지 궁금하고 전문가들도 답을 못찾고요
그렇다고 아 저거 외계인이 한거야
저거 귀신이 한거야 이러진 않차나요?

진화문제는 꾸준히 연구하고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기다리지 못하고 받아들일수 없다고
속편하게 창조론이면 모든 의문점이 끝나는 해답이 되버리니까 그냥 창조론 믿을래 아몰라
님 의견은 이렇게 밖에 안들립니다

진화론책을 읽어보긴했냐? 교과서에 실린 진화론에대한 간략한 설명듣고 읽어봤다고 하는거냐?
박사이상의 전문학력과 경력을 가진사람이 쓴 전문서적을 읽어보고도 이딴 헛소리를 하는거야?
진화론에서 로또당첨된거같은 확률을 가진게 대체 뭐야? 상상도 안가네... 뭐가 로똔데..?들어나보자....

진화론이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창조론이 옳다는건 잘못된 논리전개 같네요. 오류로 따지자면 창조론은 신의존재를 증명하는데 있어서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가지 못했잖아요. 게다가 현대의 신학자들은 성서에 적힌 오류들을 어떻게든 현대의 이데올로기에 끼워맞추기 바쁘죠.

하....50점.....
성서에 적힌 오류가 뭐고, 철지난 이데올로기는 왜등장하냐? 현대 이데올로기가 뭔데? 너도 80년대 인간이니? 80년대가 참 잘못이 많아...

...현대의 신학자? ㅋㅋㅋㅋㅋ 니까짓게 감히...ㅋㅋㅋㅋㅋ 신학자를 들먹여?ㅋㅋㅋㅋㅋ

재밌는 애기해줄게
성경에 아담의 아들인 카인이 최초의 살인을 저지르고 쫒겨날때, 신에게 이렇게 말해 다른사람들이 자기를 해할까 두렵다고,.. 그래서 많은 논란이 있었어.. 최초의 인간의 최초의 아들인데, 다른사람들이 어디있냐고.. 이 문제는 수천년간 논리적오류나 착오또는 비유로 받아들여졌었지만, 최근엔 약 백만년전까지 호모사피엔스와 다른 유사인류가 함께 살았던 시기가 있던걸로 추정되고 있지.
어때? 눈이 좀 띄여?

내가 신을 입증하려는 건아니고, 멍청한 너희들이 과학이니 신학이니 논쟁하는게 얼척이 없을뿐이다...

요지는 공감하지만, 딴지걸자면 진화론은 생명변화의 과정에대한 학문이고 완성된학문이고, 의문또한 없습니다. 세상이 매트릭스가 아닌이상, 진화론이 뒤집힐일은 없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설명되지 않는부분은 진화론과 관계없는 그저의문일뿐입니다.

하.....답답하다... 너네 모두 바보고, 전제에 오류가 있는거 아니?
진화론과 창조론이 대립한다는 생각자체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아니면 곤란하다 수준의 편견인거 모르니? 진화론은 과학이고, 창조론은 종교란말이야~~
다윈도 유신론자였고, 프로이트 아인슈타인도 유신론자였고 갈릴레이도 신을 부정하려고 한게 아니었단 말이야 그냥 발견한걸 말했을 뿐이라고~~~~
창조론이라고 신이 하계에 뿅하고 강림해서 흙으로 자 인간을 만들어야지~ 하고 물레차고...했다고 생각하는게 편견이라고|~!!!!성경에 그런말 없다고!!!! 제발~~!!악!!!!

어후 진짜 설명하기도 귀찮고, 설명해봤자, 니네 지능이 오르는것도 아니고....아휴 진짜....
짧게 말해줄게 이해못하면 그냥 그렇게 살아

진화창조론, 아담과 하와부모님 네안데르탈인, 신이 인간을 창조한 도구— 진화...... 노아의 후손- 호모사피엔스, 성서에는 네안데르탈인도 인간이라고 기록되어있는거 아니? 모르겠지 뭐 니네가 뭘알겠니....

하~~ 내 심정이 어떨거같니? 우월감느낄거같애? 아니 답답해 죽겄다....스트레스...받아. 개드립접을거야..너네댓글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다른 건 모르겠고 님 말투 존나 역겨워요 ㅋㅋ
창조론과 진화론을 모두 이해하고 그것을 초월하는 지능체가 되면 말투도 님 처럼 되나바요?? ㅂㅅ 같네 ㅋㅋㅋ
개드립은 접으시길 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역겨워요..?
뭐 솔직해서 좋네.... 하지만 어짜피 뭐 너도 순수하게 내말...............

.....좋네 다 취소....
너 김준영이구나 멍청한.....
양심도 없고 용기도없고.... 그거아냐? 이렇게 바로 댓글달리고 싫어요 달리기 힘들다는거...그것도 새벽에 20번대 글에서......내 최고기록이야...고마워...
댓글달고 엄마폰으로 싫어요추가하고 바로 도망가냐? 넌줄모를줄알았어?? 왜도망가는데? 니가 남자냐? 뭐 무슨대학교3학년이라 하지않았냐? 군대갔다왔냐? 설마 안갔다왔겠지? 갔다와서 20대후반인데 이러고 살거면 그냥 ..........아 죽으라고 했다가 진짜 죽을까봐 걱정되는 쓰레기네.......
너 왜그러고 사냐? ....에이 안쓰러워서 더 뭐라 못하겠네...

넌 원숭이나 살인자하고 대화하면, 화안낼 자신이 있니? 아니다 애 멍청이같은데 패스하자..

응? 이 유치한 말투는?? 너 혹시 그린라이트?
어 아니다
이새벽시간대에 20번대 글에서 올리자마자 부모님폰으로 싫어요 두개박고 바로 튀는 이 유치하고 뻔하고 한심한 자아의 주인공은... 너 혹시 김준영정신승리의 김준영정승리?

개독이 노답이긴 하지만 발화는 안해도 되요. 어차피 사람은 진실이 무엇이든 믿고 싶은걸 믿어요. 히틀러가 이 세상의 구세주라고 믿는 사람도 있는데 하늘에서 투명한 인간이 자신들의 일거일투족을 보면서 기록 한다도 믿을수도 있죠. 물론 성경에 여성은 남자에게 복종하라. 여성은 남자에게 가르치려들려 하지말고 조용히 있어라. 너의 욕망은 남편의 욕망을 따르는것이며 그가 너를 지배하게하라라는 신의 말씀을 복종하는 여성들도 있잖아요

으음 이문제로 이야기하고 싶지만, 너무 오래됐고, 너무...
에 하지만 저 기독교입니다....

님이 말한 개독교의 성차별을 현대과학으로 해석해본다면, 어쩌면 진짜로 유전적으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수동적이거나, 유아케어?에 관심이많거나, 꿈보다는 가정이나 행복에 관심이 많게 생겨먹었을수도 있죠.
사실, 동물을 예로들면 하이에나는 모계사회죠? 코끼리나 사자나 뭐, 고릴라는 부계사회고... 인간은 사회를 이루고 유지해나가서 마치 부계사회가 교육에 의한 세뇌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인간을 제외한 다른 동물은 사회가 단절되도 모계나 부계사회는 계승되죠.유전적으로 결정된것이니까요.
어쩌면 인간도 동물베이스생물이니까 이런 부계사회가 유전적일지도 모르죠. 아마죠네스같은경우가 이성이 가져온 특이한 경우이고... 기록된인간역사만 봐도, 인간이 부계사회의 유전적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건 자명해집니다. 왜냐고 묻지말아요 어짜피 부계아니면 모계 둘중하난데....
실제로 남자와여자의 근육발달량은 달라서 운동종목에서 남녀구분하지 않으면 보통은 여성이 설자리가 없지요... 성경에서 신이 말하는 남녀의 차이는 차별이 아니고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의적으로 그게 아니라고 주장할수야 있겠지만, 실제로 현대사회는 이 성차이를 ,심지어 대부분의 여성도 포함해서, 암묵적으로 인정하고 있어요.

성서에는 죄가 되물림되는 신의 율법이 있죠.아비의 죄를 자식이 지는것이죠. 현대에는 연좌제는 말이 안된다고하겠지만, 실은 과거에도 연좌는 불합리하다고 생각했을거지만, 어쨋든 비교적 최근에 죄의 dna가 존재한다는것이 밝혀져서 화제였죠. 이건 어쩌면 가정폭력에 시달린 아이가 커서 가정폭력을 짓는것과 같은맥락일지도 모릅니다. 이걸이해하고 나면 같은 말이지만 늬앙스가 달라집니다.. 이전까지는 “니 아비의 죄니까 니가 책임져!” 라고 들렸다면 dna가 밝혀진다음에는 “ 안됐지만, 아비가 죄를지면 니가 물려받아야 할수밖에 없는 구조란다” 라고 들린다는 거죠

위에도 썼지만 창세기에 아담의 첫아들이 살인을 저질러 쫒겨날때 사람들이 자신을 죽일까봐 걱정이라고 말해서 논란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 사람들을 네안데르탈인으로 해석하면 말이 되죠..
성서가 만일, 충분히 합리적이고 이성적이고 도의적이었다면, 저는 오히려 성서를 사람이 만들었다고 생각했을거예요. 유대인은 아마 기원전 오천년경 나타난것으로 생각되는데, 위의 새롭게 밝혀진 과학들을 몰랐을 겁니다. 아담과 하와가 존재했다면, 기원전 이백만년전 사람입니다. 요새는 정말 신이 무언가 말씀하셨다고 생각됩니다. 신이 아담에게 dna나 네안데르탈인에 대해 설명하기가 쉽진않았겠죠. 님이 말한 성차이도, 인간이 유전적인 부계동물이라는 것을 기원전 오천년경의 유대인에게. 설명하려했다면, 결국은 그렇게밖에 말할수 없어요.
마지막으로 개독교가 정말 노답이었다면, 아인슈타인을 비롯해 많은 철학자나 과학자가 무신론자였겠죠

ㅎ 내가 지금 신이 있다고 주장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어야한다, 거나
인간은 동물이 아니다, 라거나
인간은 좀더 특별한존재다, 라는 신학과 과학의 괴리는 결국 편견에 불과했었지요. 편견을 없애려면 많은 가능성을 열어놔야합니다. 신은 없다던지, 반대로 있다던지, 신은 이러이러할것이다 라고 미리 단정해놓으면, 음... 암튼 안좋죠...
그리고 신이 있다면, 신께선 ,다른계획이 있거나 생각이 바뀌지 않는한, 인간이 논리나 과학으로 신의존재를 입증하게 내버려두지 않을겁니다. 신이 없다면, ...없는것을 증명할수는 없습니다. 결국 좌파도 우파도 옳지않다는것과 마찬가지로, 신을 입증하려는 시도는 언제나 실패할것입니다. 영원히... 따라서 현명하다면, 신의 존재유무는 신앙의 영역에 남겨둬야할것입니다. 다시말해,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많은 개독교가 진짜 교리를 모릅니다. 교회는 ..나 거지를 위한곳이어야한다고 말씀하셨지만, ..가 오면 다른교인이 교회를 옮겨 결국 그 교회가 경영난으로 문닫는게 현실입니다. 하나님이 성경으로 열가지를 말했다면, 그중에 단죄에 관한 두어가지는 성도에게 말하지않아요. 성도를 꾸짖으면 교회를 옮기거나 종교를 바꾸기 때문이죠. 만일 하나님이 말한것중에, 몇가지가 됐든 교회가 유리한것만말한다면 과연 교회가 신의 대리인이라고 할수 있습니까? 신을 이용하는 모리배에 불과하죠.
그렇다면 왜 하나님이 이런교회를 천오백년이나 내버려두느냐? 하나님의 목적은 모든사람을 전도시키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위에도 말했지만 인간세상은 하나님이 즐기려고 만드셨다고 성경에 기록되있습니다. (즐기려고 만들었다? 어떡하면 제대로 즐길까요?... 재밋죠?) 세상을 기독교로 감염시키려고 하는건 하나님이 아닙니다 개독교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한순간이지만 재현했다’라는 평을 듣는 초기기독교에는 전도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물론 교황과 수도승 수녀도.. 기록에는 다른 사람들이 기독교가 화목한걸 보면서 부러워서 자진가입했다고 적혀있습니다. 그냥그렇구나 하고 넘어갈게 아니고 어떡하면 현실적으로 부러워서 가입할수 있을까? 이건 무한도전멤버가 되고 싶다거나, 일진속에 속하고 싶다거나 하는 심리를 살펴보면 이해할수 있죠..
물론 사람들이 살면서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배스트이긴 합니다. 하나님이 성서에서 인간에게 처음 준율법은 십계명이 아닙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현대어로 번역하면-한번 자알~ 살아봐라~~). 그게 전부입니다. 십계명은 문맥상, 몇천년, 몇만년 뒤에, 사람들이 너무 죄를 많이지자 보다 못해서 “그래도 최소한 이거는 지켜라” 하고 보내준 계명입니다.
아, 저 이단아닙니다. 이상은 신학자들이 하는말을 풀어서 설명한것뿐입니다. ‘불신지옥’이라는 말도 성서에는 없습니다. 지옥에서 괴로워하는 영혼이야 있습니다만, 가장엄격했던 칼뱅조차도 신생아가 죽으면 하나님이 판단하시겠지만, 지옥에갈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대답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사임당도, 이순신장군도 지옥간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물론 저는 결과를 모릅니다. 아 사람이 지옥에 갈지 천국에갈지 다른사람이 판단하는것도 엄청 큰죄입니다. 판사앞에서 “ 재는 지옥가야 마땅해요”라고 말하면 누가 벌을 받겠습니까?”

이상 모든 상황을 고려하고 해답을 찾는다면, 마지막에 드러나는 유일한 진실은 기독교가 노답인게 아니고 인간이 노답이에요...기독교가 노답처럼 보이는것 뿐이예요

내가 욕한게 한두갠줄아니? 이 싫어요가 설득력을 얻으려면 그 욕한거 다 찾아서 싫어요 줘야지...준영아
이그 애는 사고자체가 후지네

.....창조론은 과학이 아니잖냐.........

신기하당~

와 한 사람 차단하니까 댓글이 매우 깨끗해지네

어떻게 차단할수있나요?

마치 저 도전은 "남자가 일찍 죽는 이유" 같은 도전이 아니였을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