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버스에서 잠든 여자.jpg

후룩챱챱2019.05.29 08:18
약간의 픽션이 가미된건가?
뭐 재미있으니 됬다만...

현실은 나는 자면서 유리창에 머리박고
옆자리는 입벌리고 머리카락 먹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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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헤헤호호2019.05.29 08:20
휴 다행이다. 둘이 이어지는 줄 알았네 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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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때부터나는피아2019.05.29 08:19
끝인거죠?? 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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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룩챱챱[수정] 05-29 08:21 19.05.29 08:18
약간의 픽션이 가미된건가?
뭐 재미있으니 됬다만...

현실은 나는 자면서 유리창에 머리박고
옆자리는 입벌리고 머리카락 먹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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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올라19.05.29 10:3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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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게시물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됬됬거리고 앉았네 어휴 <br /> 아니 대체 됬이라는 존재하지도 않는 글자를 헷갈릴 수가 있나? 그냥 무식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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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깎는장인[수정] 05-29 12:05 19.05.29 11:59
그렇게 맞춤법 틀리는게 꼴보기 싫으시면
전국투어 하시면서 국문법 강의라도 하시는게?

타인의 작은 무지가 그렇게 견딜 수 없으신가요?
아니면, 남을 비방해서 자신을 위에 올려놓지 못하면 무너진 자존감을 견딜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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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019.05.2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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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수정] 05-30 20:18 19.05.30 20:12
외않됀데???

저도 국어 전공자입니다. 직업병이라고 많이 신경쓰이시는건 이해가 갑니다만.. 비방은 올바른 국어교육에 별로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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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9.05.29 23:08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재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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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때부터나는피아19.05.29 08:19
끝인거죠?? 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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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19.05.29 08:19
서로 침 발라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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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헤헤호호19.05.29 08:20
휴 다행이다. 둘이 이어지는 줄 알았네 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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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의회심의일격19.05.29 08:52
끈적끈적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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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면호불호19.05.29 09:46
침으로 이어졌다라

언어유희 오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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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것19.05.29 13:06
착.한.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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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였을까19.05.30 18:42
여자 : 어이 여기 침 이거 당신거요??
남자 : 어이??? 어이가 없네 개xx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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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를먹은게얼마나오렌지19.05.29 08:21
네 맞아요

이때부터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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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깎는장인19.05.29 08:24
앜ㅋㅋㅋㅋㅋ침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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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im19.05.29 09:12
이거아주오래전에10년도전에나왔던스토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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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릴19.05.29 09:18
아밀라제 교류했으니

입안에서 교류하자는줄

다행이다 둘은 다시는못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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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을지키기위해양말에샌들19.05.29 10:20
저둘 결혼합니다 라디오에서들은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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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dho19.05.29 10:24
본인이 본인입으로 덩치라는건 뚱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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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음쥑이는성19.05.29 10:48
많이 피곤하셨나봐요. 몸이 허하신건지 정수리에 땀이 많이 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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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19.05.29 11:50
진짜 엄청나게 오래전에 컬투사연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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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ya999919.05.29 11:58
이거 컬투쇼에 나왔다네요 ㅋ
둘이 결혼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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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손녀하이루19.05.29 12:39
서로 침발랐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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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자리보타생19.05.29 12:52
여주 이세계 폐인이 사는법 여주랑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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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자리보타생19.05.2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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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카19.05.29 13:32
예전에 저런 시외버스 탔는데 내 앞자리에 할아버지랑 그옆에 저정도되는 여자분이 앉아있었는데

둘이 모르는 사이였음 근데 여자분이 계속 졸면서 할아버지 어깨에 머리를 기댔다가 살짝깨면 다시 머리 정위치를 반복했는데...

할아버지가 몇번 참다가 여자분 머리가 어깨쪽으로 기울어질때 상체를 앞으로 피하심...ㅋㅋㅋㅋ

여자분 옆으로 넘어가서 완전 잠깨고 그담부턴 편하게 가심 ㅋㅋ

나 뒤에서 모르는 여자분이랑 둘이 웃음참느라 혼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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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 씀풍씀풍19.05.29 14:24
초면부터 타액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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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기19.05.29 14:53
저 이거 정확히 알고있음!!!
라디오에 나왔던 사연이었는데
마지막이 침흘린 그 사건뒤에
8년이 지난 지금 자기의 예비신부가 되어있다고 했음...
아기자기한 귀여움이 있는 이야기여서 기억하고 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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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매19.05.29 17:28
아주 오래전에 라디오에서 들었던 내용이네용~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게된 사연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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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안가면볼일이없다19.06.14 00:06
난 괜찮다고 했지만 여자는 개쌩난리를 쳐야 편안하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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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잍19.07.10 21:42
내가 저랬음..잠오면 아무대서나 잘자는데 버스는 보통 헤드뱅잉하며 자게 됨. 한번은 고속버스에서 정신차리니 남자선배 어깨에 저 상황이고 그 선배 어깨에 손수건 젖어서 낑겨있었음ㅜㅜ 차마 깨우진 못하고 손수건 낑구고 참고 계셨던듯 치욕적인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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