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떡꼬치 사먹은 죄로 고통받는 막내.jpg
개드립No.1226242019.06.05 07:20
떡꼬치가 너무 먹고싶었던 막둥이 미혜
ㅠ 그 돈은 두발검사 때문에 머리짜르라고 준 돈이었음
결국 엄마가 짤라주고 있는데..
엄마 나 전교1등 했어요! 라는 둘째 언니의 말에..
사-각!
롸?
정말^^^^^?하며 화기애애한 엄마와 둘째언니
막내는 당황스럽고요?..,,,
뭔가 안좋은 느낌이 들고요...
.......?.....
엉엉 ㅠㅠ 오.열
말잇못....
둘째언니가 자대며 수습해주는 중..
어디 보좌~~~~~~~~
오 됐어! 완벽해!
봐봐 어때?
....?
2차 오열
왜?괜찮은데!
나 학교 안갈꺼야!!!!!!!
절레절레..
가만히좀 있어봐! 언니가 그래야 수습을 하지!
첫째언니 등장
언니! 자대고 잘라야된다니까???
아오 좀! 자 대고 자른 결과가 이거냐?
미혜야 걱정마 언니 이런거 잘해!
아 자 대고 잘라야 된다니까!
아 놔봐악!!!!
서걱
개오열
문그년2019.06.05 07:22
커피맛스타킹2019.06.05 07:53
왜다있음2019.06.05 07:27
더러운자식19.06.05 07:22
왜다있음19.06.05 07:27
커피맛스타킹19.06.05 07:53
위도우메이커19.06.05 08:48
문그년19.06.05 07:22
Kapell19.06.05 07:29
모닝똥하루5번19.06.05 08:45
라면먹고갈께19.06.05 19:16
가가가가가가가가오가이거19.06.05 07:30
구봉서19.06.05 07:39
Orara19.06.05 07:45
쫄깃하고바삭한게먹고19.06.05 09:13
콩코코콩콩코콩19.06.05 08:14
자연산광어19.06.05 08:42
맛쭘벞파괘자19.06.05 08:45
좆논리[수정] 06-05 09:25 19.06.05 09:24
DarKysTarSeo19.06.05 09:20
개극핵귀엽네19.06.07 07:43
그늘진클래식19.06.05 09:25
댓글을달면똥이된다19.06.05 09:53
쵭삡뺩19.06.05 12:57
병신만보면짖는개의주인19.06.05 13:04
양만이19.06.05 16:34
개드립No.122627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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