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키우기 쉽지 않네요.mp4

나도어디서꼴리진않어2018.11.12 07:35
엄마: 얘가 미쳐써 미쳐써. 빨리 안내려와!!

vs

아빠: 와아 우리딸. 대애박~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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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찌2018.11.12 07:54
손 낑기는줄알고 불안불안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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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제왕2018.11.12 08:09
노놉.. 저게 아님 누가 이런거 알려줬어?
아빠가
당신 나랑 얘기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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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밀리[수정] 11-12 07:34 18.11.12 07:33
이거라도 1등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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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ysTarSeo18.11.12 07:34
힘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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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서18.11.12 16:50
힘쎈게 아니라 저 나이때는 몸이 너무나도 가벼워서 아귀 힘만으로도 충분히 버텨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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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어디서꼴리진않어[수정] 11-12 07:35 18.11.12 07:35
엄마: 얘가 미쳐써 미쳐써. 빨리 안내려와!!

vs

아빠: 와아 우리딸. 대애박~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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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에요18.11.12 07:58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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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제왕18.11.12 08:09
노놉.. 저게 아님 누가 이런거 알려줬어?
아빠가
당신 나랑 얘기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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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7718.11.12 08:23
XX이는 방에 들어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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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겁아싸18.11.12 14:57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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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아18.11.12 13:0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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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수박씨18.11.12 15:05
딸은 아빠를 닮는다는게 학계의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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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홈피18.11.12 07:35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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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노예18.11.12 07:40
저걸 버티네 ㅋㅋㅋ나보다 힘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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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좋아요받으면탈모됨18.11.12 07:40
근데 애기 악력이 엄청 쎄네..ㄷㄷ 커서 운동선수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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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8.11.12 09:35
아기때나 유아기때는 몸무게 대비 힘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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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너굴[수정] 11-12 07:44 18.11.12 07:44
개가 구해주는 모습 나올지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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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찌18.11.12 07:54
손 낑기는줄알고 불안불안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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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하나에희망하나18.11.12 18:51
낑기긴 낑겼을 겁니다

근데 1-2센치 정도 유격이 있어서 다치친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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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오징어말려18.11.12 07:56
손 낄가봐 걱정 됐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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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으로웃기고싶다18.11.12 08:02
멍멍이가 사고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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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터18.11.12 08:18
애가 능숙한게 아빠랑 많이 해본 솜씨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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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18.11.12 08:34
딱 저기까지 올라가서 다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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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18.11.12 08:36
애들은 몸이 가벼워서 손 힘으로 버티는걸 잘 한데요.

(3살, 5살 아들 있는데 턱걸이 기구에 안아주고 손 놔주자마자 떨어짐ㅋㅋㅋ)

아빠 닮아서 머리가 무거운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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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하나에희망하나18.11.12 18:52
어렸을때는 전력질주를 하다가 넘어져도 무릎이나

까지고 말자나요~~ 이젠 걷다가 넘어져도 뼈부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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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18.11.12 08:36
손 끼일까봐 조마조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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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에유부녀라니18.11.12 10:05
안다쳐서 넘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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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당첨자18.11.12 11:05
저 개가 구할줄 알았어~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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