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 누나의 생일상.jpg

봉실2018.10.13 08:53
아 왜 즐거운 주말 아침부터 울리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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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가까이에2018.10.13 08:56
내 철없는 남동생아...니가 생각하는거 보다 내가 널 참 많이 사랑하는데 나한테 화풀이나하고 욕이나하고..콱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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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하니2018.10.13 17:14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갔다잖아요.

외국 갔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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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좁밥18.10.13 08:51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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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ag18.10.13 08:52
TV동화 행복한 세상 생각나네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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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듀18.10.13 08:52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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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끼18.10.13 08:52
어우쒸..뭐이렇게슬퍼?..ㅠㅗ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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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실18.10.13 08:53
아 왜 즐거운 주말 아침부터 울리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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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섬나라18.10.13 08:55
아침부터 진쯔아...
왜 울리고 그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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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가까이에[수정] 10-13 09:27 18.10.13 08:56
내 철없는 남동생아...니가 생각하는거 보다 내가 널 참 많이 사랑하는데 나한테 화풀이나하고 욕이나하고..콱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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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난국이네18.10.15 16: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감성돌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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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전광판[수정] 10-13 09:17 18.10.13 09:16
그래서 엄마는? 엄마는! 하늘나라는 아니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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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18.10.13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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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하니18.10.13 17:14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갔다잖아요.

외국 갔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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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또만들라하는가18.10.13 19:08
아....
외국갔겠음 왜이렇게 웃기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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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암18.10.13 09:1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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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깡이18.10.13 19:20
으휴...철딱써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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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도놀람18.10.13 21:21
철딱서니라고 하기엔.. 동생입장 되보지않고는 모른다 보네요...
어릴때부터 누나를 책임져와서 지쳤을 수 있잖아요
당사자 아니면 그 어려움 모른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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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롤롤롤롤18.10.31 06:11
눈물이 쏟아지면 걍 울고
누나한테 앵무새 치우라해서 미안했다
생일축하 고맙다 말좀해라 화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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