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스압]강간당할뻔한 여동생과 그녀의 오빠

부랄탱탱2013.03.06 18:17
ㅅㅂ미쳣나 교장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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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V2013.03.06 18:15
이럴때 진짜
전자좆찌 의 상용화및 개발 의견에 한표 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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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날두2013.03.06 18:22
내 사촌동생도 비슷하게 그런적 있는데...
그날 잠깐 한눈판 사이...동생을 놓쳤음.
집에갔겠거니 했는데 집에가니 없음.
나가보니 없음. 돌아와서는 동공풀리고
애가 제정신이 아님...
동생이 부모님이랑 집으로 가고
난 방에서 정말 미친듯이 울었다...
내책임같고. 내가 죽일놈같고.
그뒤로 사회생활하면서 출근길에 전철에서
저런짓하는 색기를 처음봄...
그때 생각나서 전철 문 열리자마자
끌어내린 다음에 전철 못타게 막았다...
그게10년전쯤 된듯...
사람들이 보면서도 도와주지 않더라....
내 친구 내 동생이 그런일 당할수도 있는데
진짜 지랄발광하니 그때서야 몇몇 형들이
못들어오게 같이 막아주고...
신고는 못했어...경황도 없었고
그색기를 떼어놔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거든
저런짓 하지마...그냥 야동이나 야사를 봐...
행동에 옮기면 옮긴순간부터 개색기가 된거야
여자친구?아내?한테도 그렇게 하면 안돼.

씨바 그때 생각하니 다시 눈물나려고하네...
얼마나 미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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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천국13.03.0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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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천국13.03.06 18:12
아오 진짜 남쥐쥐만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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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국순대탕13.03.07 05:13
이거 붐(이민호)씨 얘기인걸루 알고있어요!
이 글 보고 강심장에서 붐씨 볼때마다 달라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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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13.03.06 21:04
중간에 횽들 횽들 거리는거 때문에 심각하게 읽다가도 분위기 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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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순결남-후천성연애결핍증후군13.03.06 18:1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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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내용 요약 올리면 베댓되겠지 ㅋㅋ<br>누가 좀 해줘요 읽기가 귀찮다<br><br>밑에분들 하도 머라해서 읽었음 ㅡㅡ;; 싫어요 이민기씨 웃자고 한소린데 거참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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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13.03.06 18:19
천천히 읽으세요. 피가되고 살이되고 생각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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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순결남-후천성연애결핍증후군13.03.06 18:45
천천히 다 읽었음
정말 기분이 침울해지는 글이네요
세상이 왜 이모양으로 바껴버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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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V13.03.06 18:17
읽다보면 기분우울해지는 글에
" 내용요약 하면 배댓이 되겠지 "
혹은
" 라는 댓글을달면 배뎃이 되겠지 "
는 드립은 별로 좋지않은 생각이라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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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V13.03.06 18:15
이럴때 진짜
전자좆찌 의 상용화및 개발 의견에 한표 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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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크르릉왈왈13.03.06 22:39
걍 거세하거나 평생구금같은거했으면 좋겠음 외국에선 미성년자성추행하면 같은 구금자들이 죽일라고 눈을 부릅뜬다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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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5명씩대꼬오랑께13.03.06 21:21
전자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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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링 씨즈모드하는 소리하네13.03.06 18:37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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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V13.03.06 18:39
아이고 예예
그런데 처음 본 사람한테 욕하는건 그렇지않나요?
기분 나쁘네요
제가 무슨 성인군자도 아니고 욕먹고 다물라하면 다무는걸 좋아하는 변태도 아니고?ㅡㅡ기분좀 나쁘네요
저글링 씨즈모드하는 소리하네 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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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마오카이13.03.06 18:21
요약 볼려하지마시고 다 읽어보셔야 할듯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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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순결남-후천성연애결핍증후군13.03.06 18:45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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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13.03.06 18:22
그리고 주변의 무신경한 말들과 태도가 이차적인 피해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피해 당사자가 얼마나 상처입을 지 모르고 함부로 떠드는 사람들 입조심하세요. 입초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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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V13.03.06 18:26
그런분들을위해
"침묵은 금이요 말은 은이며 혀는 독약이다"
라는 명언을 알려주고 싶네요
제 좌우명 이기도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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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크르릉왈왈13.03.06 22:40
멋진사람!ㅇ_ㅇv님 멋지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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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큉큉13.03.0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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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큉큉13.03.06 18:41
하 이놈의 세상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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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이유노13.03.06 20:24
존나또라이새끼들ㄷㄷ우리나라는 왜 말로만사형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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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6183673922638186213.03.06 20:23
우리 딸건들이면 테이큰3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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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티모13.03.06 22:10
저런놈들이 남자란이름에 먹칠을하니까
남자가 오해받는거지 밤에 여자가 눈치보고 피해가고 엘래베이터같은대서 막피하고 그런게 무리도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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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13.03.10 22:26
나 결혼하면 딸바보되고싶어 근데 저런일이 날까바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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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후후13.03.06 18:08
와ㅋㅋ진짜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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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G13.03.06 18:09
아....이런글엔 일등다툼하는게 아니엇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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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냐옹이13.03.06 18:09
미친세상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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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쿠닝13.03.06 18:09
그냥 시벌.. 이말밖에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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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MUS G PRO13.03.06 18:09
시발새끼네 보다 더빡치면 오늘하루 기분 드러울것같아서 못읽겠다. 진짜 그냥 다음생에 착한사람으로 환생하라고 그자리에서 도륙시켜버리면 안되나? 여동생 둔 입장에서 보면 진짜 동생 집 바깥으로 평생 안 내보고싶다ㅡㅡ 진짜 미국 교도소랑 교류협정 맺어서 미국 교도소로 보내버리자. 미국은 신입죄수 죄명이 아동성폭행이면 1초도 가만 안냅두고 갈구고 때린단다. 결국 자살하게. 세상 모든사람은 전부 가치를가지고 태어난다 하지만
저런놈은 진짜 가치가 없는거같아. 쌀쳐먹지말고 공기쳐먹지마.
나무한그루를 심는것보다 저런놈 도륙을 내버리는게 환경과
이 세상을 위한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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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크르릉왈왈13.03.06 22:42
ㅇㅇ...진심 난 내가족이 저렇게되면 진짜 미칠것같음 구타? 구타정도로 안끝낼꺼야 죽여버릴꺼야 다시는 그런놈못돌아다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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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MUS G PRO13.03.06 22:43
이런데서 할말은 아니지만 진짜 전 3족을 멸해버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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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크르릉왈왈13.03.06 22:45
살아있을가치가없음 남생명도 안존중해주는놈 왜존중해줘야됨? 번화가한봇판에 기둥세워서 그기 묶어놔야됨 죄목걸고 ㅡㅡ 구타당해서 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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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13.03.06 18:09
누가 요약좀해주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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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13.03.06 18:18
그냥 천천히 읽으세요.
피가되고 살이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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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13.03.06 18:23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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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13.03.06 18:22
지금다읽었어요...에휴...성폭행한새끼나 교장새끼나 정말 미친놈들이네요.. 나중에 제 짝을 만나면 진심으로 사랑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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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chic너는sick13.03.06 18:10
여동생은 뭔잘못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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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사와13.03.06 18:10
너무 길어서 베댓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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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13.03.06 18:13
이런글은 드립치지말고 봐야합니다.
이런 일은 다신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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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북부ㄱ13.03.06 18:14
요즘은 귀신보다 사람이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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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가또치를또치면또치는둘리를가만둘리없13.03.06 18:14
솔직히 전자발찌를 차도 대놓고 저지르는 판인데...
저런건 국가에서 특별 조치는 지랄
다 짤라버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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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말이야막걸리야13.03.06 18:15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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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13.03.06 18:16
이런섹히들땜에 남자가쓰레기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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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정13.03.06 18:17
강간하는 놈들은
asky 몇십년되서 여자에 대한 위대함을 잊은 체 피해,망상,자격지심,정복감에 대한 호기심등을 가진 것 같다
세상에 모든 위대한 위인들,일반인 모두 여자 몸에서 나왔다
좀 더 경건하고 진심으로 여잘 생각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
난 그래서 여자의 행복을 위해 아무도 안 사귀어주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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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네살아있네13.03.06 18:17
멋진 오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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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은특별시13.03.0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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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탱탱13.03.06 18:17
ㅅㅂ미쳣나 교장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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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아헤어지자제발13.03.06 18:55
이런 씁샹년 죽이삔다 느그가틘넘드른 모두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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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ouuuuuup!13.03.06 20:53
당한여자가 잘못이냐 행동하는 변태가 잘못이냐 웃기는 놈이네 꼴에 남자라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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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할수있어요.느낌아니까13.03.07 02:51
저 교장새끼도
여자 건들어 봤을 것 같다
그러니 지 얼굴에 침 뱉을까봐
말을 저따위로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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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대해진 달팽군13.03.07 22:04
한심한건 교장인데
몹쓸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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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15.05.09 08:34
아주 씨발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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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후느13.03.06 18:17
ㅅㅂㄴ이 자꾸 쉬바나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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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섭이13.03.06 18:18
하이튼 강간해는 개돼지같은색히들은 전자 좆찌 채우든가 짤라삐야지 안짜르고 안채우니까 이런 사단이 자꾸 일어나지 에이 더런 대한민국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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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시에13.03.06 18:18
이런글엔 댓글놀이할생각도안나고드립칠생각도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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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끔13.03.06 18:19
썩을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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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매기13.03.06 18:19
알고보니 교장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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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는Niall Horan13.03.06 18:19
진심 멋있는 오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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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럴럴러13.03.06 18:19
아 근데 진짜 궁금해서그런데 뭘물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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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깎이인형모음곡사탕요정의춤13.03.06 18:22
아마 남성의 성기가아닐까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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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럴럴러13.03.06 18:28
그렇군요 뭔그딴새끼가 다잇죠?
초5학년한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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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깡13.03.06 18:20
교장도 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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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엄마13.03.06 18:20
동생분이라는 말은 좀 이상하지만 암튼 맘아프다...사람은 짐승이 아니다 짐승짓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ㄱㅅㄲ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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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고딩들노스페이스봐야겨울이지13.03.06 18:20
원래 댓글 잘안다는데 욕해도되나요..?
씨발 더 화나는건 피해자를 병신취급하는 주변사람들의 풍조가 더 쓰레기같네요
강간범 미친놈이나 피해자를 죄인취급하는 새끼들...똑같네요. 평생을 그 고통속에 살아가야할 사람을 보듬어 주긴 커녕 손가락질하는건 뇌에 뭐가들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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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크르릉왈왈13.03.06 22:43
뇌요?없겠죠 그냥 말하고 걸어다니는쓰레기 저런사람도 교장이라고 앉아있는거보면 짜증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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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13.03.06 18:21
어휴 저 미친놈 강간...아휴 시발 저새끼들 다 잡아서 좆을 짤라버려야됨 아 시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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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변경완료13.03.06 18:21
시간이 지난다고 그 상처 그 기억이 흐려지지 않아.. 그냥 무뎌지고 모르는척 견디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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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가장긴닉네임을만들기위해나타난사13.03.06 18:21
진짜 이긴글 처음부터끝까지본사람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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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고영욱시발색기13.03.06 18:22
고영욱같은.벌레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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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를날린13.03.06 18:22
이글쓴이가 연예인 붐 인걸로알고 있습니다..

씁쓸한 얘기지만 붐 본인이 직접 자신 밝히고 예전에 싸이? 였나 직접 써서 올렸던걸로 기억하네요..

왜 밝히냐 욕하실수 있지만 붐 본인이 남자들에게 하고싶은 얘기라고 그때 올렸던...

그래서 여동생을 더끔찍히 아낀다고 하네요 지금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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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 스피어스13.03.06 23:21
이거 연예인 붐이아니라 네이버 붐에 올라온글이라고 그러던데;; 붐은 전진사칭사건이니 여자관계 말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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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날두13.03.06 18:22
내 사촌동생도 비슷하게 그런적 있는데...
그날 잠깐 한눈판 사이...동생을 놓쳤음.
집에갔겠거니 했는데 집에가니 없음.
나가보니 없음. 돌아와서는 동공풀리고
애가 제정신이 아님...
동생이 부모님이랑 집으로 가고
난 방에서 정말 미친듯이 울었다...
내책임같고. 내가 죽일놈같고.
그뒤로 사회생활하면서 출근길에 전철에서
저런짓하는 색기를 처음봄...
그때 생각나서 전철 문 열리자마자
끌어내린 다음에 전철 못타게 막았다...
그게10년전쯤 된듯...
사람들이 보면서도 도와주지 않더라....
내 친구 내 동생이 그런일 당할수도 있는데
진짜 지랄발광하니 그때서야 몇몇 형들이
못들어오게 같이 막아주고...
신고는 못했어...경황도 없었고
그색기를 떼어놔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거든
저런짓 하지마...그냥 야동이나 야사를 봐...
행동에 옮기면 옮긴순간부터 개색기가 된거야
여자친구?아내?한테도 그렇게 하면 안돼.

씨바 그때 생각하니 다시 눈물나려고하네...
얼마나 미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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냔냐니뇨13.03.0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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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와트에서왔나?13.03.06 18:42
자기일아니라고 무신경하게있으면 그무신경함이 언젠간 자기한테 돌아가는법입니다 사소한일이라도 용기를가지고 먼저 선뜻나서는 그런사회가 됬으면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반성합니다 예전 군인시절 휴가 복귀날 어떤분 위험한일이있었는데 그때 선뜻나서서 도와드리지못한점 국민을지키는군인신분에서 그때 왜그랬는지 너무 부끄럽습니다
그일이후 맘고쳐먹고 앞으로 선뜻나설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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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핳핳하13.03.06 18:22
정말화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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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엄둥쌍13.03.06 18:22
딸둥이 키우는 엄마로써
이런글 보면 미치게 소름돋고 끔직함
저런글 보고나면 내새끼 다친거마냥 하루종일 걱정되고 가슴이 먹먹해져서
계속 눈물만 남
이젠 전래동화가 아닌 성교육 동화를 글도 못깨우친 애기들에게 읽어주고
어른 함부로돕지마라 , 낯선 사람 눈마주치마라
가르쳐야 하는 세상인게
너무너무 미안하고
부끄럽고 안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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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게이13.03.06 18:23
ㅅㅂㄴ 잡아 내가 족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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걼데혜리짱13.03.06 18:24
입에 넣은게뭔지알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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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싶네요 모두 로그아웃해주세요13.03.0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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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네13.03.06 18:25
아나 어린애들 보면서 그런 생각을 가질수 있는 새끼들의 사고가 존나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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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인듯;;13.03.06 18:25
그 ㅅㄲ도 ㅅㅂㄴ이고 그 남자애랑 교장 ㅅㄲ 진짜 더 죽여버리고 싶네 뭐? 한심한 애가? ㅅㅂ 학교를 그따구로 한심하게 관리한 교장ㅅㄲ 진짜 죽여버려야되 반성은 못할말정
성범죄자도 사람이라고 감싸고 인권 어쩌고 하는 놈들 잘들어라 인권? 있지 ㅅㅂ
근데 피해자가 받을 상처는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성범죄자 옹호하는건 엄연히 잘못된거다.
그 범죄자 ㅅㄲ는 엿같은 솜방망이로 몇년 뻐기다 나와서 또 같은짓 하겠지 물론 정신차리는 사람도 많지만
사람은 이상하게 자기가 당하기 전까지,남 이야기 일때는 엄청 객관적으로 얘기하지
물론 사회하가 됬지만 저런놈들은 아직도 매가 약이다.

개드립님 욕써서 죄송하고요 이거 블라인드된다해도 할말은 없지만 되기전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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냔냐니뇨13.03.0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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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13.03.0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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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13.03.0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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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길게해서읽기귀찮게하는것이예의라13.03.06 18:28
왜 아직도 강간범에 대한 강력한 법이 없는건지 안타까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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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럴럴러13.03.06 18:31
야동보면 징역 5년인데 강간하면 징역3년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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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이좋아하실만한닉네임으로바꿔주세13.03.07 19:31
헐 3년이라고?피해자는 평생을 안고 가야할 상처인데 가해자는 감옥가서 밥잘처먹다가 3년만 있다 나오면 끝?이래서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못되지;;차라리 야동을 보라해라 ㅁㅊ쓸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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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eeun13.03.06 18:31
당하고 상처받고 힘들어하는건 피해자인데, 교장이랑 담임선생이라는 사람들이 다 듣는 앞에서 그딴 소리나 지껄이고 있다니. 가해자는 당연히 한심하고 미쳤고 뭐같고, 그걸 다보는 앞에서 소리 지껄이는 선생들도 한심하네요. 저런 미친새끼들은 점점 늘어날텐데 진짜 법좀 어떻게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포털사이트 기사 댓글보면 가해자 인권 주장하는 인간들도 많은데, 여기서 우리가 보호해야할건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라는거 다들 당연히 알고 계실겁니다. 일단 저도 여쥐쥐만 여동생도 있는데 저런 글보면 진짜 죽여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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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공고로봇과만세!13.03.06 18:34
아오 발정난새끼들 진짜...풀데가없어서 어린애를 건드려 인간도아닌새끼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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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와트에서왔나?13.03.06 18:38
ㅅㅂ것들 저런것들은 징역천년메기고 좆짤라버려야돼 그냥아주 씨를말려버려야지 ㅅㅂ 딸낳으면 세상무서워서 내보낼수나있겠나 게다가 ㅅㅂ 교장이란새끼가 미쳐가지고 아이들을가르치는입장에서 어디서 저딴말을하노 자기딸이였으면 그딴말했겠나 아 진심 보면서 개빡쳤음 남일이라고 막말하지맙시다 제발좀 그리고 인터넷에서도 안보인다고 막장부리지말고 개념가지고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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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나에게이런시련이13.03.06 21:02
그걸론모자람 ㅠ 그냥 짤라서 지꺼먹여주고 지도강간당해봐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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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링 씨즈모드하는 소리하네13.03.06 18:39
아니씨발 그래서 어떻게됬는데. 시바 법적대응했을거아녀. 이사를가긴 뭘가 시발학교 뒤집어엎어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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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할수있어요.느낌아니까13.03.07 03:00
읽어보면
엄마가 이혼 이후라
심적으로 약해져있었고ㅠ
엄마 자신 탓이라고 하시는 거 보니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셨던 것 같아요...

그러니 무슨 뒤엎을 여력이 있으셨겠습니까ㅠ

지금 시대나 되니까
억울한 일이 있으면
인터넷 게시판에 글이라도 올리죠

저 때는
저런 일이 있었다해도
당하고 피해야 하는 것 뿐
다른 방법이 없었을겁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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끵삉띙닁13.03.06 18:59
저 여동생 오빠 진심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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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강ㅁㅎ13.03.06 19:02
진짜 여기다가 드립치는 놈들은 재활용도 불가한 ㅆㄹ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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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갤럭시노트투유저라고말을하지못하늬ㅠㅠ13.03.06 19:08
이거 두번째 읽는건데 다시봐도 화난다 나쁜개객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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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찌라고13.03.06 19:10
아.... ㅅㅂ 교장새끼도 개새끼내.... 말 하는 싸가지..... 교장 쯤 되면 나이 쫌 될텐데 말을 저 따구로 하내..... ㅅㅂ 다른 사람이 도와달래서 착하게 도와주고 억울하게 당했는데 ㅅㅂ 한.심.한.얘??? ㅅㅂ 니 딸이 그 꼴 당해봐라 그 소리가 나오나 그리고 학교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는데 다들 모르고 있었다는건 학교가 너무 허술하다는거 아니냐? 가뜩이나 어린 얘들인데 무슨 일이 일서날줄알고 저 따구로 놔두지? ㅅㅂ 한심한새끼는 교장새끼구만 어디서 입을 함부로 지껄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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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매니아13.03.06 19:12
너무멋있는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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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작아져도거기는그대로13.03.06 19:13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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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양반호로로로롤롤13.03.06 19:23
그냥 찢어죽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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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13.03.06 19:32
성폭행하는분들 다 꺼져버렸으면
아니면 성기능만 제거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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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쁌쑝13.03.06 19:40
물론 어린 아이에게 이런 일이 절대 일어나선 안되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건 사건 이후에 아이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일 같아요 정서적으로 먼저
주변의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교장선생님은 정말 자격이 없네요
상처를 아주 심하게 받았을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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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또닉넴을등록하래ㅡㅡ13.03.06 19:51
나쁜놈들ㅡㅡ^
근데마지막에 저건좀아닌듯~
왜또딸내미가똑같이당해야되냐?ㅠㅡㅜ
걘또뭔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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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13.03.06 23:27
이글에 싫어요 한 사람들 뭐지ㅋ
맞는말 했구만ㅋ.
그 남자를 죽여버리면 되는거지 왜 전혀 상관없는 사람을;;
요즘 사람들 진짜 생각 더럽게 짧은듯.
자식이 부모한테 무조건적인 효도를 해야한다는 것 때문에 자식이 무슨 부모의 소유인것 마냥 착각하는건가.
제생각인데 여기에 싫어요 한 사람들 다시 좋아요로 무효시켜버렸으면 하는 바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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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찹찹13.03.06 19:58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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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다잘알겠는데 좀 쓸때없는말도많네<br>여자친구한테 뭘하든 그건 상관할빠가 아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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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조율사13.03.06 19:58
읽다보니 사랑빌미로만져달라고어쩌고
사람마다 특색이 있고 방법이틀린대
그런걸좋아하는여자도있고
뭐그렇다고 그게 정당하다는건아니지만
그걸가지고사랑이니 아니니 만나지말라니마라니
말할건아니라고보는데 오바인거같기도하고
둘이안맞으면헤어지는거고
잘맞으면 잘사귀는거고
무조건만나지마라는건좀
글쓴이가만약 동생이 그런일안당했으면 이런말할수있을까.
아니 아마못할듯.
이런글올리면 싫어요주던데
동생이그런일당한건안타깝지만
요즘아동성범죄 가 작년도에비해 많이올랐더군요
아저씨들 할일없으면 애들 노릴생각마시고
집에있는 마누라한테나 더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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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백현13.03.06 20:01
솔천 커플지옥!!
또르르르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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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백현13.03.06 20:01
솔천 커플지옥!!
또르르르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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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13.03.06 20:19
너무멋있다진짜..나도꼭저런남자만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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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u♡13.03.06 20:22
교장... 이런거 보면 어쩔 수 없이 한국이 이래서 안되라는 생각이 듬. 아무리 초등학교여도 한 기관의 최고 책임자인데... 저러면 누굴 믿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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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짓이냐13.03.06 20:29
최하하 다음엔 나에게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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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나에게이런시련이13.03.06 21:01
나도 강간당할뻔한적있는데..진짜그이후로 아빠만봐도 역겹다. 우리나라여자들 살면서 성추행한번씩대부분 당해본단다. 지욕구채울라고 여자성추행.강간하지마라 그렇게하고싶으면 하고싶은 남자끼리하세요제발
멋진개념찬남자들이 니들때매 함께 쓰레기취급당하고
난 지금내가남자들 애낳으려고 생리한다는자체가 화나더라.. 그니까 욕구체울라고 지랄떨지말라고 여자는 니행동이 평생의 상처고 순간순간자살하고싶다
행동좀생각하고해 여자강간하고싶다는생각조차하지마
더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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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할수있어요.느낌아니까13.03.07 03:24
저도 초5때 당할 뻔 한 적이 있었어요.

그 때만 생각하면
제 살을 쥐어 뜯어버리고 싶죠...

여자들끼리 이야기하다보면
정말 성추행 안당해본 여자가 없더라구요..

남자들은 성희롱, 성추행을
여자들의 피해의식이라고 치부하면서
당당해지라던데
그럼 제가 당당하게 대줘야했나요ㅠㅠ

오늘 개드립 정말 슬프네요ㅠㅠ

성범죄 관련 처벌도 강화되고
남자든 여자든 성적으로 수치당하지 않도록
서로를 지켜줬으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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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가계속되면그게둘리인줄알아13.03.08 03:01
전중학교때 성추행당해보고 한 일년은 칼들고다니다가 지금은 좀만어두워지면 긴장+의심정도

조심해서 다녀야되요..

직접당한건 그때뿐이지만 고등학교때 야자끝나고 가는데 바바리맨이 쫓아온적도있고
어쨋든 더심한일안겪어봐서 다행이라구 여기고 조심하며 살죠..
진짜 뒤에서 입막고 자빠트리는데 비명도 안나옵니다 갑자기 당해서 당황스럽고 정신이하나도없죠
비명지르는거 쉬운일이아녜요

그놈이 조롱하면서 유유히 골목으로 사라져가는데 쫓아가서 패주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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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같은드립따위나줘버려13.04.07 22:22
저는여덟살때집에어떤미친놈이와서. . .만지고갔던게기억이나네요. . .
몇달전에생생하게꿈을꾸는데진짜일주일간계속울었어요잊혀지지가않아서지금이열다섯살인데지금의나이되니말할수있어요. . . 그때는어려서그게뭔지도모르고충격은큰데울음도않나오고, , . 여기니까말하지 친언니한테밖에말하수없는제가미워요그때그게뭔지제대로교육을받았더라면잡았을까요?잡았더라도충격은사라지지않았을테죠. . .
가끔이런글보면소름이돋아요걱정해주는오빠가있는게부럽기도하구요. . . 암튼결론은이런소식안들었으면좋겠어요
내가얘가생기면그얘가이런얘기안들었으면좋겠어요
가끔제주변인중에여자강간이라든지성추행이라든지정말안흔하고지역에한두명있을까말까한줄아는데그냥쓴웃음만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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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나에게이런시련이13.04.07 23:13
힘내세요 ㅠㅠ정말..그맘알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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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리우13.03.06 21:11
아 진짜 남자라는 게 다 창피하다. 저런(잠깐 욕좀 할께요. 제가 지금 흥분해서...)개새끼들 때문에 여성부도 생기고 여자들이 남자들 군대에 10년씩 집어넣어야 한다는 거지. 씨발 어린놈들 성폭행하는 고영욱같은 개새끼들은 인권 그런거 싹 다 무시하고 북한처럼 탄광으로 보내든지 공개처형 해야된다. 진짜 읽는데... 내가 다 미안하고 안타까워서 눈물이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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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말고덧글로덧글을달겠다13.03.06 21:40
슬프면서도 이분 멋지다ㅠㅠ 가족분들 행복하게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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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보칼수가없어13.03.06 21:44
진짜 화나는 내용이긴한데 맞춤법이 너무 거슬린다... 여동생 고2면 지금 대학생이란거잖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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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는질레트퓨전프로글라이드13.03.06 22:01
존나 불쌍한데 글쓴이가 좀 어리긴 한거같다
여튼 그 아저씨같은새끼들 진짜 개 줘패버려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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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나랑장난하냥께♥♥?13.03.06 22:02
여성부가 필요하네 시발 미안 여성부 졸라까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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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로워13.03.06 22:24
안말해도 그럴건데 쓸데없이 훈계질 --;;마치 넌 그럴거니까 하지마~하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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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13.03.06 22:36
나도그런적잇는데..
그런놈들은꼬추를썰어버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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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마스터가될테야13.03.06 22:52
글 읽는 내내 화가나고 같은여자로써
정말 마음이아파서 눈물이 났음
아니 도대체 왜 어린애들건드는건지 이해가안감
진짜 못배웟다 못배웟다해도
그러고싶을까싶음
진짜 그냥 잡아다가 묶어놓고 짤라버려야됨
그 어린게 얼마나.무서웠을지 생각하면
지금도 울화가.치밀어서.눈물남
나중에 내 딸이나 내 가족이 그런일당햇다고
생각하면 그냥 억장이무너짐
진짜 어린애들건드는건 시발 용서가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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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옥가튼남매13.03.07 03:20
솔직히보다가 울뻔함...나도초등학교5학년때 당할뻔한기억이있어서....엄마아빠가 날때리면서 뭐라했지만 (울진않으셨음) 때리면서 침착해하는거보면 걱정되고 그런거때문에그런듯 근데아쉽게도 그범인잡을수가없었음 우리동네는 신장2동인데 골목도많고 그래 송탄역에서내려가는길인데 초등학교이후에 씨씨티비가 잘없어서 그런거흔함.....

반삭머리에 작은눈에 약간 조승우삘? 노랑반팔티 카고바지입고 자전거타는쉐꺄 너 예전부터 날노리고있었지? 당하기전에 너 초딩학교앞에서봤고 지나가다가 봤어 그냥그러줄알았는데 내가목표였구나 지금보면 니거시기 잘라서태워버린다

여러분이사람저친구한테도 시도하려고했다는데 저인상착의랑똑같아요! 옷도! 작년에또봐서 놀라서 신고하려는데 공중전화가없어서....폰도없고 보시면신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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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신색기13.03.06 22:37
전자발찌 전자좇찌? 내가 보기엔 다 약해 ㅅㅂ 저런넘들은 물리적 거세해야함 아니면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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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마스터가될테야13.03.0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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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맘13.03.06 22:51
개만도 못한 발정난 새끼들 아오.
전자팔찌? 참나 그거 있다고 못해요?
어차피 찬 팔찌인데 더 막나가면 막나갔지 아오 진짜 24살이고 22개월 된 딸아이인데 정말 걱정이라구요. 어린이집도 무섭고 학교도 길거리도 집안에 혼자있는 것도... 도대체 안전한 곳이 어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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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사랑소망13.03.06 22:58
아니시발 글보니까 남자가 여자친구꺼 만지려고하는걸 존나 범죄자취급하네?
남자가 좀 변탸면 어때시발 야동보면어 하드코어같은거 즐기고싶고 그런거지
물론, 하드코어를 존나 범죄로 저지르면 문제는있지만 내가 여친이랑 하겠다는걸 왜 존나 범죄자취급하냐고
시발 이글쓴새끼는 여자한테 젠틀한 남자를 잠재적 성범죄자로 만들고있어
어떻게 세상 모든남자들이 다 젠틀하냐?ㅅㅂ
여동생에게 빌미스러운일이 있어서 남자에게 강박관념이 있긴 하겠지....
하지만 여동생이 불미스러운일때문에 남자를 계속 피하게된다는건 여동생 인생에서 큰 오점이 될 수도 있어
앞으로 그걸 극복하게 도와주는것이 필자가 해야할일이다.
뭐 어차피 내가쓴글은 못읽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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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바라냐13.03.06 23:07
불미스런 일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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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20.02.20 11:32
아니 여자친구 만지는걸 변태 취급하는게 아니잖아요;; 여자가 싫어하는데도 지 욕구 채우려고 하는 거 말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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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사랑소망13.03.0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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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하지..13.03.06 23:25
와 읽다가 교장에서 빡쳐가지고 글이 눈에 안들어옴 미친 남생각할줄모르냐 따듯한 한마디못해줄망정 와나 빡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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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사고싶다13.03.07 00:04
씨발 진짜 개새끼 미친새끼 그런 새끼한테는 욕을 필터링할 필요가 없다 개 미친 씨발새끼 아오 남자 망신은 다 시키는 개 미친 씨발련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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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된닉네임이라네13.03.07 00:12
다죻은데 횽들 횽들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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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바리13.03.07 00:34
ㅇ ㅏ ㅅㅂ 저오빠 사랑하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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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로노아 조루13.03.07 00:42
이런 새끼나 잡으라고 여성부 이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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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13.03.07 00:52
아 진짜 다른건 몰라도 애들한테 장난치는 ㅅㄲ는 진짜 삼청교육대 같은 곳에 쳐집어 넣어서 인권이고 나발이고 정신 개조 될때까지 잡아 족쳐야한다. 그게 아동성범죄든 어린이집 애들 감금이나 괴롭힘, 불량 음식이든 뭐든 간에 애들 상대로 나쁜하는 새ㄲ들 다 족쳐야된다. 아놔 진짜 빡치네. 한번 걸리면 콩밥 제대로 먹여준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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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또가입해14.02.05 16:14
어릴수록 만만하고 뭘 모르니까 미취학아동이나 초등생한테 많이 저지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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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촤촤배우님사모하옵니다13.03.07 00:59
피해자를 가해자 취급하는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라는 현실이 참.. 깝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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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로또또또또치13.03.07 01:05
야동은 집에서 봐.남의 pc방 개인사업장에선 보면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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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ど)13.03.0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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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여 재미조또없네13.03.07 01:31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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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여 재미조또없네13.03.07 01:32
어그로 팔이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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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불명한국어문학과13.03.07 03:32
저는 남자인데도 당한적이 있습니다. 중학교 때 일인데 그 망할새끼가 저를 아파트 뒤에 있는 작은 헛간같은데로 데려가더니 오럴과 삽입을 요구했었지요. 마침 주변에 할아버지 한 분이 계셔서 더 큰일은 안당했습니다. 그러나 근 일주일 새 두 명의 친구가 저와 비슷한 꼴을(입싸) 당했고 학교에서는 약식으로 조사하고 형들이 그놈이랑 저희 셋을 대면시키고 이야기를 나눴었지요. ... 만약 제가 제 삶에 더이상 어떤 의미도 찾을 수 없게되는 순간이 온다면 그놈을 죽이고싶습니다... 남자의 반만 거세를 시키면 사회가 좀 편해질까요... 유형의 가사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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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할수있어요.느낌아니까13.03.07 03:39
ㅠㅠㅠㅠㅠㅠㅠㅠ 슬프네요ㅠㅠㅠㅠ
이 새벽에 아픈 기억 잊고 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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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머패드립13.03.07 03:52
교장이 더 쓰래기네 씨발개같은새끼 뒤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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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RockShooter13.03.07 04:26
시발강간한새끼도나쁜새끼지만
착한마음 악용하는 좃같은새끼들이 제일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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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13.03.07 04:45
고영욱이 보고있나 씨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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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다 눈물이13.03.07 05:09
같은 오빠의 입장에서 마음 깊히 공감하고 울면서 동생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그 소중한 마음을 느끼면서 읽었습니다. 동생 분이 겪은 그 일에 대해서는 너무 마음 아프고 슬프지만 그런 경험을 통해 어쩌면 세상을 더 강하고 옳곧게 걸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글 쓴다고 볼 것 같지는 않지만 파이팅이지말임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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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동엽13.03.07 06:53
각자잘하면돼 각자복수도잘하고 각자자기가족챙기고 그리고 요즘세상이아니라 인류역사와 함께 늘 강간은 존재했어 인간은그런거야 맨날 공감 안가는것중 하나가 여기서 니들이 글로화내봤자 달라지는것도없는데 왜 댓글로그리화들내시나 펄펄끓네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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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13.03.07 10:33
교장 그놈이더미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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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ock13.03.07 11:09
평소에 눈팅만 했는데 아오 열받아 ㅡㅡ 교육에 몸 담는다는 새끼들 강간범과 다를게 뭐야! 여자애들 보고 침흘리는 새끼들 나한테 길에서 좀 걸려다오. ㅡㅡ평생 침 흘리고 살게 해주마 ㅅㅂㅅㄲ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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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7713.03.07 17:20
강간하는ㅅ ㅐ끼들은 진짜 곧츄를 뿌리째 뽑아버려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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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13.03.07 23:20
아 지짠 저런놈 발끝부터 머리까지.칼로 낚도질을 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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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레다13.03.0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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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터13.03.08 02:43
죽여야지 사형시켜 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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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하묜개드립끊을고야13.03.08 03:20
이런개씨발 여자애들끼리얘기하다보면 성추행,희롱 대부분이 한번씩은 겪은것같은데

아직그런기억없으신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미친벌건대낮 시내한복판도상관없이 개같은노무새끼들이 설칩니다
할아버지 아저씨 또래 어린애 상관없이 저지릅니다 순간은놀라죠 몸이굳습니다

미리부터 눈빛이상한새끼나 약빤거같은놈은피하고 버스에서도가급적 남자근처엔서지않도록하고 고의건실수건
그기억힘들고 오래갑니다
바바리맨궁금하다고 몰려들구경가지말고
혹여나 바바리맨이 저쪽에있단걸알땐 그냥모른척하세요 와나 바바리맨이언제나타날것같나요?
저희학교에서는 하교시간노리거나 낮12시건3시건나타나죠
한번은 학교앞에서 어떤중년이 돈을줄테니 어디로데려가달라 하지만 그어떤곳은 코앞에서보이는곳이었고 선생님이쫒아도 끝까지학교앞을배회하기도하며 기숙사근처를알짱거리거나 학교내부까지왔다가끌려나간적도있고 어느지역에서는 여학교화장실에 숨어들어
수업시간 화장실간여학생을 성폭행한사례도있습니다 이런일비일비재하며 대처도못 합니다 사전에 경계하고또경계해야되요
이런기억.기분 정말수치스럽고잊을수없어요 아직 이런일이없는여성분들 더경각심을가졌으면해서 이렇게 긴글씁니다 조심하세요 이런일 남일이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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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주13.03.08 21: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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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주13.03.08 21: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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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주13.03.08 21:01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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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랑13.03.08 23:58
슬퍼요
그리고
오빠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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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는여자13.09.17 16:08
--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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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또가입해14.02.05 16:11
여자들이 당하고 난 뒤 주변에 알리지 않는 이유..임.. 일존나 커지잖아 가족들 상처받고 피해자로 낙인찍히고 솔직히 범죄자새끼 또 그짓 못하게 하고싶긴 한데 후폭풍으로 이차 삼차 피해가 오는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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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제일고인14.08.23 12:52
나같으면 찾아가서 죽옇을텐데^^씹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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