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모닝빵.jpg

좋아요는좋아요2019.07.12 17:54
애기 손에 손가락 넣으면 꼭 잡아주는게 좋은 사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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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와설사가같이왔다2019.07.12 18:24
딸내미 태어나서 첨으로 싸개 안하고 자던 날, 통통한 손에 손가락을 가져다댔더니 자는 와중에도 내 손가락을 꽉 쥐어올때의 그 감격이란......지금은 그 악력을 마트가서 시크릿쥬쥬 장난감세트 잡고 떼쓰는데 사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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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2019.07.12 17:56
잡아줄때마다 애기손은 축축함 왜그렇죠? 수분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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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이치고싶은아해19.07.12 17:52
앙 깨물어버리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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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중년19.07.12 17:56
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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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몬왕똥몬19.07.12 17:52
1등인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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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사람의노래19.07.12 17:53
아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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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좋아요[수정] 07-12 17:54 19.07.12 17:54
애기 손에 손가락 넣으면 꼭 잡아주는게 좋은 사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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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19.07.12 17:56
잡아줄때마다 애기손은 축축함 왜그렇죠? 수분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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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이많아야산에가지19.07.12 17:58
원래 그러던데요~ 아마 성장하느라 대사율이 엄청 높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추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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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이19.07.1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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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갈매기19.07.14 16:24
개난독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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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ll19.07.12 18:04
자주 입에넣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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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민19.07.13 02:36
손 꼭 쥐고있어서 그래요!저희아기는 190일인데 입에 손 넣었을때 말고 평소에 만지면 뽀송뽀송 보들보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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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잔19.07.14 10:10
침 또는 땀 아닐까요!!
저희 아가도 손 맨날 쥐고 있을 땐 축축했는데
요새 손 펴고 있기 시작하면 부들부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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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검색유현진19.07.12 17:54
뜻밖도 맞지만 소매밖도 맞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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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real19.07.12 17:55
팔 접히는 구간이 어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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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쇼19.07.12 17:56
하나는 손목, 하나는 팔꿈치, 하나는..? 그냥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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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탐지19.07.12 18:03
미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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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와설사가같이왔다19.07.12 18:24
딸내미 태어나서 첨으로 싸개 안하고 자던 날, 통통한 손에 손가락을 가져다댔더니 자는 와중에도 내 손가락을 꽉 쥐어올때의 그 감격이란......지금은 그 악력을 마트가서 시크릿쥬쥬 장난감세트 잡고 떼쓰는데 사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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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19.07.12 20:28
파악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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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어때19.07.12 20:29
우리애가 4 개월이고 7 키론데 혼합인데 둘다 잘 안먹어요.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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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으면우는싸이렌19.07.12 21:54
우리애는 19개월인데 9키로에요...또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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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어때19.07.13 03:22
맘고생이 많으시겠네요.. 힘내요 우리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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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귀여워19.07.13 12:52
우리애는 22개월인데 10.5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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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잔19.07.14 10:13
저도 답답하고 궁금해서 새로운 소아과 선생님 만나뵐 때마다 여쭤보고 있는데
아가가 잘 자고 잘 싸고 잘 크고 있다면 조금 덜 자더라도 조금 덜 먹더라도 그냥 우리 아가는 그런가보다 하면 된다고 아가는 생명이니까 평균치가 크게 의미 없는거라고 하셨어요! 마음 조금 편히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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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당하는양학선19.07.14 23:50
저희기준으로 말고 애기기준으로 새로 생각하셔야 해요 :) 아가 변량이랑 소변량 확인하시고 평균 횟수고 몸무세도 따로 빠지지 않는다면 너무 걱정 안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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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뀨뀨쀼뀨뀨s19.08.1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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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방울방울19.07.12 20:30
아이 커가면서 저거 하나씩 없어질때마다 어찌나 서운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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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9.07.13 01:27
울딸은 내눈깔을 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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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늠즈브르그즈19.07.13 05:29
휴우.. 애기팔인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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