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불호지만 호인 사람들이 있음.jpg

시큼한여직원2018.11.12 18:43
김빠진 콜라 호 린사람 손!!

(혼자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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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발냄새나네2018.11.12 18:40
퍼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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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다욧트 20년째2018.11.12 18:41
진밥이 왜~~??
완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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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설빌런18.11.12 18:40
모두 불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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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발냄새나네18.11.12 18:40
퍼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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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니새우잡이배18.11.12 18:43
흐 난 너무 맛없어용 ㅠㅠ

꼬돌면 최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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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하나에희망하나18.11.12 19:59
내친구가 생각나네요~

아버지가 어릴적부터 라면을 퍼지게 끓여줘서

퍼진라면을 좋아하던 친구

아버지가 왜 퍼진라면을 드시냐면 옛날에는

퍼지게 끓여야 양이 많아 지니까 당연히 그렇게

끓여 드셨다고 하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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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수니18.11.12 21:38
퍼진하면을 좋아라 하는이유
난 16세에 가출?독립?비슷하게 나가 살앗다
1달에 한번정도 집에갓다
어느땐가 라면을 끓여 주시는 어머니 뜨거운 라면이 먹기 힘들다 하였다 그후 어머니는 라면이 익을때쯤 식혀 주셧다 물론 라면은 무조건 퍼지지 그게 어머니의 사랑을 내가 직접적으로 느꼇던 처음이었다....그후로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설익은 꼬들한 라면은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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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18.11.13 00:48
라면은 먹으면서 익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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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님18.11.12 18:40
배고플땐 뭔들 맛이 읍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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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괴로워18.11.12 18:40
저는 일단 대부분에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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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풀린괄약근18.11.12 18:41
퍼진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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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에이르고마는데18.11.12 18:41
김빠진 콜라는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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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다욧트 20년째18.11.12 18:41
진밥이 왜~~??
완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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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쫌존나게기대했는데18.11.12 21:41
진밥이랑 퍼진라면 좋아하는사람 많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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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해도정요정18.11.12 23:22
저두 진밥&퍼진라면이 좋아여~~!! 걸쭉하니 죽같아서 좋은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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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18.11.13 17:32
진밥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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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18.11.12 18:41
배고프면그거라도맛있음
지금이그때임!
아!~맛있겠다
퍼진라면에질은밥말아먹고푸석한사과갈아디저트로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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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루형18.11.12 18:42
눅눅해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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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컵남18.11.12 20:27
눅눅해진 치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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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네18.11.12 18:42
누구죠? 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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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좋아요18.11.12 18:42
어? 호입니다!!!!!!!!!!! (83년생, 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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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아니야생각하고살자18.11.12 18:42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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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숴18.11.12 19:37
찌찌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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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를꿈꾸는웹디자이너18.11.12 18:42
진밥은 불호 반반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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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하나에희망하나18.11.12 20:00
질은 밥을 너무 싫어하던 저는

말년 짬밥이 되어 취사반에 플랭카드 하나 걸어주고

나왔습니다!

안되면 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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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18.11.12 18:43
모래알 밥보다는 진밥이 더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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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gogi[수정] 11-12 18:43 18.11.12 18:43
퍼진 라면이랑 진밥 호 일수 있지만
나머지는 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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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밖은위험해요18.11.12 18:43
진밥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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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ysTarSeo18.11.12 18:43
라면은 호~불호먹어...

죄송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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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큼한여직원18.11.12 18:43
김빠진 콜라 호 린사람 손!!

(혼자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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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김치18.11.12 19:03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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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명이나물18.11.12 19:22
머리빠진 것보단 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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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큼한여직원18.11.12 20:57
힘내시라고 좋아요 드립니다
머리는 못나게해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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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제왕18.11.12 19:56
우린마치 진뽜진 긤빠진 콜라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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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수18.11.12 20:02
일부러 김빼놓은거 가족이 버림..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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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그자체18.11.12 20:55
나요!!!나나나!!! 나만 그런줄알았는데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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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숲18.11.12 22:08
김빠진 콜라 왜 좋아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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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하지말한나18.11.12 22:57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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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확행18.11.12 23:25
저도 콜라 사오면 처음에 일부러 김빼고 마시는데
그럴거면 설탕물을 마시라고 하던데
그 맛이 안남
김빠지고 시원한 콜라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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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징18.11.13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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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오오오오오오오력18.11.13 08:34
어떻게 그런말을 하실수가 있어요
미개하다뇨 말이 심하시네요
무슨뜻인지 알고 그러시는거에요?
이건 진짜 나쁜거에요 아무리
얼굴안보인다고 이렇게 말하는건
경우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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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징18.11.13 18:0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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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콩닭18.11.13 10:34
탄산을 싫어하고 콜라향을 조아할수도 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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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극핵귀엽네18.11.13 10:45
그런걸로 미개하기까지 함? 남 취향 이해못하는 님이 더 미개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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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버티고개에 가서 앉을 놈들18.11.13 18:48
탄산을 못먹어서....데미소다,트로피카나까진 괜찮은데 콜라 사이다 환타등등 은 한모금 마시면 바로 딸꾹질남ㅠㅠ 컵에 따라서 젓가락으로 한번 휘저어마심..ㅠㅠ
진짜 밖에서 콜라마시고싶으면 얼음컵에다 따라서 좀 녹여서 마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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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맙소사18.11.12 18:43
배고프고 목마르면 죄다 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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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2918.11.12 18:44
질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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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here18.11.12 18:45
면따로 국물따로인 학교매점 끓인 라면에 약간 쉰 공기밥 하나 시키고 김치랑 싹 해서 급식 대신에 먹으면 그게 그렇게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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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8.11.12 18:46
퍼진라면..

원래 꼬들한 면을 좋아했었는데

요즘엔 일부러 오래 끓여서 퍼지게 만들어 먹어요.
엄마가 푹 끓여서 주시곤 했었거든요. 그래야 라면의 나쁜 성분이 조금이라도 없어진다고 생각하셨어요.퍼진라면을 보면 어릴 땐 얼마나 쨍알대면서 투정했는지..

지금은 엄마가 끓여주시던 그 라면이 너무 그리워서 퍼진라면을 더 좋아하게 됐어요.

마주앉아 퍼진라면을 먹었던 그 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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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오꺅꺅꺅꺅꺅18.11.12 18:47
뭐지.... 내 입맛 왜 이럼...? 전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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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과크림생맥주18.11.12 18:51
푸석한 사과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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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하반장도유분수18.11.13 15:47
저도요~ㅎㅎㅎ 반가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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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스마일18.11.12 19:00
질은밥, 푸석한 사과, 퍼진라면 저의 최애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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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교사18.11.12 19:01
질은 밥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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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산이랑18.11.12 19:03
푸석사과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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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아하하하하하핳18.11.12 19:04
눅눅해진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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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냥냥해18.11.12 19:06
와 다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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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루18.11.12 19:1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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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간볼빨기18.11.12 19:15
질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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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때기18.11.12 19:41
김빠진 콜라에 말아먹는 질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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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샛기18.11.12 19:48
김빠진콜라빼곤 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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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배18.11.12 19:51
롯데리아 감자튀김 흐물텅거리는거 개맛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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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름18.11.12 20:11
아 매우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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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이미웃고있다18.11.12 20:08
먹는건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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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놀리아18.11.12 20:08
저것들은 다 불호지만, 전 식은 피자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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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텬파18.11.12 20:12
헐 다 좋아함. 특히 어릴때부터 콜라사이다 반쯤남으면 다 흔들어서 김빼놓고 치킨 시키면 반은 아침에 먹으려고 냉장고에 넣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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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데이18.11.12 20:21
헐 대섯 개 다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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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하나만18.11.12 20:41
눅눅해진 치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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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18.11.12 20:46
푸석한 사과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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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드라이기좋음18.11.12 21:43
전 직장동료는 사과사면 일부러 푸석하게 만들어서 먹곤했어요... 자기는 푸석한 사과가 좋고 아삭한 느낌이 싫대요 진짜 특이한 입맛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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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18.11.12 23:21
저는 푸석한걸 더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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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생각해보면18.11.12 20:49
김빠진 라면 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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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모함18.11.12 21:17
저는 다 혼데... 저만 그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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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몇방울18.11.12 21:47
적당히 퍼진 라면 위스키랑 먹으면 을매나 맛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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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18.11.12 22:17
나진짜몇일전에 라면끓이고 먹을라고 가스불 탁 껏는데 애기가 우는거... 분유타주고 트림시키고 재우니까 라면에 국물이 하나도없었어 완전 다 불었어 애기낳고 처음 경험해봤는데 진짜 막 헛웃음나와 ㅎㅎ 그리고 버리기아까워서 그냥 다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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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과크림생맥주18.11.12 22:41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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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과크림생맥주18.11.12 22:42
나중에 효도하는 자녀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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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8.11.13 01:15
저는 컵라면 물 부어놓고 잠깐 뭐 좀 한다고 하고선 그대로 잊어버림요ㅋ 그러다 두시간 만에 생각이 나서 후다닥 가보니 진짜 왕뚜껑 면이 너구리면 됐더라구요ㅋ 국물도 한방울도 없고..

버리긴 뭐해서 뜨거운물 쪼금 부어서 먹었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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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8.11.12 22:18
푸석한 사과는 왜 푸석핫겁니까~!!!지나가던 농대인 이리와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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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일18.11.12 23:13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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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굴이18.11.12 23:44
라면은 꼬들할때도 맛있고 퍼져도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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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에이두유18.11.12 23:52
역시 다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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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18.11.13 10:36
ㅋㅋ 다 내가좋아하는건데.. 특히사과는 나빼고 다들 먹을땐 안먹다가 한참지나서 푸석해져서 먹고 하나더먹을라치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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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쿠키18.11.13 11:33
개취존이지만 이해할수가 없네요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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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Lover18.11.13 11:37
퍼진라면 사진만봐도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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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씨요18.11.13 13:00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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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햄볶아줘18.11.13 22:03
진밥. 푸석사과. 불은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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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야와이파이가짜다18.11.14 00:12
식은밥 좋아하는 분 없나요?..
전 식은밥이 그렇게 달고 찰지던데. ㅜㅜ(냉장고 들갓다 나온 찬밥은저도싫어요)
주변에선 왜 너자신을 식은밥대접 받게하냐고 이상하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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