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무한질주.jpg

옵지2013.02.09 20:55
우와 개드립한지 일년다돼가는데 첨으로 순위권!!!
이런 기분이엇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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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도림고등학교학생2013.02.09 20:55
저얼굴에 꽃무늬바이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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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돔2013.02.09 20:57
저게 애라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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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die음.mp413.02.09 20:55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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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13.02.09 20:57
흑형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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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한모금맥콜한모금13.02.10 11:42
움직일 줄 알고 한참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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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훈남13.02.10 12:56
1등하먄 예쁜 백인이란 사진찍어서 올림. 진짜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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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도림고등학교학생13.02.09 20:55
저얼굴에 꽃무늬바이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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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지13.02.09 20:55
우와 개드립한지 일년다돼가는데 첨으로 순위권!!!
이런 기분이엇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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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13.02.10 17:35
일등해보세여 기분 째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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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부장관이라네13.02.09 20:56
야 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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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요정13.02.09 20:56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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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나쁜놈13.02.09 20:56
멈추는순간 자동후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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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ㅋ 굳13.02.09 20:56
뭐라칠 드립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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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돔13.02.0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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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안차려13.02.09 20:56
붐붐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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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보13.02.09 20:56
아저씨 :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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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JD13.02.09 20:56
런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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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에헷이힛13.02.09 20:56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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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비13.02.09 20:57
표정만보고 변기에앉아잇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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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부장관이라네13.02.09 20:57
여보 애들꺼 타지말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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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돔13.02.09 20:57
저게 애라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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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쫑13.02.09 20:57
한번땡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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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리카노13.02.09 20:57
빨랫대 위에서 뭔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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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싫어요?13.02.09 20:57
내일이 설인데 화장실에서 나오시죠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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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알랴줌ㅋㅋㅋㅋㅋㅋㅋㅋ13.02.09 20:58
별이상한짓을 다하네 어떻게 내려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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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빠더13.02.09 20:59
대포폰씨 이러지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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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요13.02.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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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팔랑코아이시13.02.09 21:00
런닝머신속도보다 빠르게 달리면 참유감이겟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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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멍청이똥개말미잘해삼해산물13.02.09 21:02
기름값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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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드립커피♪13.02.09 21:04
카펫 비싼건가봐
상할까봐 커튼으로 받쳐놧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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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렇습니다그게바로접니다13.02.09 21:09
르응? 사진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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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아니에여 헤치지않아여13.02.09 21:22
움직이는줄 알고 사진보고 한참 기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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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13.02.09 21:36
병신같지만병신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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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떡인지쓰레긴지쓰레기가책인지떡인지13.02.09 21:47
런닝머신 속도잘못조절해서
앞으로 구르거나 뒤로 구르면어떠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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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ㅇㅅㅇb13.02.09 21:55
전기와 석유를 한번에 쓸수있는 신개념 에너지 소비장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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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의시대13.02.09 22:02
아닌데 전기떨어지든가 스쿠터 기름 떨어지면 끝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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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하다뭐라고반응해야하지13.02.09 22:32
은근 귀여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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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13.02.09 22:46
기름값도무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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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빠진소년13.02.09 23:00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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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꾼13.02.09 23:10
오토바이운동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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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3.02.09 23:21
데프콘인 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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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솔로13.02.10 00:10
그래도 그 와중이 헬맷은 썼네
비록 잠기진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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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꼬치캐묻지마세요 닭꼬치세요?13.02.1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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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이란넘13.02.1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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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잔크고봐야되13.02.10 08:26
싸늘하다. 우리방으로 향하는 엄마의 발소리가 가슴에 비수가 되어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엄마보다 빠르니까. 왼손으로 바지를 올리고, 오른손으로 곰플레이어와 폴더를 닫는다. 엄마: 동작그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대낮부터 ㄸ질이냐? 아들: 뭐여? 엄마: 엄마 잠깐 밖에 나갔다고 ㅇ ㅑ동보고 있었지?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아들: 증거있어? 엄마: 증거? 있지. 지금 휴지통을 열면 밤꽃향기가 나고, C:Program FilesS인강제2외국어일본어 폴더에 들어가서 파일 하나를 열면 왠 일본여자가 야메떼와 기모찌만 연발 할 것이여. 아들: 시나리오 쓰고 있네. 엄마가. 엄마: 마우스에서 손떼! 두쪽 짤라붕께. 가위 가지고와. 아들: 잠깐. 그렇게 아들 고자를 만들어야겠어? 엄마: ㄸ치다 걸리면 고자되는거 안 배웠냐. 아들: 좋아. 내가 ㄸ안쳤다는데에 내 하드디스크와 두쪽 건다. 쫄리면 뒈지시던지. 엄마: 이 XX가 어디서 약을 팔어? 아들: 대한민국의 아줌마가 혓바닥이 왜 이렇게 길어. 후달리냐? 엄마: 후달려? 으허허허허허허허허허 오냐 난 전재산 모두를 건다. 가위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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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허리13.02.10 08:37
왜이거로다른글도배해놓셧어요
존나도베르만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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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ㄲㅎㄲㅎ13.02.1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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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투엔쓰리엔포우우원엔투엔쓰리엔포우에13.02.10 09:39
아니 친척들때문에 너무 열받아서 씁니다.
설이라고 모인 친척들이 한마디씩 던지는거때문에
스트레스 많이받으시죠?
저는 군대 스트레스를 많이받습니다..
저는 지금 병역특례로 회사에서 일을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친척들은 면제라는둥 남자는 군대를 가야한다는둥 나라에 도움이 되야한다는둥 자꾸 한소리씩하시는데
아니 병역특례로 나라를 위해 3년동안 일하는데 이런소리를 들어야합니까?
회사도 군대 못지 않게 스트레스를 많이받습니다.
정말 이런 인식들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새벅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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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ㄲㅎㄲㅎ13.02.10 09:57
군대랑회사랑비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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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ㅓㅗㄷㄴㅁ13.02.10 14:37
불쌍하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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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닦은휴지13.02.11 00:01
기름값파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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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ㄹㅁ16.03.09 16:51
ㅁ로롬ㄹㅇ릴ㅇㄹㅁㄹㅁ로로로로로로로고가ㅗ고로롦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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