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즉석떡볶이 후기.jpg

38522019.06.11 18:12
확실히 재미있는 모임도 재미없게 만들것같은 아우라를 가지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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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요물2019.06.11 18:19
아니 이 사람들이 뻔히 보고 있는데... 앞다마를 까시다니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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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냥냥2019.06.11 19:48
???:야야 얘 왔어 조용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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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고난19.06.11 18:06
막짤 ㅋㅋㅋ 범인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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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임19.06.11 18:06
왠지 사면 안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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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JK19.06.11 18:07
빨간장화 고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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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음쥑이는성19.06.11 18:16
작업용 목장갑 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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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here19.06.11 18:08
어디 솔거노비 따위가 냄새나는 음식을 집에 들여! 집에 들이기를! 그러니까 얌전히 밖에서 먹고 냄새 빼고 들어왔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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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9.06.11 18:09
주인노무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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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요물19.06.11 18:11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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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설명) 편의점 떡볶이를 샀는데 실수로 엎질러버렸고 그걸 고양이가 밟아서 발이 빨개진 어지러운 상황을 그냥 '고양이가 좋아함'이라는 말로 유쾌하게 승화시킨 자료입니다. 여러분도 힘들고 괴로울 때 '아 줬이 되어버렸는걸?'하며 괴로워만 말고 한번쯤 웃긴 상황으로 승화시켜 보는건 어떨까요~? 실제로 저는 어릴적 아버지 주무실때 라이타를 가지고 놀다가 아버지 다리털을 태워보았고 깜짝 놀라 일어나신 아버지께 '아 줬이 되어버렸는걸?' 이라고 했다가 귓빵맹이 날라간 역사가 있습니다. 그때 '저는 아버지 자식이 아닙니다, 개자식 입니다'라고 웃음으로 승화시켰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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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219.06.11 18:12
확실히 재미있는 모임도 재미없게 만들것같은 아우라를 가지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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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향19.06.11 18:15
그래도 가끔씩 터뜨리긴 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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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음쥑이는성[수정] 06-11 18:16 19.06.11 18:16
그건 가끔씩 실수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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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요물19.06.11 18:19
아니 이 사람들이 뻔히 보고 있는데... 앞다마를 까시다니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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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냥냥[수정] 06-11 19:48 19.06.11 19:48
???:야야 얘 왔어 조용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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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이시발이되지않게19.06.12 03:1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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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요물19.06.11 18:16
저... 사실 친구가 없습니다... 사람앞에서 말을 잘 못하거든요... 3852님 댓글이 넘 아픕니다만 제가 아픔으로 인해 3852님께서 웃으실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하겠습니다! 그럼 남은 하루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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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19.06.11 18:42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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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19.06.16 17:20
요즘 유투부 하느라 바뿌시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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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FFNOPH19.06.11 18:56
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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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명이나물19.06.11 18:59
저분 안웃었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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쵭삡뺩19.06.11 19:39
ㅋㅋㅋㅋㅋ 이 댓글마저 싫어요 누르는 건 잔인하잖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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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클19.06.11 19:41
그러고 본인도 누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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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19.06.12 00:38
힘내요! 모든 건 노력이 필요하잖아요. 여러가지 방법들로 사람들에게 다가서다 보면 그 중 통하는게 분명 생길거예요!! 언젠가 꼭 좋은 친구가 생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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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롤롤롤롤19.06.14 11:19
이분은 노력을 하지 말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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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이고이미있는닉네임19.06.12 04:20
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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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따옥이19.06.12 10:14
너 저번엔 정말 멋있게 반박했더니.. 찐같이 왜그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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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YWHW손눈못눈o글도모르던인간이19.06.13 09:03
쓰고 나서 읽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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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머니19.06.11 19:20
또 시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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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식19.06.11 20:24
뭐하시는분인진 잘 모르지만 안스럽고 짠하기도 하고 술한잔드셨나 생각도 들고 그냥 슬쩍 지나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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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벤자2219.06.11 23:52
찬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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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나게이뭐람19.06.12 00:12
이분 저번에도 그러더니.. 이제 일부러 컨셉을 즐기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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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19.06.12 00:14
이건 뭐 검정고무신 구두설명 같은거 뭐 그런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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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라는거야19.06.12 10:45
아버지 다리털도 태워놓고
다시한번 아버지를 개로 만들어 버리는
패륜을 저지를 뻔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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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자꼬봉19.06.12 11:05
열심히 쓰신거 같아 위추드렸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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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드실시간입니다19.06.11 18:11
찍먹이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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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리트리버그루트19.06.11 19:08
축쳐진 솜방망이 묻은 양념이 왤케 귀엾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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