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병사들한테 갑질 할만 하네!!!

크~ 취한다

얘 또 물마시고 이러네..

과학의 나라 조선. 역시 세종대왕 과학테크트리가 답이다.

조선의 궁궐에 당도한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국뽕에 취할련다!!!

화살을 진짜로 막는다니 대단하네..하지만 타국이 금세 총을 들고 나왔지..

조총에 대한 방어력은 없었나보네요ㅠ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님이 돌아가신거 보면..ㅠ

왜 하필이면 그때 장군님께서 갑옷을 안입으셨을까요 안타깝습니다 ㅠ_ㅠ

아.. 망나뇽..

사실인가요 드립인가요????

나날이 백성들에게 인기가 높아가던 이순신을 임금이 견제했고, 그로인해 나라에 대한 충절로 어느정도 일부러 갑옷을 벗고 죽음을 택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김명민이 연기한 이순신 드라마에서도 그렇게 표현됐지요.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는 이야기이고
이순신 장군이 더 험한꼴 보는것보다 저는 이이야기가
뭉클하고 좋습니다 ㅜㅜ
지금 누워서 개드립 게시물에 댓글 다는것 조차 이순신 장군님 덕이 크겠지요

말이되는소리를하세요
이런댓글보면짜증남
인생을무슨드라마로배웠나

역사적으로 상당히 지지 받고 있는 의견입니다.
당시 임금이였던 선조는 서자 출신이라는 점과 방계승통으로 인한 콤플렉스에 시달려 본인의 안위에 대한 상당히 예민했습니다. 이러던 와중에 충무공께서 예상외로 엄청난 지지를 받게 되자 실제로 견제를 하는 듯한 행태를 보입니다.
충무공께서 나라가 어지러워지는 것을 막고, 또 본인의 안전과 명예를 위해 일부러 전사하셨다는 내용이 실제로 일리가 있습니다.

함부로 남 비하하지 마시고 스스로 한번 알아보시길

깔려면 좀 대충이라도 찾아보고 까

이순신장군의 인기가 너무 높아지자
간신들이 이순신장군을 대역죄인 취급하던
시절이엿습니다.
(선조의 후퇴명령에 `신에게는 아직 열두척의 배가 있습니다.`라고 한 일화는 유명)
당시 어명을 거슬르고
왕도 수도를 버리고 도망가는데
끝까지남아 조선을 지킨 이순신장군의 인기는
당연히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을것이고.
간신들의 이간질과 속좁은 선조 조합이라면
역모죄 뒤집어씌워서 3족을 멸할게 뻔해서
명예롭게 전사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댓글이 배댓이라니... 정말 너무 슬프네요.
두정갑이 정말 무서운건 이미 내피에 방탄조끼를 입었습니다. 겹겹히 천을 곁댄 내피 조끼가 존재 했지요.
그래서 두정갑 풀셋을 입었을때 조선군은 조총에 거의 무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조선군은 총알을 수십발을 맞고도 일어섰다 라는 사료가 남았고 세계적으로 조선군은 호랑이와 같아서 총을 쏴도 달려들었다 라고 세계적인 역사서에 남았습니다.
뱃사람들에게 그 소문이 퍼져 영국군 같은 경우 일부러 자신들 힘을 자랑하려고 조선에 쳐들어와 멀리서 화포를 갈겨대고 총을 쏴대며 조선군들을 죽이고 상륙하여 학살하였습니다.
그리고 조선군이 너무 과장되었다 하고 역사에 남겼죠.
그 당시 영국의 대포는 1km 가까이 날아가서 조선의 화포로는 사정거리가 몇백미터나 짧아 상대가 안되었습니다.
소총이 주 무기였던 영국과 달리 조총은 몇자루 뿐이고 아직 활이 중국과 일본을 대적하기에 완벽한 무기라고 했던 조선측에선 갑작스런 영국의 등장은 어떠한 방비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 당시 영국은 한국에 적대 관계도 아니였고 정말 그냥 지나가다 쌔다니까 얼마나 쌔나 보자 하고 포격을 한 사례였으니까요.
한국 역사 보면 참 슬픈 것도 많지만 두정갑은 정말 위대한 갑옷일수 밖에 없습니다.
세계 최고 최대의 갑옷이였죠.
화살은 팅겨내고 조총을 뚫지 못하고 칼이 베지 못하지만 움직임에 불편함이 없는 두정갑.
비록한국 역사서가 없어서 두정갑을 장군만 착용했다고 하지만 일본의 역사서를 보면 이순신 장군의 병사들이 전부다 두정갑을 착용하였다고 되어있죠.
한국 역사의 기록이 없어 영화나 드라마에서 잘못 고증되어 갑옷을 입지 않고 천만 두르고 전쟁을 했다고 하지만 말이죠.
이런 댓글 참 슬프네요... 한국인의 역사공부가 너무 안되고 있는게 가슴 아픕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세요..
임진왜란 끝나고 조총병이 겁나 늘어나고
질도 좋아져서 청나라까지빌려줘서
나선정벌나간건 모르심? 무슨 조총 몇자루같은 소리를 해요 그리고 국뽕이 너무 지나치십니다
그래봤자 두정갑도 겉에 가죽으로 징 박고
안에 찰갑이 존재하는 형태지 무슨 방탄이 됩니까 님 말씀대로라면 임진왜란때 조총이
무슨 쓸모가 있겠었어요?

공부하고 오세요 빼액거리시기 전에 조선의 방탄복만 쳐봐오 다큐 자료 많구요 좋은 설명들 많습니다.
공부 합시다 인터넷 에서 얻어 들은 것은 얻어들은 것이디 공부가 아닙니다

깔꺼면 좀 찾아보고 까

얘는 분명히 ㅉㅂ리가 분명하다...

선조들의지혜
역시대박

그랫던 나라가 ㅠ.ㅠ

왜구에 침탈이나 당하고 ㅠ.ㅠ

침입한 왜구는 몰아냈으나 민족반역자들을 아직 못 몰아냄

그 아직도 남아서 뭐 모여서 이상한거 하고 다니던대 이름이 자위를한나라다던가

총알 못 막는 방탄조끼 납품하고 받고 한 놈들 나와.

옛날에는 나라가 군인을 위한 갑옷을 만들었고
현대에는 나라가 군인을 위한 헬멧마저 삥땅친다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나라가 가장 강했던 시기는 조선시대인듯... 여려 방면을 봤을때..

세종대왕님 후 과학이나 세공관련 등등 잡학으로 취부만 안했어도.. 어휴 ㅋㅋㅋ

크~~~~~~취한다

와 어째 옛날사람들이 더 똑똑한것 같아

조선뿐만 아니라... 이 반도에 살았던 민족은 캐면 캘 수록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합리성에 감탄하고는 합니다.

이런거 보면 정말 똑똑은 한데.. 아쉽네요.. 정파당파 싸움으로 우리나라의 잠재력이 망가진거 같아서요..

정파당파라고 폄훼하지만 기실 그것은 현대 민주주의에서의 양당제와 다를것 없는고도의 정치적 형태였습니다.
일본놈들이 수백년전부터 체계화된 우리의 장점을 단점으로 세뇌시킨것을 미천한 후손들이 깨닫지 못하고 앵무새처럼 아직도 강점기 앞잡이들처럼 되뇌고 있다는 점이 참으로 통탄할 일이라 여겨집니다.
무지하다면 차라리 함구하시길 바랍니다.

외적을 이겨내고 내적에 의해 망함

저렇게 옷만 두고 화살 쏘면 당연히 펄럭거리지 않나요(어떤 어떤 원리에 의해ㅋㅋㅋㅋ)
마네킹에 옷을 입혀서 마네킹이 손상되는지를 봐야지 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너무 국뽕치 올리려고 저렇게 실험한건가 싶어지네요 ㅋㅋㅋㅋ

저도그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