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앞에 학력 필요없다

펭귄씨♥_♥2013.04.10 11:25
저님은 장난이고 ㅋㅋㅋ 개독들은 레알 타종교배척하기로 넘버원아닌가? 그쁜인가? 순수한 애들있는 초등학교앞까지 찾아가서 안 믿으면 지옥간다는 거지같은 드립치면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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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icruise2013.04.10 10:06
하나님께? 전 불교라 싫어요줌

저때문에 이야기들이 많으신데
저는 오징어그림에 빨판넣으시고
금메달 따서 좋으시다는 이분한테
너무미안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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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보이2013.04.10 14:53
이슬람에 대해서 뭐 좀 착각하신거같은데. 걔네가 자살 폭탄 공격을 하는건 자기네 종교를 믿지 않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2차 세계 대전때 강대국과 일방적으로 맺은 계약을 핑계로 강제로 팔레스타인 땅을 빼앗았기 때문이죠. 정식으로 대항하기는 힘들고, 가만히 있자니 팔레스타인을 영원히 빼앗기겠고, 답답해서 뭐라도 하려고 저렇게들 하는겁니다.

앞뒤 맥락을 좀 읽어보시죠. 저 댓글은 이슬람이 자신의 종교을 믿지 않으면 테러 행위를 하는 것처럼 착각하시는 분이 타 종교 배척 1위는 이슬람이라고 잘못 생각하고 계셔서 달은 겁니다.
그리고 지금 미국이 세계의 승자이기 때문에 이슬람이 저렇게 일방적으로 나쁘게 보이는 거죠. 미국이 이라크 일방적으로 이유 없이 공격한거 못보셨습니까? 대량 학살무기 핑계로 공격했지만 결국 그런건 없었죠. 그냥 석유 지배권을 얻으려고 이유 없이 공격한 겁니다. 거기서 죽은 이라크인은 911 희생자 수와 비교조차 안될만큼 많습니다.
좀 극단적인 예이긴 하지만 만약 일본이 아직도 우리를 지배하고 있다면 윤봉길이나 이봉창 의사도 그냥 테러범일 뿐입니다.
물론 테러 행위를 무조건 지지하는 것도 아니고 그게 옳다는 것도 아닙니다만 다만 왜 그들이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지를 알아달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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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왕13.04.10 09:52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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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구인네13.04.10 09:53
솔직히 코노망가 원빈안닮았어..참고참다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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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13.04.10 15:47
코노망가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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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병을다스리는신병신13.04.10 10:23
오징어 제조학과에서 오징어로 진화한 썰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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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는어깨춤을추지요13.04.10 09:54
화장실에서 그만나오세요 긍정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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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왕13.04.10 09:55
이제화장실갈간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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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ee13.04.10 09:56
하지만 돈앞에서는 얼굴도필요없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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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라줄까??13.04.10 10:00
이거 맛집남녀라는 웹툰인데요
네이버웹툰중 스마트툰으로
최근에 나온것입니다
아주 병맛이에요
재밌어요!!!한번씩 보세요
패러디하는게 참신하지못한게 함정
내가 보고있는것도 함정
지금 베댓없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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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르다 LG!!13.04.10 10:29
진짜 패러디가 잼있는 웹툰 ㅋㅋ

꼴두기 닮은 내다리 삼족오

일베가서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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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안부랄13.04.10 09:52
새로고침하다가 데이터 다쓰겄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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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13.04.10 09:52
물론 당신이 얼마나 공부를 잘했는지도 알필요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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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불을켜라13.04.10 09:52
여자생물도 오징어가 있다는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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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백숙13.04.10 09:53
읭? 여자들은 나한테도 그러든데? 훗!
물어볼 필요조ㅊ...시..ㅂ..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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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어주세여thㅞ키thㅞ키뻬이뻬~~!13.04.10 09:53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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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오즹어 오즹어 오즹어오즹어 오즹어오즹어오즹 어오즹어오쥥어오즹어 오즹어오즹어오즹어오즹 오징어오즹어오즹어오즹어 오. 오. 오. 오. 오. 오 즹. 즹. 즹. 즹. 즹 즹 어. 어. 어. 어. 어 어 개드립 1년만에 첫금메달 이영광을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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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백숙13.04.1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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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13.04.10 21:32
마지막의 단 한마디로

고급유머에서의 말싸움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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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바면으읽로꾸거<거꾸로읽으면바보13.04.10 18:45
솔직히
니들 이거 갖구
어쩌구 하는거 보면 웃긴다ㅋㅋ
그게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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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어주세여thㅞ키thㅞ키뻬이뻬~~!13.04.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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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icruise13.04.10 10:06
하나님께? 전 불교라 싫어요줌

저때문에 이야기들이 많으신데
저는 오징어그림에 빨판넣으시고
금메달 따서 좋으시다는 이분한테
너무미안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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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ater13.04.10 13:55
이름이 하나일지도 모르죠 ㅋㅋ
차두리누나 차하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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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빛나는남13.04.10 10:36
나..나도 불교라서 싫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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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팀13.04.10 10:10
전 믿는거 없어서 좋아요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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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라줄까??13.04.10 10:09
ㅋㅋㅋㅋㅋㅋㅋㅋ불교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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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개드립13.04.10 11:00
농담인거는 이해하는대
믿는게 다르다고 부정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먼저 부정부터 해버리면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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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씨♥_♥13.04.10 11:25
저님은 장난이고 ㅋㅋㅋ 개독들은 레알 타종교배척하기로 넘버원아닌가? 그쁜인가? 순수한 애들있는 초등학교앞까지 찾아가서 안 믿으면 지옥간다는 거지같은 드립치면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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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그만하라고,그만하라니깐?13.04.11 17:06
솔직히 유일신 사상을 가진 사람들에게 다른 신을 인정하라는건 좀 아니죠 그리고 일부 잘못된 방법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일부 사람들때문에 그 종교 자체를 이상하게 보는건 기독교 인으로 기분이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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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유도하는사람13.04.10 23:00
저님은 장난이라 좋아요 받고 하나님얘기하신분은 진지해서 싫어요 받은건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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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옹호한다해서 바로 싫어요받네... 개드리퍼 수준 이정도밖에안됐나요ㅋㅋ 오징어그린님이 여기서 종교적발언한것도 문제가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이분이 기독교 전체를 개독이라고 싸잡아서 뭐라 지껄이는게 기분이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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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시기13.04.10 17:22
저도어렸을때 안다닌다고했다가 지옥에나떨어지라는 소리들었음..좋으신분들도 많지만 저런사람들도 많다는게 문제ㅠㅠ교회다니라고나 안했음 좋겠음. 맘에들면 어련히 알아서 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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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머는 닉네임이 길어도 짤리지 않13.04.10 14:3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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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저도 기독교입니다만 물론 그러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가슴이 아픕니다만 타종교 배척 1위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슬람이 최고죠. 저희가 안믿는다고 죽이진 않잖아요. 자살특공대가 있는것도 아니고... 기독교를 너무 미워하진 말아주세요. 그래도 안그런 분들이 더 많으니까요. 님 같은 시선을 받게 될까봐 항상 행동에 조심하고 노심초사 하시는 분들이시거든요... 아니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시고 구체적으로 까주시길 바랄께요. 분명 현재의 기독교가 잘못하고 있는게 너무 많거든요ㅠㅠ 그리고 하나님이 나에게 해준게 뭐가 있냐라고 하신 분도 위에 계신데 그 부모님을 잘 만나게 하신 분이 계신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세요? 그렇게 생각 안하신다면 별수없습니다만... 기독교 관점에선 그렇다고요... 하나님을 믿지도 않는데 '해준게 뭐가 있나?'라는 의문도 어불성설인 것 같네요. 그냥...그렇다고요...너무 심하게 비판하진 말아주세요...저도...저희도...사람인데...상처받습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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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렝게티의삐렐루꾸13.04.10 16:51
시아파 교도들 이야기지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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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개드립13.04.10 16:15
제가 해외생활을 해서 이슬람교인들을 많이 접하는대
이 들은 타 종교를 인정하고 있고 심지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까진 아니더라도 위대한 선지자로서 어느정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자살폭탄등을 하는 사람들은 소수의 극단적인 이슬람교 추종자들이구요
모두가 이들과 같지 않습니다.
저나 님또한 기독교인들이지만 몇몇 부끄러운 기독교인들과는 다른 것 처럼 말이에요
왜곡된 사실로 오해를 하시는 일이 없기를 바래서 이 글을 올립니다
절대로 비방하려고 올린게 아니니 기분 상하시지 않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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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생이13.04.10 16:07
부모님 잘 못만난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하나님께 미움 받앗나요?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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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이 보고싶어요13.04.10 15:34
이슬람은 종교적으론 타종교를 인정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는 종교적이나 사람들이나 그렇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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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오19.03.19 22:56
이슬람이나 유대교나 선민사상이 바탕이라 인정하는척하고 신경도안씁니다, 격이 틀리다 그거죠. 이미 날때부터 자기들은 사후 갈곳이 다정해져있다고 생각하죠.다른사람들 신경도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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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북13.04.10 15:18
이슬람교 믿는사람들도 님 얘기에 상처받습니다. 십자군전쟁 학살당한 피해자의 후손들인데. 안믿는다고 죽인다니 ㄷㄷ 게다가 자기들이 타종교배척1위라니 억울할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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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기13.04.11 07:57
자반에 이슬람들이 기독교선교사 고문시키고 죽인 사건있었는데 모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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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 재주13.10.22 13:22
그 사람들 이슬람이 절대적인 나라에가서 사원앞에서 포교하고 있으니 미친놈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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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을입어13.04.13 12:04
종교가 다른사람한테 선교하러 가는건 뭔데요 위험한거 알면서 간게 잘못이지.기독교인이라서 죽인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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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이 보고싶어요13.04.11 12:35
기독교 믿는사람들중엔 딸도 막 죽이던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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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확대기능좀제발13.04.15 02:33
님 말이 엄청난 오류를 범하고있네여

신을 믿는 사람은 신이 되어야하나요??

똑같은 사람일뿐입니다

흔히들 기독교면서 저러냐고 욕하시는거

물론 기독교인들이 짊어져야헐 무게지만

그도 사람입니다

똑같이 범죄하고 더럽고 추악하고..

다만 좀더 착하게 살아보자고

구정물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는 사람들이

기독교입니다

똑같이 세상이라는 구정물에 사는 사람들입니다

기독교를 욕하지마시고 차라리 그사람을 욕하세요

사람대 사람으로 욕하세요

그누구도 자기 아이를 죽인부모를 잘했다고 하지않아요

기독교인이 아닌분도 기독교인분들도 똑같다는 말입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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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이 보고싶어요13.04.15 02:47
그게 기독교를 믿는사람이 딸을 죽인거라면 모르겠지만
기독교를 믿기때문에 죽인거라면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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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북13.04.10 15:11
열왕기 하 23장이던가 거기보면 여호와만 굳게 따르는 선지자 엘리야가 아이들에게 대머리라고 놀림받으니까 여호와께서 암곰 두마리를 보내어 어린아이 42명을 찢어죽였다는대목이 나오는데 이거 대체 뭔가요?
하나님이 이런분이셨음? 성경은 하나님께서 쓰셨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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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오19.03.19 23:01
원래 구약성경속의 하나님은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닐정도로 무섭게 기록되있어요. 출애굽 할때만해도 죽은사람은 헤아릴수도없죠. 근데 어떤신화나 엄하지않은 종교는 없습니다. 부처님은 더무서운것도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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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확대기능좀제발13.04.15 02:43
제가 성경 잘알아서 댓글다는거 아니지만요

그렇게 성경의 한 구절로 의미를 생각할경우 흔히 말하는 이단,사이비와 다르지않게되요

그 구절은 구약시대 즉 율법의 시대에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를 함부로 낮추고 떨어트렸을때 벌받았단거구요

그당시는 율법시대라 하나님께 제사중에도 제사장이 마음으로 제사하지않으면 죽었던 시대입니다

이런 율법시대로 하나님께 인간들이 다가가기 어렵고 죄를 씻기도 힘들었으나 후에 하나님은 최후의 방편으로 예수님을 보내시고 이런 율법의 시대를 벗어나게됩니다

지금 하나님 욕한다고 벼락맞지 않듯이
예수님이 우리죄를 대속하셔서 우리가 옛날시대보다 하나님을 더 편하게 믿는겁니다

제가 이 댓글을 쓴다고 님이 보실지 안보실지는 모르겠는데요 구약시대에는 기독교인이 봐도 이해안되는부분 많아요

제 지식이 짧아서 더 많은 설명을 해드리긴 어렵지만 적어도 성경의 한 구절은 한장을 넘어서 한편 성경한권과 연관되어있으므로 가까운 교회목사님이나 성경을 공부하는 신학생들에게 물어보면 굉장히 자세하고 정확하게 설명들으실수있어요

하나님이 이런분이시냐고 하셨는데요
그걸 아시려면 적어도 성경책을 한번은 다 읽어야하지않을까요?

님의 말씀은 심청전에서 심청이 인당수 뛰어든다고 자살한여자냐고 물으실법한 그런말씀이시네요

성경은 앞뒷구절과 전체적 내용을 생각하심서 읽으셔야하고 개인의 해석은 이단 사이비를 만들수있다는점 ... 조심하시기 바래요

갑자기 진지먹어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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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유도하는사람13.04.10 23:02
하나님의말씀이담겨있지만 하나님이쓴게아니라 여러 선지자들이 썻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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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왜베댓이지13.04.10 15:29
열왕기서 읽어보시고 오세요

다른 사람의 그릇된 의견을 자기 의견인양 치장하고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 또한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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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보이13.04.10 14:53
이슬람에 대해서 뭐 좀 착각하신거같은데. 걔네가 자살 폭탄 공격을 하는건 자기네 종교를 믿지 않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2차 세계 대전때 강대국과 일방적으로 맺은 계약을 핑계로 강제로 팔레스타인 땅을 빼앗았기 때문이죠. 정식으로 대항하기는 힘들고, 가만히 있자니 팔레스타인을 영원히 빼앗기겠고, 답답해서 뭐라도 하려고 저렇게들 하는겁니다.

앞뒤 맥락을 좀 읽어보시죠. 저 댓글은 이슬람이 자신의 종교을 믿지 않으면 테러 행위를 하는 것처럼 착각하시는 분이 타 종교 배척 1위는 이슬람이라고 잘못 생각하고 계셔서 달은 겁니다.
그리고 지금 미국이 세계의 승자이기 때문에 이슬람이 저렇게 일방적으로 나쁘게 보이는 거죠. 미국이 이라크 일방적으로 이유 없이 공격한거 못보셨습니까? 대량 학살무기 핑계로 공격했지만 결국 그런건 없었죠. 그냥 석유 지배권을 얻으려고 이유 없이 공격한 겁니다. 거기서 죽은 이라크인은 911 희생자 수와 비교조차 안될만큼 많습니다.
좀 극단적인 예이긴 하지만 만약 일본이 아직도 우리를 지배하고 있다면 윤봉길이나 이봉창 의사도 그냥 테러범일 뿐입니다.
물론 테러 행위를 무조건 지지하는 것도 아니고 그게 옳다는 것도 아닙니다만 다만 왜 그들이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지를 알아달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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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스13.04.11 13:24
여튼 베댓님뜻 알았으니 저는 이만 비난글 지우고 물로가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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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스13.04.1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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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스13.04.1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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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보이13.04.11 13:10
그 부분은 그런 의도로 쓴게 아닌데 좀 오해를 살만한 부분이 되었더군요. 전도 행위를 테러와 비교한건 분명히 제가 잘못한 것이고, 그래서 그 부분은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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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스13.04.1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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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보이13.04.11 13:08
테러를 미화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911 피해자가 생겼다는 이유가 그렇게 이슬람을 악으로 보아야 하는 이유가 된다면 수십만 피해자를 만든 미국의 이유없는 이라크전은 어떻게 보아야 됩니까?
대량 학살무기 핑계를 대고 쳐들어갔지만 사실 그런건 없었죠. 다만 자기들의 석유 지배권을 강화하고 싶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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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스13.04.1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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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나머겅13.04.11 12:48
그 테러의 시작은 이스라엘과 영국인데ㅋ... 유대교나 기독교나 뿌리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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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기13.04.11 07:44
닉네임도 딱 알라 들어가고 이슬람 빠냐? 어디감히 폭탄테러를 미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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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스13.04.1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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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속지마세요재설치해도닉넴못바꿉니다13.04.10 12:2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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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건 너님생각 무슨ㅋ 이단만만나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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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개드립13.04.10 11:35
물론 부끄러운 기독교인들이 꽤 있지만
모든 기독교인이 그런건 아니죠,,
저 또한 기독교인이고
타인의 신념이나 가치관을 존중하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위 댓글이 농담인건 알겠는대
만약 진담이었다면 하고 상상해보니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믿는거 하나 다르다고 아예 소통의 창을 닫아버리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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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싫어13.04.10 12:30
모든 기독교인이 그런는건 아닌데 그런 사람들이 많은건 사실임. 저 어릴때 그런 교회들 많이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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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에물을뿌리면당신은누전누전13.04.10 12:04
멘트 뒤에 하나님 붙이면 거부감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이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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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하시네요가지세요13.04.10 12:06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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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매니아13.04.10 12:48
하나님이 니 인생에 해준게뭐라고 부모님냅두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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냔냐니뇨13.04.1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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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개드립13.04.10 14:06
성경 십계명에서 부모님을 공경하라고 명시 되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종교들이 종교적인 신앙외에도 강조하는 선,질서, 도덕성등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몇몇 기독교인들이 기독교의 권유를 강요로 해석해
여러사람들이 안 좋은 인식을 갖게 된것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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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개드립13.04.1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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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과에이치13.04.10 13:45
이사람 내가 일등으로 좋아요 줘서 금메달 받았는데 멘트잘못날려서 분쟁만들었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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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13.04.10 13:50
가슴아프네요 극단적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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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ㅡㅡ 화남ㅡㅡ13.04.10 13:53
흑백논리들 개쩌네 70년대 살다왓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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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둥지다방13.04.10 14:05
댓글들 보니까 무작정 기독교니까 배척하자 이런 모습들이 몇분 보이네요. 일부 신도들이 개독이라 욕먹을짓 하고 이런것 압니다. 하지만 그것은 일부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것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신실하게 하나님 믿으면서 남을 돕는사람들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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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치킨집에서한마리만시킨멍청이13.04.10 13:56
저런애들 불쌍한거야
어려서부터 부모님따라
교회다니면서 쇠뇌당한거지
하나님믿고 교회잘나가면 착한아이 라고
교육받잖아
나도 어렸을때 교회에서 기도할때 아무런 감정도
없이 우는척했던거 기억난다
그러면 교회선생님이 '당신 아들이 기도하면서 울더이다' 라고 말하면 엄마는 날 이뻐해주겠지 하면서 근데 어느날 교회에서 다같이 기도하던 도중에 눈을 떠봤어 여러사람들이 손을 모으고 흐느끼며 간절하게 기도하는데

문뜩 이런생각이들더라 하나님 믿고 교회다니면 좋은사람인데 저사람들은 왜 자기삶에 만족못하고 저렇게 신한테 빌어댈까

우리들이 신을 믿고 따르는 만큼
신도 우리 스스로 잘 할수있을 거라고 믿을텐데

그때부터 난 신한테 비는일을 그만뒀지
내가 신을 믿는다면 교회에 가지않아도
눈 감고 신에게 속삭이면 들릴테니까
난 그의 보살핌을 원할 뿐이지 그에게 도움을 바라진 않아

그리고 예수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멍청이들
잘들어라
교회정서상 하나님은 우리 아버진데

도데체 어떤 아버지가 자신을 믿지않는다는 이유로 자식들은 불구덩이에 던진체 외면하냐

전도를 하려면 하나님을 믿었을때 생기는
마음의 안식을 전해야지
안따라오면 지옥간다고 협박하지마
그러니깐 개독교 소릴듣는거야

너희는 도덕경과 쌍벽을 이루는 세기의 성서인
성경책을 가지고도 사람 마음하나 살수없는
무능이들 인거야
차라리 애새끼들한테 교회오면 간식준다고 꼬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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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개드립13.04.10 14:50
님 말처럼 기독교인들은 마음의 안식을 전해야한다고 생각하고
또 실제로 위 방법이 지옥에 간다는 겁을 주는 방법보다 더 많은 사람에게 전파가되고 모범이 되는 법이지요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로는 사람들이 하나님 또는 신들을 찾는 이유는
삶에서 만족을 찾지 못해서가 아니라 약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이 우리는 혼자서는 살지 못하고 또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만큼 강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이유는 무언가 물질적인 풍족을 바라는 것이 아니고 희망, 의존할 곳을 찾기위해서
또 바른 길, 삶의 방향( 도덕성, 선행, 배품, 은혜, 용서, 정직함, 회계 등등) 을 제시해주는 인도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위 같은 목표를 두는 다른 종교들을 포함한 모든 종교인이 많겠지만, 이를 이루는 사람은 많지 않지요..
아 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기적들들 믿기 어려운 부분은 믿음과 신앙심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님이 성경에 나오는 말들을 믿지 못한다면 저는 당신의 믿음을 동의하진 않지만, 존경은 합니다
님도 다른 사람들과 믿음이 다르다고 해서 비방은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서로 다른 점이 있다고 서로 깎아내리면 그 누구도 잘난사람도 없을뿐더러, 소통도 사라져 오해, 선입견, 차별들만 극대화 되겠죠
부디 서로의 다른 점을 인정하고, 포옹하는 따뜻한 세상이 되기를 개인적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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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치킨집에서한마리만시킨멍청이13.04.10 14:54
우리는 약하기때문에 인도자가 필요하고 기댈곳이 필요하다고 자기자신에게 낙인찍는
패배의식이 뇌 주름 사이사이 파고든 사람은
신을 믿을 지언정 신은 그사람에게 믿음을 주지 않겠죠

길게본다면 그사람은 발전이없을테니

그런식으로 신을 믿는 믿음이라면
마치 손가락이 잘린 어린아이가
'언젠가 내 손가락은 자라날거야'
라고 믿는 헛된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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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개드립13.04.10 15:00
약하다고 패배의식을 갖자는게 아니라 겸손을 찾자는 취지죠
우리는 적어도 한 번이라도 절망등 어려움을 많이 오죠
하지만 누구나 그 어려움을 혼자 이겨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몇몇 정신력이나 의지가 강한 사람들은 혼자서 일어날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친구, 가족들등 주변사람들을 통해 이겨내거나
하나님을 찾아서 이겨내기도 하죠

님이 말씀하신대로 하나님 또는 다른 산을 믿는 마음으로 손가락을 되찾기를 바라는거는 힘들겠지요
하지만 종교가 제시하는거는 정신적인 평안입니다,
그 아이는 손가락을 잃었을 때 절망했겠죠
하지만 하나님 또는 가족, 친구등이 같이 한다는 믿음만으로
누군가 나를 사랑하고 내편이 있구나라는 희망으로 그 절망을 이겨낼 수 있겠죠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위와 같이 누군가 항상 나를 사랑하고, 내 편이 있다는 안식처를 주는 것이지요
서로에게 무덤덤한 사회에 지쳐 있을 때 누군가 나와 함께한다는 믿음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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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치킨집에서한마리만시킨멍청이13.04.10 15:01
네 맞아요 도움을 직접적으로 주는건
친구 가족같은 주변사람이죠
하나님이 아니구요
이제야 이해하셨군요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출 뿐이지
정말 힘이없고 병든병아리 처럼 도움없이는
픽픽 쓰러지는 약한존재라서
신앞에 머리를 숙이는 것이 아니란거죠

하나님을 찾아서 안식을 찾는 사람또한
자기 스스로 이겨낸거나 머찬가지죠
자신과 대화에서 상대역할을 할 매개가 필요했던거에요 . 그매개는 하나님 부처님 어릴때죽은 사랑하던 강아지 심지어는 미미짱 까지도 그매개가 될수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니더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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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왜베댓이지13.04.10 15:25
이분 어떡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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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포도마시쪙13.04.10 15:27
내 가장친한친구가 개신교임. 종교에대해서 얘기하던중에 너도 개신교 안믿으면 지옥간다 생각하냐니까 그렇다네 그럼나도 지옥가네? ㄱ러니까 그렇지.. 너도 언젠가 나랑 같이 교회다니면 좋겠다 라면서 자긴 모태신앙이라고 안심하는 표정짓는데 역겹드라 ㅡㅡ 여태까지 난 걔 눈에 죽으면 지옥갈 나의 가장 친한,불쌍한 친구고 언젠가 구제해야할 친규로 본거임 아짱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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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기13.04.11 07:46
너같은 친구있을까 걱정된다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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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13.04.10 15:37
종교문제로 싸우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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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치킨집에서한마리만시킨멍청이13.04.10 15:38
댓글들 그렇게 호전적인 부늬기 이닙니다.
저더싸울생가겅ㅂ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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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남자다13.04.10 16:22
다들 닥쳐 신은 없어 그니까 그만 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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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치킨집에서한마리만시킨멍청이13.04.10 16:23
댓글안달린지 한시간되어갑니다
이미 끝난 논지 들추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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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섬13.04.10 16:26
일상이 힘들 때 웃으려고 보는 개드립에서조차 종교논쟁으로 툭탁거리는 꼴 보니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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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치킨집에서한마리만시킨멍청이13.04.10 18:47
다시읽어보세요ㅜㅜ싸우는 분위기인지
말싸움하고 토론을 구분지어보심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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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13.04.10 21:36
말싸움이고 토론이고 종교와 전혀상관없는게시물에 누가댓글 마지막에 하나님께 하나썼다고 무슨 저리 댓글이달림;; 그냥 믿으면믿고 안믿으면마는거지 토론이든 진지한거든 진짜시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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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개드립13.04.11 00:20
물론 극단적이거나 일방적으로 차별하는 몇몇 댓글들은 문제의 요지가 될 수 있겠지만
서로 다른 개인의 관점이나 생각을 진진하게 공유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위와 같은 소통을 통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진지한 내용의 글들이 님의 재미를 방해했거나 불편하게 했다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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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개드립13.04.10 19:18
저도 위님하고는 토론하는 기분이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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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이 보고싶어요13.04.11 12:39
토론한다면서 왜 제글에는 싫어요 줌

난 글쓰고 떠난지 한참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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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개드립13.04.11 12:5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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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개드립13.04.11 13:02
님이 말씀하신대로 종교적으로는 기독교는 다른 사람들의 신념을 인정하지 않죠
이 점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기독교 사람들 까지 다른 종교를 무시한다고 알반화 하시는 점은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제가 아는 기독교인들 중에 다른 사람의 종교를 존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서로의 가치관이나 신념이 다를수도 있다는점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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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개드립13.04.11 13:0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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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이 보고싶어요13.04.11 13:04
3번이나 쓰시다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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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개드립13.04.11 13:06
아 렉걸려서 중복으로 올라간거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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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정치o13.04.11 01:24
병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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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칼진 애미나이13.04.10 09:53
그래도 5등이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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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는어깨춤을추지요13.04.10 09:53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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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맛케첩13.04.10 09:53
나는..얼굴도학력도...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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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도얌13.04.10 09:53
학벌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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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샛기13.04.10 09:53
내래 다 오징어를 만들어버리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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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팀13.04.10 09:54
쭈꾸미대 08학번 주물럭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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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리퍼만7번째짜증남13.04.10 09:54
날 제조한다고?

좀 비슷하게 만들어주지..
원빈느님도 손재주는 없으신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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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왕13.04.10 09:54
침대에 누워서 하는데요 ㅜ 이젷하장실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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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R513.04.10 09:54
오징오제조과ㅋㅋㅋ나는평균깍아먹기과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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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뭐엄뭐13.04.10 09:54
그럼 난 be 오징어제조ed 학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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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넌나를가질수없숴13.04.10 09:5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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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동영상은 안나와13.04.10 09:55
그래 이자식아 내가 오징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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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밥새끼챙겨먹었냐용13.04.10 09:55
어쩐지 여자들이 차있냐 직업이 뭐냐 등등 엄청따지고 결국 연락 안되더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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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머2를기다리며13.04.10 09:55
나는 다리가 12개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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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야디야짱꿜롸13.04.10 09:55
에이슈바ㄹ..뜽싸고학교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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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백숙13.04.10 09:55
윤상현씨 여기서 원빈인척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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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15승한다13.04.10 09:56
아줌마 1 : 우리 아들 서울대 들어갔넼ㅋㅋ
자네 아들 뭐해?ㅋㅋㅋ

"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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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13.04.10 09:56
저분은 cg인데 대학을 다녀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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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네띄워주니까잘난줄아네야스오냐13.04.10 09:56
눈물이 주르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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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딸이서영13.04.10 09:56
네이버 수요웹툰 츄플엣지님이그린 맛집남녀란 개병맛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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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더..쫌만더..!13.04.10 09:56
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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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13.04.10 09:56
그래서 사람들이 나에게 자세히 물어보는거구나... 난또 나한테 관심 있는줄 알고.. 가방이나 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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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피는장미련다망할김지은아13.04.10 09:57
날 창조하시는 건가요.. 오 창조자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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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남작13.04.10 09:58
독고모란이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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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후루꾸루후으후루꾸13.04.10 09:59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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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카타브라내브라13.04.10 09:59
널위한오징어가여기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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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여친생기세요13.04.10 10:00
난 돈두 없구 차두 없구 얼굴도 그냥그렇구 키도 작은데
여자친구 잘만 사귀는데

다들 핑계대지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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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에몽13.04.10 10:06
그림은 리키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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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한국의맥클모어다13.04.10 10:45
원빈은 춘천 기계공고 자동차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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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는어깨춤을추지요13.04.10 10:47
내거친생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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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는어깨춤을추지요13.04.10 10:48
불안한눈빛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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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자꾸닉냄을바꾸래귀찮게시리13.04.10 12:39
강동원은 한양댄뎈ㅋㅋ얼굴과 학벌이 일치 하는건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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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드립13.04.10 12:47
오징어에도 종류가 있지.....
꼴뚜기
한치
갑오징어

태평양 깊은 바닷속에 잠수함을 잡아
이쑤시는 울트라빅오징어가 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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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소지섭은개뿔13.04.10 13:11
예수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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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물마시는데 커피드립이야!!13.04.10 14:09
우리나라에서 순대볶음 교회랑 장로 교회랑 완전 대기업뺨치는 다단계잖아요.

난나중에 저런곳지워서 개신교들 피빨아먹고살꺼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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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냥13.04.10 15:25
어떻게 저게 원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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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ㅂㅅ13.04.10 15:47
그 오징어 빨판밑에 하나님께
썻다고 이난리들이냐?ㅉㅉ
너넨 니네종교 니네뚝심가지고 믿으면 그만이지 왜 기독교 불교 어쩌고난리들이야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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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13.04.10 21:35
내 말이...하나님께 하나썼다고 무슨 댓글이 저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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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13.04.10 15:47
원빈은 연예인이잖아요 ;; 연예인은 학력 필요 없어요ㅋㅋ 원빈이 일반인이였으면 학력이 만약 고졸이면 얼굴때문에 걍 사귀고 결혼 안할걸요? 뭐 고졸이어도 성공해서 돈잘벌면 바뀌겠지만....훌쩍 아 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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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왕윙치킹13.04.10 16:52
완전히 틀린말은 아닌게 원빈은 CF로 대졸자보다 많이 버니까요ㅎㅎ 부럽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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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13.04.10 21:34
그건그럼 근데 원빈은 일반인이 될수없고 평범하게 살수도없음...만약 원빈이 거지였다해도 캐스팅당했을거임 아마...

근대진짜 원빈 고졸인거 아는데 신경이안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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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웅13.04.10 17:11
댓글에 내용과 관련없는 종교 이야기가 많네요
누구의 소행으로 이렇게 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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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똥캬라멜13.04.10 17:52
세상 반도 안살고들 아주 철학자들 납셨네. 공부나 더 하고 지껄여라. 끽해야 세상이 시키는 공부 겨우겨우 한 주제에. 기독교 하면 무조건 개독개독 하며 개처럼 달려드는 니네랑 불신지옥 외치는 사람들이나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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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하다 가래나올뻔13.04.10 20:55
왜들 싸우는겨?? 내이름은 칸이란 영화 보셨나요? 싸우지들말고 이거 보세요.
사람은 종교가 아니라 착한사람 나쁜사람 두가지뿐이란걸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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섯다13.04.10 21:18
정말 정 떨어진다 개독이다 뭐다하면서 기독교욕하는 사람들 이글읽고 싫어요 눌러줘요 댓글중에 안믿는다니깐 지옥이나가라라고 말했다는 사람은 확실히 잘못됐다 그런데 개독이라는 말 한마디로 기독교가 무슨일을 햇는데 그러는지 이해가안가네
1. 세금 안낸다고 욕하는사람들
헌금은 교회에서 상업적인 일들한다고 내는겁니까? 당신들은 기부금,장학금도 세금빼고 주나보죠?
2. 기독교인답지않은 사람이 너무많다
선행을하는 사람이 많은 종교가 기독교인데요? 수로따지는게아니라 비율로따져서요 불교는 다착한줄알죠? 땡중이 반이넘어요
3. 믿지않는사람상대로 너무들이댄다
그러면 당신이 꼭 자신과 같은 생각을했으면하는 사람과 친해지고 교회같은 곳에 데려오는방법은 뭔가요? 제가보기엔 기독교인들 너무 소심한거같은데요?
4. 성경 다 거짓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어보고 말하세요 진짜 헛웃음밖에 안나와요 저는ㅋㅋ 현재성경이 원본과
내용이 달라졌다면 그렇다고 치는데 성경원본에 어디가 거짓말인지 좀ㅋㅋ
제가보기엔 과학같은 사람이 만든학문이 더 모순이지 않나요? 그저 가설일뿐인 내용을 진짜인것처럼 믿는것자체가 당신들의 과학숭배신앙이라고 해도 될 듯 하네요

개독욕하는 다른사람휩쓸려서 같이욕하는사람은 내가보기엔 기독교든 다른종교든 정치든 걍 누구를 비판할 가치도없는 사람이고요.
더말할게 많았는데 이것밖에생각안나네요 그리고 불교라서 싫어요줌이걸 장난이라고 하는것도 보기그렇네요. 저런게 더 욕먹을 거 아닌가요? 종교,정치에 관한 얘기를 장난식으로 한다는것 자체가 개념없는것 같은데요 그리고 기독교가 모두 틀린내용을 가르친다고 말하는사람들 설사 그렇다해도 그런식으로말하는건 기독교인보다 일반인이 더 많은것 같은데말이죠 불교에서 윤회설말할때 아 저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나보다 하다가 기독교에서 부활하면 말도안되 저게 말이되나 이러는 편협한시야와 선입견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기독교가 유명하니까 까고보는건 한국 네티즌이 이유없이 유명한연예인 디스하는거랑 비슷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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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스13.04.10 21:36
같은 종교라.....내가 싫어요는 주지않겠다만.. 이사람 정말 불쌍하네.....이렇게모르나..교회가 상업적인면이 정말로 없다고 생각하나요??전 예수님과 하느님은 믿지만 절대 교회는 안믿습니다. 이런 종교관이있는 기독인도 있다는걸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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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개드립13.04.11 00:25
저도 '교회'라는 시스템을 의심할 때가 많습니다
중세시대 때부터 권력으로 사용하는 등
종교를 악용하는 탐욕스러운 분이 몇몇 계시기 때문 ㅜㅜ
물론 순수하게 하나님의 말씀, 지혜를 알리는 교회도 있겠지만 안타깝게도 많지는 않은것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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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왕윙치킹13.04.10 21:37
길게쓰셨네요 땡중이 반은 넘는다는부분부터 읽는걸 관뒀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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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소년난간지폭풍이라한다13.04.11 03:28
저두요 땡중이반이랑 말에 읽다말았네요
아니 조금 더 읽긴했지만 근거없는 개같은 기독교찬양 논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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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생이13.04.10 21:39
일단 기독교와 그외 종교와의 가장큰 차이점은 배타성 입니다
불교 힌두교 무슬림 기타 모든 종교는 자신들 이외의 종교를 악이라고 규정 하지 않습니다. 기독교만이 이를 교리로써 규정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신을 믿어야만 천국에가고, 아무리 선하게 살아도 기독교도가 아니라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협박하는 종교역시 기독교 뿐입니다.

그리고 지적하신 세금 부분.. 한국 기독교는 밖에서 볼때 충분히 상업적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불교는 땡중이라 부르면서 왜 기독교는 개독이라 부르면 안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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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기13.04.10 22:19
선행의 기준이 머죠? 테레사 수녀 슈바이처 박사처럼 평생을 봉사하며 살아야 천국가나요? 님은 그만큼 선행하고 계신지요. 선행으로 천국간다는게 더 애매모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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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도사임돠13.04.15 02:55
최소한 성경을 욕하진 않겠습니다. 적어도 종교에 대한 예의니까. 헌데 기독교의 교리를 내세우며 과학을 짓밟고 내가 무조건 맞다는 논리는 일반적으로 다들 개독이라 비하하는 그 사람들과 별 다를바 없네요. 기독교의 최대 단점이 그거에요. 자기들과 다르면 배척하고 보는 것. 왜 하나님이란 기독교의 최고 존재가 좋은 말들 많이 해준걸 왜 쌈싸먹는 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 분이 싫어하는 자들에겐 알리지 마라 너희가 해를 입을까두렵다고도 했는데 강요하고. 다르다고 차별하지 말랬는데 자기들과 좀이라도 다르면 배척하고. 그러니깐 기독교가 아니라 개독교인거에요. 정상적으로 기독교리를 실천하는게 아니잖아요? 개독교 믿으면서 기독교인척 하지 마세요. 기독교는 생각보다 좋은 종교입니다.

전 종교는 다 좋다고 봐서 기념일들 챙기는 것도 일이더군요. 마호메트 탄생일도 기념일로 쳐주고 시바신의 기운을 받아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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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확대기능좀제발13.04.15 03:30
저도 기독교인이에요 ^^
제가 생각하는 과학은 신이 창조한 세상을 발견허고 알아나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때문에 부정같은건 하지않아요 다만 이론은 아직 확정된것은 아니기에 신뢰하진않고 참고할뿐이죠

누구나 그렇듯이요 ㅎ

일부 고지식한 기독교인들의 모습에 많이들 질려하시는거같은데요

그들도 사람이잖아요

교회안다녀도 착한사람많고 교회다녀도 나쁜사람 많아요

똑같운 사람이니까요 ㅎ
윗분중에 사람은 착한사람 나쁜사람 두가지라고 쓰신분있는데 정말 맞는말같아요

사람들이 기독교인이라하면 이렇게 할거라는 기대치가 높은데 기독교인들이 그걸 채울수 없겠죠 그래서 더 욕을 먹는거라 생각해요

그치만 기독교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집단이잖아요 ^^
저나 님이나 똑같이 생각하고 웃고 울고 화내고 하는 사람이요

종교를 판단할때 종교인을 보고 판단하게 되는건 어쩔수 없지만 사람이 행동한것보다 하나님이 하시는걸 보셨으면 좋겠어요^^

늦은밤 안녕히 주무시구요 하나님믿으라고 강요하는글 절대아니에요 ㅋㅋ
그냥 같은 사람인데 사상이 다르다고만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짧은 생각,지식으로 쓴글이라 혹여 맘상하는말이 있으시더라도 제가 부족한탓이라 생각해주세요

좋은꿈꾸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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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틀리다는달라19.05.02 17:49
미친거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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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낄13.04.10 21:41
종교갖고 논쟁할 대가리로 우리나라 썩어빠진 정치판 대가리들이나 욕해라 한심한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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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마시썽13.04.10 23:10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면서 존중하고 서로 고쳐 나가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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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개드립13.04.11 00:33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타인의 신념, 생각, 가치관 등 다른점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더 나아가 이를 이해하고 포옹할 수 있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언젠가는 이를 이룰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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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정치o13.04.11 01:23
ㅋㅋㅋㅋㅋㅋ그냥있으면 알아서 다른남자들을 오징어로 만드니까 오징어제조학과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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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스13.04.1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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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13.04.11 14:21
원빈앞에서 종교이야기까지 가다니
그냥 웃고 넘어갑시다 거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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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주민70513.04.11 17:12
강요만 안하면 욕도 안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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