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위해... 날버린다.

솔직히 요즘 느끼는건...옛날에는

인맥이 좋고 대인관계 잘해서 아는 사람 많은게

최고이고 능력이었는데..

요즘은 가급적 소규모 인맥에 절대 적을 만들지 않는게

최고 인거 같음...하도 또라이가 많은 세상이라

한방에 훅~감!

굳이 자신을 희생할 필요 없어요
자신이 다칠 일을 하지 마세요
차라리 찾아가서 대놓고 말해요
너때문에 힘들었다 죽고 싶었다
그런데 너는 오늘 같은날 행복하려 하냐
내가 결혼식 올리면 뭔짓하나 두고 봐라
라고 말해줘요
평생 행복해야할 결혼식에 불안감으로 행복을 못즐기며 벌벌 떨게 해주세요.
단 진짜로 뭔짓도 하지 마세요.
그냥 주변에서 계속 웃으며 지켜보고 그 당사자에게 친한척 엄청 하세요.
그럼 여자는 가장 축복하고 행복해야할 순간이 평생 기억하기 싫은 악몽이 될테니까
그전도 해야 복수지 저건 복수가 아닙니다.
복수는 당신이 다치면 안됩니다.
철저하게 상대방을 공포에 몰아넣고 상대방이 오랫동안 고통스러워야지.
단 상대방이 저지른 만행에 대한 불안감이니
당신은 절대 죄책감 생길 것도 없고 더이상 그 사람에게 받은 고통으로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되죠.
직접적으로 말해줘야 알지 저런 식으로 해봐야 저 사람이 만약 소문이 돌고 돌다 직접 듣게 되더라도 “ 아 그애도 왓었어? 학교때 완전 찐따 였는데 범죄 저질렀나보네 내 눈도 못쳐다봤어 ㅂㅅ 그렇게 살줄 알았다 “
라는 말과 함께 오해는 풀리겠죠.
복수는 그렇게 하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