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개봉하면 영화 시작 전 보게 될 장면.jpg

Puppet2019.05.29 07:35
봉준호감독님 두유노 클럽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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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을보면짖는개2019.05.29 09:44
양손 검지 손가락을 펴서 손끝을 벽에 대고 좌우로 밀듯이 자극을 주세요
그게 쾌변을 할수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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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국붕2019.05.29 07:36
살려주세요... 버스에서... 똥 참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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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우메이커19.05.29 07:35
국뽕이 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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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거기아냐왜못찾아19.05.29 07:47
국뽕국뽕 소리 왜 싫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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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깎는장인[수정] 05-29 07:52 19.05.29 07:51
원래 좋은말이 아니니까요.
잘못되게 고취된 애국심을 국뽕이라고 비꼬는 데서 시작한 말이니 좋게 들리긴 힘들죠

국위선양 같은 대체가능한 단어가 있긴 하지만,
듣기에 국뽕이 더 찰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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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거기아냐왜못찾아19.05.29 08:08
별로요..
흑형과 동급이라 생각돼요.
좋은뜻이니 하던 흑형소리는 잘도 거르더니 오히려 허접한뜻 가진 국뽕은 좋은일에 왜 갖다붙여 의미를 퇴색시키려 드는지??무슨 겸손병인가??우리 좋은일 우리가 좋아하면 뭐 배아파 보일까바 우리스스로 깍아내려야지 국뽕국뽕하는 무슨 스스로 격하 못시겨 안달난병이라도 걸렸나??왜들그러지??
즐거운일 있음 그냥 대놓고 좋아합시다!뽕이니 붙여 저렴하게 만들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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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우메이커19.05.29 09:04
나이가 드셔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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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ppet[수정] 05-29 07:35 19.05.29 07:35
봉준호감독님 두유노 클럽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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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물과백두산속옹달샘누가와서먹나요19.05.29 16:28
두유노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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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국붕19.05.29 07:36
살려주세요... 버스에서... 똥 참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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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9.05.29 08:04
변블레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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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을보면짖는개19.05.29 09:44
양손 검지 손가락을 펴서 손끝을 벽에 대고 좌우로 밀듯이 자극을 주세요
그게 쾌변을 할수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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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과민성대장19.05.29 10:20
악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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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19.05.29 21:24
이름값이 쩌네요. 방구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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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못탈모뚱모쏠백수아재환생시켜줘제발19.05.29 07:37
재미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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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라19.05.29 07:48
심오한 이야기라고는 하는데 그냥 단순히 봐도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뭐 나와봐야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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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라19.05.29 07:47
2018년이 아니라 2019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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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ppet[수정] 05-29 08:52 19.05.29 08:52
아직 기생충은 개봉안했으니
예로 2018년도 사진이 올라온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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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9.05.29 16:31
2018 황금종려상 ‘어느가족’ 고래에다 히로카즈 감독 작품 정말 좋은 영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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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굴림체[수정] 05-29 18:37 19.05.29 18:37
고래에하로가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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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다19.05.29 09:19
황금종려상이면 칸에서 대상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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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19.05.29 10:07
맞아요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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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ㅡ019.05.30 09:20
안봐 원래 3대영화제 작춤상즐은 재미없음 사회적의미나뭐이런건있을지몰라도 상업적으론 재미가읍더라공 황금종려상은 오벤져스가받아여지... 작품성 세계관 상업성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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