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피는 봄이오면.jpg

아기공룡생리2013.02.09 20:31
왠지 개드립을 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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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팔랑코아이시2013.02.09 20:57
사람이 마음먹으면 뭐든지 할수있다는걸 알려주는 할아버지 이야기이군요 개드리퍼분들도마음만먹으면 매달딸수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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깩드립2013.02.09 20:30
자원봉사를 받을 나이에 봉사를 한다는게

대단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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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die음.mp413.02.09 20:2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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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꺆13.02.09 20:46
24살에 군대갔다와서 매일매일 세상 다 산것처럼 집에 누워만있는 우리오빠가 봤으면 좋겠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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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부리지마13.02.15 07:09
나도 젊었을때 놀고 나이 먹어서 공부해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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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13.02.09 20:28
이제 읽자

이거 읽고보니
깨드립 그만보고 책상에 앉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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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주thㅔ영!!!13.02.09 20:28
선 댓글 후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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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합니다13.02.09 20:29
102번째 새해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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붸엙13.02.09 20:29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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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깎이인형모음곡사탕요정의춤13.02.09 20:29
새해복 왕창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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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드립의표본이군13.02.09 20:29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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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주세요13.02.09 20: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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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봉13.02.09 20:30
뭐지 왤케 몰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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깩드립13.02.09 20:30
자원봉사를 받을 나이에 봉사를 한다는게

대단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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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725기_2월_25일_입대13.02.09 20:30
할머니 할아버지 만수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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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룹추룹13.02.09 20:31
할아버지100살까지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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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생리13.02.09 20:31
왠지 개드립을 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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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13.02.09 20:59
아이디로 이미 드립을 쳐놔서 공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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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여자사람13.02.10 02:26
아.. 닉넴이랑 안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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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똥쟁이13.02.09 20:31
와진짜...멋있으시다....오래오래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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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ordmaster13.02.09 20:32
오래살아도어짜피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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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13.02.09 20:32
그때 두한이가 오고
심영은 폭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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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무니다13.02.09 20:32
내일 설날인데도 자료 업뎃해주는 개드립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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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큐머글래쌈싸먹을래13.02.09 20:32
설이라 댓글 달리는 양도 적은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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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좋아하는색으로13.02.09 20:32
아 가슴아프네요 사람들은 항상 가능성이아니라나이부터보네요
나쁨정말 겉과속이다른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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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정13.02.09 20:32
중간에 여자 이쁜데 ..
순간 글읽는데 집중안됐네
아 나도 참 머리속에 똥만 차서 한심하다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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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하다뭐라고반응해야하지13.02.09 20:33
멋진 교훈 감사합니다. 요즘 자신이 없고 뭘해도 안되서 굉장히 심각하게 우울했는데 조금 나아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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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컵남자13.02.09 20:33
역시 열정은 나이를 거스르는법 할아버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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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님13.02.09 20:33
완전멋지다 오래오래사세요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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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헤롱쓰오ffa13.02.09 20:33
우왕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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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cat13.02.09 20:33
역시 EBS는 스압이 제맛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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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님13.02.09 20:34
저도 저나이때까지 하고싶은일을하며 살고싶네용 다시한번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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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곤란인생이죠13.02.09 20:34
이런말 하긴 좀 그런데
이분도 왜 사랑은 언급하지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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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님13.02.09 20:35
오래 살아도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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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꾸13.02.09 20:36
ASK니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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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싸알13.02.09 20:34
우와 멋있다... 복 많이 받으시고 오래오래사세요 할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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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아니13.02.09 20:35
나도 저렇게열심히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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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가구가아냐과학인거야13.02.09 20:35
그래서 나도 내년에 28세가되는해에 꿈에 도전할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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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YouDo13.02.09 20:35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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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상고13.02.09 20:36
쟈 뭐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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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와트에서왔나?13.02.09 20:36
새뱃돈 받는사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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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봉13.02.09 20:37
흐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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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와트에서왔나?13.02.09 20:42
으헣허 이젠줄나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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뚤린떡13.02.09 20:37
꽃은 우리로따지면 성기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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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질하지마세요존나고자세요?13.02.09 20:39
헐 닉넴변경신청란에
개드립님제가메일을못보내서그런데댓글블럭처리된거없애주세요이것때메몇달째댓글못씀
대충이렇게 써서신청했는데 진짜 닉넴안바꿔주시고 댓글풀리게해주심 개드립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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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으로가요13.02.09 20:54
새해복마니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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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팔랑코아이시13.02.09 20:57
사람이 마음먹으면 뭐든지 할수있다는걸 알려주는 할아버지 이야기이군요 개드리퍼분들도마음만먹으면 매달딸수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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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13.02.10 17:19
한계는 자신 스스로가 만드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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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드립퍼쒥13.02.09 20:59
먼드립을쳐야잘쳤네해줄까
야이새뱃돈오만원씩받아라개드립님들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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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373813.02.09 21:00
나왔던 글 연속으로
두번이상 읽기싫은사람은 나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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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13.02.09 21:02
중간에 여자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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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각시탈13.02.09 21:12
드림스 컴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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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고싶다13.02.09 21:33
봄이와도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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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알레알라리요13.02.09 21:57
변기앞에 앉아서 이렇게 훈훈해질때는
덩도 잘 내려온단말입니다 아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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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란서귀부인스타일13.02.09 22:01
중국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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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힣디힣13.02.09 22:13
한계는자기자신이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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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라고만든개드립이아닐텐데13.02.09 23:15
참 좋은 글이네요

하지만 중ㅋ복ㅋ

뭐야 중복인걸 아는사람은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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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형13.02.09 23:31
와102세시면 1901년에 태어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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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소년13.02.10 00:33
우리 개드리퍼들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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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ㄹㅈㅇㄴㅁ13.02.10 02:58
대학생 소녀 사진에서 졸고있는 여학생 옆에 JYP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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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꺼♥13.02.10 05:57
내가 부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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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소년13.02.10 06:00
우아...158..스머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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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양이13.02.10 06:43
할아버지 정말 멋지세요!ㅜㅜ 오래오래 멋진 삶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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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머패드립13.02.10 07:17
스스로를 한계속에 가두지않고
언제나 전진하는 모습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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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잔크고봐야되13.02.10 08:29
싸늘하다. 우리방으로 향하는 엄마의 발소리가 가슴에 비수가 되어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엄마보다 빠르니까. 왼손으로 바지를 올리고, 오른손으로 곰플레이어와 폴더를 닫는다. 엄마: 동작그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대낮부터 ㄸ질이냐? 아들: 뭐여? 엄마: 엄마 잠깐 밖에 나갔다고 ㅇ ㅑ동보고 있었지?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아들: 증거있어? 엄마: 증거? 있지. 지금 휴지통을 열면 밤꽃향기가 나고, C:Program FilesS인강제2외국어일본어 폴더에 들어가서 파일 하나를 열면 왠 일본여자가 야메떼와 기모찌만 연발 할 것이여. 아들: 시나리오 쓰고 있네. 엄마가. 엄마: 마우스에서 손떼! 두쪽 짤라붕께. 가위 가지고와. 아들: 잠깐. 그렇게 아들 고자를 만들어야겠어? 엄마: ㄸ치다 걸리면 고자되는거 안 배웠냐. 아들: 좋아. 내가 ㄸ안쳤다는데에 내 하드디스크와 두쪽 건다. 쫄리면 뒈지시던지. 엄마: 이 XX가 어디서 약을 팔어? 아들: 대한민국의 아줌마가 혓바닥이 왜 이렇게 길어. 후달리냐? 엄마: 후달려? 으허허허허허허허허허 오냐 난 전재산 모두를 건다. 가위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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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요정세일러닭13.02.10 12:15
크흐..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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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이메달은제껍니다13.02.26 19:03
허허 힘내게 젊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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