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눈물같은 내아들아.txt

캔디크러쉬광고좀없에줘요2013.03.23 18:40
우리부모님이 오래사셨으면 좋겠다는생각을가진 사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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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2013.03.23 18:40
드립따윈없습니다 어머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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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냥인노란색을좋아한다냥2013.03.23 18:39
휴 이글 어디서 읽었는데 댓글이 막 미혼 여자가 로망같은거 적었다고 디스해서 전 되게 짜증났었는데 이게 그렇게 많은걸 바란건가 싶네요
우리 키우느라 고생하신 엄마한테 저정도도 못해주나 그남자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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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천국13.03.23 18:39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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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크러쉬광고좀없에줘요13.03.23 18:40
우리부모님이 오래사셨으면 좋겠다는생각을가진 사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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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조용히좀합시다13.03.24 06:12
뭔 너무나 당연한거갔다가
메달따보겠다고 수 지랄하네ㅉㅉ
아이디는 왜그따구로만들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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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개그13.03.23 20:24
북마크에 추가해놓고 부모님께 미안하면 이글봐야겟다.. 글읽고 처음으로 울어봣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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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13.03.23 18:45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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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argat13.03.23 18:40
엄마 사랑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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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13.03.23 18:40
드립따윈없습니다 어머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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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사진을저장하고싶다13.03.23 18:41
저런 제목을 보셨으면 등수 놀이는 하지않는게 진정한 댓글레이서라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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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천국13.03.23 18:41
어제는 아버지가울리시고 오늘은 어머니가울리시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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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최강파괴13.03.23 19:10
다좋은데 난왜 할머니손에 담배로보이지 ㅠㅠ
으어엉 엄마 미안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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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기 사묵겠지13.03.25 19:03
담배 맞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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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꼬리같은혀놀림13.03.23 22:20
난 왜 이런거만보면 눈물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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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집배달부13.03.23 18:39
어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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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argat13.03.2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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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냥인노란색을좋아한다냥13.03.23 18:39
휴 이글 어디서 읽었는데 댓글이 막 미혼 여자가 로망같은거 적었다고 디스해서 전 되게 짜증났었는데 이게 그렇게 많은걸 바란건가 싶네요
우리 키우느라 고생하신 엄마한테 저정도도 못해주나 그남자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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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방망이13.03.23 18:39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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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냐존재냐13.03.23 18:40
어머니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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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따또꿔13.03.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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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은농민의날13.03.23 18:40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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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한번밖에안온다는닉넴매달하려면무슨13.03.23 18:40
이런건 순위대결하기전에 읽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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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엔가봤나13.03.23 18:41
Txt이라는데 그림보여서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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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아아13.03.23 18:41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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률루랄라13.03.23 18:41
어머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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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드립13.03.23 18:41
저희할머니도 완전 똑같지는 않지만 좀비슷하게 말씀하시는데... 막상 그대로 하면 삐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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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도13.03.23 18:4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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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사진을저장하고싶다13.03.23 18:41
어머니에 대한 효도는 오줌 앉아서 싸기부터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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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조작13.03.2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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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차단좀풀어주세요...13.03.23 18:43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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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한번먹어보겠습니다13.03.23 18:43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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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대생13.03.23 18:43
어머니라는 글만 봐도 괜히 눈물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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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세지13.03.23 18:44
글자 하나하나 가슴에 새기다보니 뎃글이 늦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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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드리퍼13.03.23 18:45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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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먹으러가요개드립님13.03.23 18:46
이런 좋은글은 페북으로 더욱 많은사람들과 공유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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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루룹13.03.23 18:46
이런데에선 드립치는 개드립퍼는 없겠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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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차단좀풀어주세요...13.03.23 18:48
i hitted drip.. my name is gaedri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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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명이니라13.03.2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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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조르기니13.03.23 18:49
우리모두 효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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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아니지안능가13.03.23 18:50
씨바 눈물좀 닦고....엄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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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13.03.23 18:57
손자 키우기에대해 어떤프로그램에서 다룬적이 있었는데 어쩔 수 없지 않느냐 봐줘야 된다라고 주장하던 아들이 있던데..
격한 말이지만 그거보고 핏줄만 아니면 기생충이구나 싶던.. 어쩔 수 없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느냐 하는 말들은 부모님보다 제자식이 더 귀한게 당연하다 느끼기 때문이겠죠. 어떤 할머니분은 손자키우느라 몸이 다 망가지셨는데 말을 안하니까 쉬운줄 알고 계속 애를 맡아달라 한다고 한탄 하시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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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조율사13.03.23 19:06
이런글올라올때마다 항상 어머니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하는데 실제로 말은 해드리고있는지?
좋아요받으려고하지말고 실제로실천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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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쇠고랑차고싶어요?13.03.2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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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13.03.23 19:27
어머니 사랑해요♥♥
아버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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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내가쿠킹호일로만들었다고존나무시하냐13.03.23 19:41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당신은 나의 첫번째 사랑입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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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미아13.03.23 20:01
못난 자식 사랑해주시고 가지고싶었던 물건 생활비아끼면서 사주신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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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13.03.23 21:41
하...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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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렌누구냐--13.03.23 22:41
아 진짜 뭉클해서 더보진못하겟다....하도찔리는게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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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어주세여thㅞ키thㅞ키뻬이뻬~~!13.03.24 19:05
여기서만 말로이렇게하지말고 직접말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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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13.04.04 17:46
아오ㅡㅡ길어서 캡처도 못하고 텍스트가 아니라 복사도 못하네. 핸드폰에 옮겨두고 싶은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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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핥핥핥핡핥13.09.04 12:31
부모님, 본인 부모님들께 먼저 저렇게 좀 하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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