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강점이지 역사도 글도 심지어 종교도 걸리는게 없거든..거기다 경제적으로 압박시킬 명분.이유도 없는 나라ㅋ

닉값 진짜 ㅋㅋㅋㅋㅋㅋ

한류

근데 스트레이미즈는 어떤 그룹이죠? 첨 듣는데?

스트레이 '키'즈요 저도 첨듣네요 ㅎㅎ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는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9인조 보이그룹이다. 팀명의 의미는 ‘길을 잃어 길을 찾는 아이들’이라는 뜻으로, 정형화 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분방한 매력과 기존 어떤 아이돌그룹들과도 차별화되는 개성을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껏 표출하고자 하는 정체성을 담고 있다. 2017년 방송된 동명의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를 통해서 참가자 9인 전원 데뷔를 확정 지었다. 본격 데뷔에 앞서 2018년 1월 8일 발매한 프리 데뷔 앨범 《Mixtape》를 발표했다. 그룹은 2018년 3월 26일 미니 앨범 《I am NOT》을 발매하며 공식 데뷔 하였다.
라고 네이년지식백과펌이라는게 학계의 두루미

이런게 평화가 아닌가 싶네요

국뽕에 취한다 크

주모~ 여기 국밥 한그릇 추가~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저 두 나라 관계 설명해 주실 분 없나요... ㅎㅎ
부끄럽지만 궁금해서욥 ㅎㅎ

예전 이스라엘이 살던 땅에 최근까지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살고있었어요 그리고 현재는 다시 이스라엘이 이거 원래 우리 조상땅이야 하면서 땅 뺏고 팔레스타인 사람들 죽이고 폭격하고 서로 전쟁중이에요

근데 이 와중에 팔레스타인 군인들은 주민들 사이에 숨어있었어요 생각하기에 여기는 민간인 지역이니까 폭격 안하겠지 했는데 폭격하고 네이팜탄까지 쏴대면서 민간인까지 이스라엘에서 학살한거죠 둘 다 잘못했죠...

그래서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엄청 있어요
이 사람들을 보트피플이라고 하던가요?

어쨋든 중요한건 스타벅스 먹지말자라는 얘기가 이스라엘군 총알값으로 사용된다고 해서 스벅 먹지말자는 얘기도 나오는거구요

유태인들 핍박 받았을때 나치가 어쩌고 했는데 지금 보면 유태인들도 팔레스타인 민간인 학살하는 꼬라지 보면 나치놈들이랑 뭐가 다른가싶기도 하구요

참고로 이스라엘놈들 술쳐먹으면서 팔레스타인 폭격중인곳에서 좀 떨어져서 감상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도 있더군요...

제가 적어드린 내용이 다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는데 한번 확인해보시면 될거에요 인터넷에 많이 나와요

저도 이럼 뉴스들을 본지가 좀 오래되서 다 정확한건 아닐수도 있어요... ㅠ


일단 금장 너무 감사하구요 부족한 지식에 오류가 있을수도 있음을 같이 말씀 드렸는데 좌파니 우파니 하면서 왜 그런 내용이 나오시는지... 둘다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저는... 저는 이슬람이니 북한이니 난민이니 다 싫어요... 전 그런 사람들보다 제가 더 불쌍해요... ㅠ 우리나라 좋은나라 맞는데 헬조선도 맞자나요... ㅠ

감사합니다 ㅎㅎ

이스라엘 사람들이 팔레스타인에 이주해온거 아녔나여? 출애굽? 뭐 그때 이주해온걸로 알고 있어요.

거기까지는 안갔어요 ㅋㅋㅋ

너무 얘기가 길어져서용 ㅋㅋㅋ

제가 기독교인은 아니라서 후니님이 말씀하시는부분에서는 제가 오류가 많을거로 예상이 되어서요 최대한 간략하게 줄인다고 줄여봤는데 쓰다보니 길어졌어요... ㅋㅋㅋ

저는 아는게 훨씬 짧습니다; 그냥 그부분을 주워들어서; ㅋㅋㅋ

우리 조상 땅이니까 나와! 하고 유대인들이 조용히 잘 살고있는 팔레스타인인 다 쫓아냄
팔레스타인인들이 세력만드는걸 방지하기위해 거주지역을 벽으로 다 막아놓고 출입시 십지지문 다찍고 출입허가 확인해서 출입시킴
그 결과 팔레스타인인들은 뿔뿔이 흩어져서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온건파 강경파(강경파 근거지가 한번쯤 들어보셨을 쥐쥐구) 나뉨.
그 중 강경파가 이스라엘 상대로 테러도 하고 열심히 싸움(이 부분에서 나는 우리나라 독립운동과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음).

이스라엘을 너무 개자식처럼 써놓으셧네요. 원래 이스라엘 땅이었던 팔레스타인 거주지를 최찾자고 시오니즘 운동을 시작했어요. 1900년대 초반인데 23만의 유대인이 모여들었습니다. 여기까진 그냥 저냥 아랍인들하고 서로 불편한정도? 그런데 1차대전때 영국 외무장관 아서 벨포어가 몰래 이스라엘측에 이런 제시를 합니다. “너희 민족적 고향을 인정한다. 그러니 1차대전 우리좀 도와주라. 우리가 이 땅 너네줌” 이때 아랍애들한테도 가서 “야 너네 독립인정해줌. 국가도 마찬가지”
여기서 1차대전이 끝나고 문제가 생깁니다. 이스라엘엔 시오니즘 지지하며 팔레스타인을 주겠다는 서약과 동시에 아랍인들에게도 팔레스타인을 주겠다는 개지랄을 해놔서요. 쨌든 이스라엘은 “야 여기 이제 우리땅” 승전국인 영국과 약속했으니까요. 무튼 이게 분쟁의 신발점이구여. 뭐 이스라엘 자꾸 자식 처럼 몰아가는데 실제 전쟁을 시작한건 팔레스타인 측입니다. 애초에 이스라엘이 침범하지 않았느냐 그건 잘못이지만 연합군 측에서 지들 맘대로 건국약속을 해준게 화근이죠. 얘네가 온 유럽에 싸놓은 똥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 측에서도 폭탄테러, 민간인사살 등 엄청 많이 했습니다. 팔레스타인애들 이스라엘 군인이건 민간인이건 안가리고 테러하는 애들입니다 나치에 비교하는건 좀 안맞죠. 뭐 일방적으로 뚜드러 맞는것처럼 언플하는거죠.

결론은 둘다 쓰레기네요

예루살렘에서 지내며 베들레헴 등 주변 팔레스타인 거주지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도시 단위로 10m 높이 콘크리트벽에 갇혀, 출입과 왕래가 자유롭지 못한 상태로 산다는게 과연 합당한 일인가,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할 권리를 부당하게 억압받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일제강점기가 연상이 되었던 거고요.

사실 여행 목적이 팔레스타인이었기에 한쪽으로 편향된 시선에서 보고 느끼게 된것도 사실인듯 합니다만,,

팔레스타인 민간인지역에 이스라엘이 폭격한건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팔레스타인 군인들이 민간인 지역에 숨어있다? 맞는말입니다. 숨어서 테러준비, 미사일발사 합니다. 민간인지역이니까 폭격못하겠지? 그게 그 민간인을 지켜야할 군인이 할 짓입니까? 민간인을 방패삼는거죠 방패가 되어야할것들이요. 심지어 그렇게 민간인폭격을 유도하고 민간인희생을 홍보합니다. 명확하게 일부러 이스라엘에 안좋은 세계여론을 만들려고 그짓거릴 하는거에요. 배우도 있습니다. 어린이희생자 부모라고 나오는 사람이 여기서도 저기서도 연기하고 있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의 무차별 폭격을 방어하기 위해 첨단시스템의 아이언돔을 설치하는데 팔레스타인은 민간인을 방패로 쓰는 실정입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민간인지역에 숨은 적들을 폭격할때 그냥 무차별폭격하지 않아요. 예고하고 폭격해줍니다;; 먼저 폭음탄을 쏘고 건물에서 나올 시차를두고 폭격해줍니다; 물론 매번그러진 않겠지만.
세계적으로 좌파는 원래 반미주의입니다. 그들은 반미와 더불어 이스라엘도 싫어하죠. 그리고 당연 친팔레스타인이죠. 그렇게 이스라엘에 적대적이고 팔레스타인에 친화적인 정보를 양산하고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선동합니다.
팔레스타인에 잘살고 있는 팔레스타인인들을 이스라엘이 몰아냈다? 역사적으로 거긴 항상 분쟁지역이었고 이긴자가 진자들을 제노사이드했어요; 팔레스타인인들은 오스만투르크 시절 그곳에 들어가 원래있던 자들을 학살하고 정착했습니다. 그리고 현대시대에 그지역 중동국가들을 보세요., 이슬람이란 종교에 미쳐서 하고있는 짓거리들을요. 석유부국이나 좀 그럴싸하게 살고 석유부국도 여자들 꼴좀보세요... 사우디 석유가격떨어져서 민심흉흉하니까 1년전인가 드디어 여자들도 운전할 수 있게 해줬어요. 이수준이라 저는 그 저주받은 이슬람땅에 이스라엘이 들어가서 정상국가를 세우고 온 사방의 이슬람정신병국가들에 맞서 고달피 싸우는걸 응원합니다.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우리나란 님들이 좋든 싫든 친미국가입니다. 그리고 그래서 이만큼 풍요롭게 잘살고 있어요. 저는 우리나라가 친미국가라 너무나 다행입니다. 미국과 친한국가들 삶의질과 적인국가들 삶의질만 봐도 느껴지는바가 없나요?
팔레스타인에 호의적이세요? 팔레스타인과 친해지면 그들은 우릴 이교도라 하며 목을 자를것입니다. 이스라엘과 친해지면 같이 번영할겁니다. 지금도. 이스라엘은 우리와 같은 사상을 가지고 같은 이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우리의 근현대역사와 이스라엘이 처한상황은 너무나 비슷하여 그들은 우리에게 정부차원에서 호의적인 국가입니다.
팔레스타인은 이슬람원리주의국가로 우리와 근본부터 다르고 친미국가인 우리가 조금만 헛점을 보이고 지들 사정이 나아지면 테러공격할 나라입니다. 그들의 지향은 우리나라의 이슬람 개종이 목표겠지요.

이슬람원리주의자 자꾸 얘기하시는데 이슬람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신다고 봅니까? 당신은 입으로만 그들을 저주하고 욕하는데 무슨 해결책이 있습니까? 뜨겁던지 차갑던지 하나만 정해야지 미지근한 해결책은 소용이 없습니다. 당신 미워하는 사람이 총들고 칼들고 돌아다니는데, 거기다대고 손가락질하고 욕한다고 문제가 해결될까요? 예비살인마와 주먹다툼해서 이기는걸로는 문제해결안됩니다. 확실히 죽여야죠. 십억 넘는 이슬람 인구를 전부 말살하고 남은 인구는 강제 개종시켜야 후환이 안남습니다. 안그러면 그들도 살아남기 위해 계속 저항할겁니다.

근데 그게 되겠습니까? 그 정신나간 십자군 전쟁에 유럽 미국이 팔걷어붙이고 나선다해도 러시아 중국이 그걸 가만히 냅둘 이유가 없습니다. 그들이 방조한다고 해도 중동 동남아 걸쳐 넓게 퍼진 이슬람 국가들 언제 다 정복하고 학살합니까? 미국도 한참 잘나가던 70년대 베트남 전쟁에서 네이팜쓰고 민간인 학살하며 싸웠지만 도저히 힘들어서 인구 1억 안되는 베트남도 못끝내고 중간에 그만뒀습니다.

그럼 이슬람 말살은 어려울테니 여태하던대로 계속 서로 등에 칼꽂혀가며 평생 싸우며 살아야할까요? 어차피 한지붕아래 살거면 서로 화해하고 화합해서 살아가는게 최선이죠. 그래서 중동에 평화가 오려면 먼저 서로 학살하고 살인하는걸 멈춰야하고 누가 뭘 잘못했고 누가 누구편이냐를 떠나서 학살과 살인을 멈춰야 하는겁니다. 그래서 우리와 연고도없고 종교도 다르지만 팔레스타인 학살을 방조하면 안되는거지, 단순한 감성팔이때문이 아닙니다.

이분은 내가 쓴 내용을 보고 무슨 상상을 하셨길래?

제가 쓴 글에 보면 오류도 있을거라고 되어있고 오래전에 본거라 정확하지 않다고 나와있어요

제가 난민을 옹호했어요? 아니면 이슬람교로 개종하자고 했어요?

좌파? 우익? 그게 여기서 왜 나오죠?

민간인을 방패로 쓴 팔레스타인 민간인 지역에 폭격한 이스라엘 둘 다 나쁘다고 썼는데요...

망상이 심하시네

팔레스타인이 민간인을 방패로 썼으니까 이스라엘이 민간인을 학살해도 팔레스타인 잘못이다 이거군요. 은행강도가 인질 잡고 버티고 있으면 그냥 기관총 난사해서 다 죽여야겠네요. 인질 죽어도 그건 다 강도 잘못인데 뭔상관입니까?

팔레스타인이랑 친해지면 우리 목을 딸거라고요?ㅋㅋ 저기 엑소 좋아하는 소녀가 당신 이교도라고 목 딸 사람으로 보입니까?? 이스라엘은 기독교 믿는국가가 아닙니다. 유대교 사상은 유대인만이 선택받은 민족이고 예수는 메시아가 아니다 이건데 당신하고 같은 생각을 하신다 봅니까? 그들 눈에는 당신도 이교도입니다. 아니 사실 그냥 당신같은 동양인은 유대교 세계관에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원래 팔레스타인도 과거 학살을 일삼은 민족이니 학살당해도 된다... 우리나라도 삼국시대 신라가 외국군대 들여와서 백제 공격하고 벡제인들 학살하고 문화 언어 말살시켜버리고 통일한 나라입니다. 그러니 백제인들의 후예인 일본인들이 돌아와서 과거 그들이 당했던것 처럼 똑같이 학살하고 민족말살시키려해도 우린 할말없겠군요? 정의구현이잖아요?

원래 좌파는 반미고 우리나라는 원래 친미국가다 이런말은 너무 단세포적인 생각이라 대답할 가치도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미국하고 친해서 잘살게됐다? 그건 맞을수 있죠. 다만 미국도 우리나라와 공유하는 전략적 정치적 가치가 있으니 경제적 군사적 동맹관계를 유지한거지 우리나라가 미국이 뭐라 해도 다 굽신굽신 따라서 친하게 지낸거 아닙니다. 게다가 2000년대 이후 최대 무역파트너는 이제 중국입니다. 친중해서 잘살게 됐으니 이제 시진핑 말을 잘들어야 잘살겠네요?? 아니면 미국하고 오랜기간 동맹관계였던 의리가 있으니까 미국이 먼저입니까? 근데 미국은 러일전쟁때 루즈벨트 대통령이 우리나라 의사는 묻지도 않고 일본에 우리나라 팔아넘겨 중재하고 노벨평화상 받아먹은 나라입니다. 그럼 미국도 사실 나쁜놈 아닌가요??

님 생각하시는게 모든걸 니편내편 가르는 흑백논리식 사고를 좋아하는것 같네요. 그러면 세상 모든 문제를 보는게 정말 편해집니다. 근데 세상 돌아가는게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다 본질적으로 복합적이고 모순적인데 그걸 한가지 측면으로만 단순하게 바라보려 하면 왜곡된 진실이 되는겁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 폭격중인데 이스라엘사람들이 술먹으면서 그 광경 구경한건 자극적이게 우리나라 언론에서도 소개했죠. 이스라엘 나쁜놈으로 보이겠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그 지역 폭격하기 전에 팔레스타인에서도 무차별 폭격과 테러를 자행했고 그래서 폭격한거임. 이스라엘주민 입장에선 속시원했고 조롱하고 싶었을거임. 일방적으로 누가 잘못했다 누가 악이고 선이다 판단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생각함 그쪽 문제는 처음 시작한게 영국인지 이스라엘인지 국제정세인지 그걸 시작으로 봐야하는지 그보다 더전에 역사부터 훑을까 폭격하고 하는거 부터하면 테러저지르는거. 이슬람원리주의 뭐 너무나 많은데 나는 단지 이 수많은 잘못과 흐름속에 판단은 한국인이라는 내 주관을 담아 나의 국가를 생각하고 내 국가와 내 사상그리고 삶의방식을 같이 하는 이스라엘 편인게 맞다고 봄

저는 둘 다 나쁘다고 했는데...

잘못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민간인 방패르 쓴놈이나 술 쳐마시면서 폭격장면 구경하는놈들이나 민간인지역에 폭격하는 놈들이나... 제 정신이면 그렇게 못하죠

보트피플은 월남전때 패망한 남베트남의 군인가족 및 권력자들이 월맹군을 피해 바다로 도망친 난민을 부르는거구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을 단순히 나치의 만행과 비교하기에는 무리인듯 싶습니다 역사적 의의나 목적면에서도 큰차이가 있지요

삶의터전을 찾겠다는 것과 일방적인 학살을 같게 보는건
광복이후 미소군정당시 미군이 우리를 바라보는 입장과 같다고나 할까요 좋은 설명이긴한데 약간의 오류가 있어뵈네요

팔레스타인은... 그렇다고불쌍한 난민이아님

이스라엘 민족이 오랬동안 애굽(이집트)에서 살았는데 그 당시 가나안(지금의 이스라엘)에 살던 민족이 지금의 팔레스타인 입니다. 모세에 의해 출애굽해 40년을 사막에서 생활하다 가나안에 도착해서 그들을 몰아내고 그 땅에 정착하죠. 그리곤 나라을 세우고 멸망하기을 반복하다 나치에 의해 숨어살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금 나라를 세우고 가나안 땅을 차지하기 위해 팔레스타인과 전쟁을 벌였는데 그게 6일전쟁(성경에 천지를 6일간 창조하고 제7일은 안식일로 쉬었기에 그들 규율대로 안식일에는 일을 하면 안되서 6일만에 전쟁을 끝냈다고 하네요.) 그때 피신하지 못한 쥐쥐구 팔레스타인 민간인을 고립시키고 봉쇄하고, 잔인하기기로는 둘째개라면 서러움 2차세계대전 이후 국제적으로 사용을 금지하고있는 백린탄(영화 퓨리에서도 나오는데요 인과 황으로 된 폭탄으로 한번 불이 붙으면 물속에서도 타버려서 사람에게 붙으면 뼈까지 녹여버리는 잔인한 불꽃탄입니다)을 민간지역에 투하하기도 하고 무튼 잔인하게 대하는데 그 란 사건들 때문에 지금까지도 전쟁중입니다. 하지만 유대인의 자본력이 어마무시한데다 미국이 은밀하게 뒤에서 지원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고 하니 국제적으로 비난 여론이 들끓는데도 민간인 학살(이라고 표현해도 좋을만큼 잔인함)을 하고 있다고해도 과언은 아니죠. 이스라엘 출신 헐리웃 배우 겔가돗이 전쟁을 옹호해서 논란이 일기도 했죠

뜬금 없는데 예전에 예능으로 전쟁을 막는다고 아이돌 나오고 그랬던 애니가 생각나네양

주모 샤따내려 오늘집에 안들어가~

국뽕으로 대동단결

GD - 말뚝 가즈아~~

전쟁과 분쟁은 기득권층이 일으키고 피해는 힘없는 사람들이 당함.

BBQ :엑소급 가수출현

저 분 64세 라는게 안믿겨져여.. 빅뱅 앰블럼 너무 귀엽자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