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2년 치과.jpg

마조싸디스트2018.10.22 17:42
턱을 뽑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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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않는불꽃2018.10.22 18:26
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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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산2018.10.22 17:48
손이 묶여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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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둔덕메아리18.10.22 17:40
돈까스 사준대서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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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볶음18.10.22 17:40
늦게 태어나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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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이이잉18.10.22 17:40
휴...저때안태어나서 다행이다. 근데지금도 치과가기싫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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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드루와18.10.22 18:28
한 이백년정도 지나면 지금 치과치료사진을 보면서 후손들이 똑같은 얘기를 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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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브라단속팀장18.10.22 17:41
속을 뻔 했네

고문 중인 사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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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싸디스트18.10.22 17:42
턱을 뽑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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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뇨뇬뇨뇨18.10.22 18:16
발성연습중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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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않는불꽃18.10.22 18:26
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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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않는불꽃18.10.22 18:27
다시보니까 닉네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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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8.10.22 19:58
의사:"이게 고객님의 턱 뼈입니다."
환자:"뭐여 시벌 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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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나설차례인가18.10.23 00:02
아니요 머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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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매뤄18.10.22 17:42
입에 침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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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되면두고보자18.10.22 17:45
니가 타노스 라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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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둥가둥18.10.22 17:46
손님 이제 입 헹구고 가시면 됩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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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싱어18.10.22 17:46
어제 내 마누라랑 어디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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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드루와18.10.22 18:30
밥도 묵고! 으이! 싸우나도 같이 가고! 으이! 마!! 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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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누르고가아아18.10.22 17:48
아프면 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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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산18.10.22 17:48
손이 묶여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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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씨니가하면나도한다18.10.22 17:49
치료하러 갔다가 내인생 전반을 고해성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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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삽요18.10.22 17:52
영혼을 뽑아내시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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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쉬웠어요18.10.22 17:55
안기부 같은 곳에서 겸직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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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김치18.10.22 19:01
임플란트 광고가 딱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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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멀리18.10.22 20:13
염라대왕 체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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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다리봉봉다18.10.23 17:09
뒤에 아이는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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