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여 안보이니까 안보인다고 하지 보이는데 안보인다고 하겠어

보고싶다 제목좀 굽신굽신

댔고! 지금 휴지없음....

눈깔 빠지겠네 씨발

정확히 기억도 안나지만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이 자료는 거짓입니다 검색해보시구 자료 좀만 찾라보면 압니다 여기에 쓰인 자료는 비공식 어디서알수없는곳에서 가져온겁니다 
지구 온난화는 정확히 이산화탄소로 인해 진행중이고 지금 위험한 상황 맞습니다
지금 지구 평균 온도가 1도씨 이상 상승했고 과학적인 견해에 따르면 4도씨 이상이 되면 지구는 멸망한다고 합니다 금성처럼 말이죠
즉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 되는겁니다 되돌릴수없게 말이죠

간단하게 원리 말씀드리면 바다에 대부분의 이산화탄소가 녹아잇는데 온도가 올라가면 이 이상회탄소들이 공기중으로 나오고 악순환이 되는겁니다 그러면 물이 증발해서 수증기로 되고 수증기가 많아지며 지구의 중력으로도 묶지 못하여 우주 밖으로 나가면 게임 오버입니다

참고로 전세계 자동차의 이산화 탄소 배출량은 일퍼입니다 ...... 공장이 대부분이죠! 
그러므로 안심하고 자동차 타셔도 됩니다 ㅋㅋ

아래글 참고해주세요 누구도 이산회탄소와 온난화 사이의 연관성을 증명한적이 없어요 천년전에 지금의 몇배에 해당하는 온난화는 뭐죠? 왜 멸망하지 않았을까요(나이테 분석으로 얻은 전지구적자료)

음 이런걸로 댓글 달아서 논쟁을 유도하기 싫지만 간단히 제의견만 ㅠ말씀드릴게요
일단 이산화탄소가 복사열을 묶어두어서 온도상승을 유도하는건 과학적 사실입니다 
근데 이 물질이 지구온난화 주 물질이야 그것이 논쟁점이죠

물론 회의론은 이산화탄소가 직접적인 연관성을 보이는 자료가 없다는 근거를 듭니다만

제 생각은이렇습니다  과연 천년마다 반복되는 온난기 이번도 단순히 온난기일까요?  천년전 이천년전 삼천년전은 이번과 다르다고생각합니다 이미 인간은 엄청난 이산화 탄소를 배출했고 그 대부분은 바닷속에 녹아들었습니다 
과거에는 온난기가 4도씨 미만으로 상승했죠 그런데 만약 이번 온난기에 4도씨를 초과하여 바닷속의 이산화 탄소까지 배출하게되면 되돌이킬수 없다고 전 생각합니다
물론 지구는 회복할수도 있겟죠 인간은 죽고말이죠
아니면 지구가, 생물들이 많은 이산화탄소에 적응하여 아무 문제 없을수도 잇습니다

아직은 알 수없습니다 판단을 내릴수도 성급할수도 잇지만 지구가 몇백만년동안 햇빛을 받은 축적된 에너지를 수십년 백년만에 다 써버린다면 정말 부작용이 없을까요? 

판단은 여러분 몫입니다
제 생각이니 분쟁 유도 아닙니다 ㅠ 회의론들 입장이 위에있으니 반대 입장도 적어놔야 중립적인 시각을 가지실거 같아서... 올립니다

재밌네요 대기중에 이산화탄소가아니라 바닷속이산화탄소라.. 하지만 이산화탄소가물에녹으려면 엄청난압력이 필요하죠 만약 그냥녹는다면 탄산음료의 탄산이날아갈 일이없겠죠   논쟁유도가아니라 제의견입니다ㅎ

음 단순히 물속에 이산화 탄소를 녹일려면 힘들죠  하지만 바다는 순환하고 차가운 물은 아래로 이동하죠 심해로 들어갈수록 압력은 커지고요 즉 표면에서 이산화탄소가 소량<이지만 물의양이 엄청나 많은양이>녹고 심해에 저장됩니다 
이것말고도 플랑크톤등 해조류가 이산화탄소와 적정 온도가 되면 광합성을 하고 그것또한 이산화탄소를 묶어두는 경우도 되겟죠
정확한 수치는 기억 안나지만 절반 못미치게 바다에 녹는걸로 알고잇습니다

아ㅜㅜ이런거조아하는데 글이안보여ㅜㅜ

글씨 안보여서 댓글에 있나 해서 내렷는데 비키니녀 있다고 해서 다시올렷닼ㅋ

어찌됐든 환경오염은 안됩니다

스압인데 끝까지봤네요 
이런 꿀지식습득도 할수있군요.
그나저나 배플..

모바일 배려좀 해주시죠 개드립씨발냄새나네요

실제 이제는 정치적 기구가 되어버린 IPCC는 예산확보를 위한 증거물 수집에만 열을 올리는 여타기구와 다를바없어 졌고 더놀라운 사실은 현재기구의 구성원 80프로가 기후학자가 아닌 정치가이고 정작 과학자는 4000명 반대성명을 제출했다는것이다 물론 IPCC에의해 묻혔다 우리가 흔히 온난화를 이산화탄소를 연상하는데 바로 이부분에 대한 연관성이 없다는게 4000명의 의견이다 진실여부를 떠나 우리가 너무 한쪽의 의견만 들어온게 아닌가 생각할문제이다 예를들어 해수면협회에 2100년까지 해수면 상승률을 +-10cm를 발표했는데 이는 IPCC가 제출한 0.9m와는 너무큰차이이다 어느쪽이 믿을만한지는 개인에 선택이긴하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너무나 자명한 문제가 아닌가한다
실제 이산화탄소가 기온상승에 관여할꺼라는 일종의 추론을 우리는 여태까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왔다 그래서 인류가 측정한이래로 1930년대는 가장더웠던시대이고 560년대(이산화탄소배출량 최대)는 가장 추웠던 시대이며 천년전은 인류사상 가장더운시기였지만 아무런 연쇄효과없이 기온은하강했다

전 아이패드4 LTE.. 레티나 화질이기에 내용 요약해드릴려고요...

내용 하나도 안보입니다... 폰이 작네 머네 하지마시고 걍 즐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전보임

전 베레기쓰는데 보임

자막이 잘못했네

이산화탄소와 지구온난화의 그래프는 거의 일치하지않지만 태양의 활동 그래프와 온난화 그래프를 대조했을때 거의 유사하다는 내용 아닌가요? 예전에 본듯.... 이산화탄소양을 운운하며 차세대 에너지 개발과 사용을 주장하는건 다른목적이 있는듯!!

실제로 지구 온난화의 주요한 원인으로 꼽히는것은 이산화탄소가 아니라 수증기입니다. 비열이 큰 수증기가 대기중에 늘어날수록 열을 더 많이 가두어 온난화에 더 큰 영향을 주죠. 하지만 수증기는 대기중에 일정한 농도로 포함되어있고 바다의 존재때문에 인간이 컨트롤할 수 있는 양이 아닙니다. 따라서 대기중의 수증기량을 늘리는 원인인 이산화탄소를 지목한것이죠. 이산화탄소로 인해 올라가는 온도는 수증기에 비해 극히 미세하지만 약간의 온도가 올라가면 이로인해 대기중의 수증기 농도가 증가하고 더 큰 온도 상승을 불러오는 것입니다. 윗 글의 내용도 옳을수도 있습니다만, 현재 존재하는 가장 좋은 슈퍼컴퓨터를 써도 기상을 완벽히 예측하긴 어려운게 사실이고, 안정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미 알고있는 조건을 유지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여러번의 지구온난화를 거쳤다곤 하지만 현재의 지구처럼 인간이라는 변수는 없었을 테니까요.

실제로 수증기는 높은온도에서 더많은양이 공기에 포함되죠 하지만 수증기가 온실효과에 가장큰 기여를 하는것은맞으나 실제 그린란드나 북극에서 측정된자료를 볼때 기준치이상의 수증기는 쿨링효과를 보여준다는 연구도 있고 설사 수증기가 기온상승에 관여하더라도 이것이 이산화탄소가 온도를 높인다는것과는 아무 연관성을 찾을수없다는게 제댓글의 요지이죠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인류의 존속이라는 결과를 얻기 위한 실험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죠. 이중 기후는 굉장히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이지만 우리가 예측하고 통제하기가 어려우며, 과거의 사례가 있더라도 현재와는 상황이 다르고, 따라서 이에대해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을 최대한 배재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가 제 글의 요지입니다.

아시바 자막읽다 내눈알빠지것네

그리곤 다시 올려보겠지

그리곤 다시 올려보겠지

이산화탄소 세로 어데다 쓸까~~?

난화가지구옴

이거 동영상보세요. 보면 지구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분명 Co2가 지구온도 상승효과는 크지만 대기중에 존재하는 다른 온실가스의 농도보다 너무 작아서 실제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은 적다는 내용도 있고요.
지금 지구 온도가 상승하고 있는것도 그냥 자연의 섭리라고 하죠. 중세 시대 현재보다 기온이 높았던 때도 있었는데 별 문제가 없었다는 내용도 나오고요. 근
데 지구온난화가 인간의 산업활동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때문이라는 설을 믿는 과학자들의 말이나 이산화탄소 때문은 아니다라는 설을 믿는 과학자들 말이나 둘다 모순이 조금씩 있고 설명이 불가능한 것들이 많아서 정확히 뭐가 문제인지 모르기 때문에 온난화는 오존층과 다른 하나는 기억이 안나는데 지구3대 환경 문제 중에 유일하게 원인을 모르는 난제입니다.
지구환경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영상받아보시길 미국 부시랑 대선에서 붙었다 진 부통령이 연설하는 동영상도 추천! 그 강연 덕에 노벨상도 탔어요.

글씨작아서 ㅁㅈㅎ

보다가 눈빠지겄네

님들이 존나 착각하는게있는데 지구온난화가되면 인류가멸망하는거지 지구가멸망하는게아니다.

이때까지 배워왓던..그리고 후세들이 계속해서 배우게 될 이 지구온난화에 대한 지식들이 부정당햇다ㅡㅡ강력한편견.....강력해도 너무 강력한데.....?

지구온난화에 관해 인류가 이렇게 만들어졌다고 만들어지는 대표적인 3개의 가설로 해석해보자.
첫번째. 인류는 신이 만들었다면
설마 신이 지구를 망치라고 인류를 만들었을까?
두번째. 원숭이에서 진화했다몀
설마 인류가 자신을 낳아준 지구를 없애려할까? 혹은 지구가 자신이 커버할수도없는 생명체를 만든것일까? 
세번째. 인류는 외계에서왔다.
이러면 존나말이되지 외계에서 지구파괴하려고 인류보냄 ㅎㅎ
그러니 우리는 지구를 파괴해야합니다.

읭?

혹시 이 다큐 제목 아시는 분 이
있나요~??

위대한 지구온난화 사기극요

그러니까 지구온난화엔 온실가스때문이라는 환경론이있고 
지구에 세번의 더움과 세번의 추움이있었는데
공룡멸종을 근거로 지금이 더워지는시기다라 추측하는 이론이죠

전이쪽ㅋㅋ

지구온난호가 진행되고있다는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만,

이 프로그램도 또더른 정치적 편향성이 담긴 사기극입니다

영국통신청에서는 이 방송을 시청자들에게 사실왜곡과 고의적인 조작이 있다는 판결을 내렸고요

여기서 지적하는 인터뷰형식의 과학자들도 거의가 잘못소개되거나 석유재벌들의 뒷돈을 받고있습니다

대부분 석유 업체인 ExxonMobil 이나 석탄 업체로부터 자금은 받거나 받고 있는 단체들과 연관이 있던군요. 
Tim Ball 
이 분은 원래 기후 학자가 아니라 Winnipeg 대학의 지리학 교수이며 캐나다 캘커리의 기후 변화 회의 주의자 단체인 "Friends of Science" (FOS) 의 고문이기도 합니다. 이 단체의 자금 1/3은  석유 업계에서 나온 겁니다. 그리고 for the Natural Resource Stewardship Project (NRSP) 이라는 자금 출처를 밝히기를 거부 하는 캐나다 로비 단체의 이사 중 한 명입니다
http://www.desmogblog.com/timothy-f-ball-tim-ball.
 
Paul Reiter
Paul Reiter 는 Annapolis Centre for Science-Based Public Policy. 이라고 불리는 Scientific and Economic Advisory Council 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단체는 ExxonMobil로부터 $763,500 기금을 ,북미의 가장 큰 산업 단체중 하나인 National Association of Manufacturers 로부터 엄청난 자금을 받는 미국의 싱크 탱크 이며 인간 활동에 의한 지구 온난화를  과소 평가하는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전염병에 대한 논문을 주로 발표했습니다.
 
Paul Copper
for the Natural Resource Stewardship Project (NRSP) 이라는 자금 출처를 밝히기를 거부 하는 로비 단체의 전문가로 등록되어 있으며 이 단체는 캐나다 에너지 분야의 로비스트들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의 주 학문 분야는 고생물학입니다.
http://www.desmogblog.com/node/1227


Roy Spencer 
이 사람이 동영상에서 기후 과학자들의 자금 조성 음모를 밝히고 있습니다만  
"Interfaith Stewardship Alliance" (ISA) 라고 불리는 단체의 "scientific advisor" 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 단체는 “종교 지도자, 성직자, 신학자, 과학자, 학자들의 연합으로 환경과 개발에 관한 중요 문제에 대해 균형 잡히고 바른 성경적 관점을 가진다” 뭐 이런 식으로 웹사이트에 적혀 있습니다.
이 단체와 공동으로 저작한 A Call to Truth, Prudence and Protection of the Poor: an Evangelical Response to Global Warming (pdf). 보고서는 무수한 기관의 대표들의 추천장과 같이 발간 되었습니다만 그 중에 6개 기관은 $2백32만 달러를 3년 동안 ExxonMobil로부터 기부 받았습니다. 그는 ExxonMobil 와 Big Tobacco 로부터 기부를 받는 여러 단체에 등록 되어 있습니다.
http://www.desmogblog.com/node/1397
 

Pat Michaels 는 대표적인 기후 변화 회의론자입니다만 수입은 괜찮은 모양입니다.
석탄업체 연합 중 한곳인 Intermountain Rural Electric Association 에서만 그는 올해 적어도 $100,000 받았다고 하는 군요. 다른 업체에서는 얼마나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만  
http://www.desmogblog.com/vampire-memo-reveals-coal-industry-plan-for-massive-propaganda-blitz
 
Dr. Fredrick Singer
이 분은 간접 흡연의 영향을 부정했고 대 정유 회사인 ExxonMobil 로부터 기금을 받은 11 단체와 연관이 있습니다.
.....
  
사실 미국 석유 자본은 지구 온난화에 대해 자기들 만의 어젠다로 강력한 로비를 하는 집단입니다.
1997년 12월 온실가스감축을 위한 교토의정서에 클린턴 정부가 가입한 후 이들의 공세는 더 강화되었는데 1998년 초부터 석유 대기업 액슨 모빌(ExxonMobil) 등은 이들의 영향력 하에 있는 미국석유연구소와 함께 ‘ 지구 기후 과학 팀(Global Climate Science Team)’을 비밀리에 만들어 끊임없이 ‘지구 온난화’에 주장에 대해 회의론 적인 시각을 유포하기 시작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exxonsecrets.org/ 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지구 기후 과학 커뮤니케이션 행동(Global Climate Science Communications Action Plan)’이라는 문건을 입수하여 이들의 음모를 폭로했는데, 이 문건에 따르면 이들은 기후 과학에 대해 산업론적 관점을 공유하고 이런 논쟁에 지금까지 많이 드러나지 않은 과학자들을 모집하여 이들을  훈련시킨 뒤 미국 언론, 정치인, 대중들에게 접촉시켜 이산화 탄소 같은 온실 가스로 인한 ‘지구 온난화’ 주장은 근거가 대단히 불확실하다는 점을 집중 부각시키도록 계획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들은 공화당과 부시 행정부와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서 인간에 의한 지구온난화나 과학적 진실을 오도하고 감추는 많은 문건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결론은 둘다 그럴듯하지만 아직 확실히 밝혀진것은 없고 좀 더 과학적인 근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것입니다.

글씨가 안보여서 바로 내린 사람

비키니 보려고 다시 올린사람 있다

비키니녀 보려고 스크롤 다시 위로 올려본 개드리퍼 수

숨쉬고살아도 지구온난화에는 영향을 미치지않는단 말이네요

이해가 안가네요. 과연 저러한 이산화탄소 규제가 상업적이고 정치적으로 이용된다고 이해하는것이 빠를까요 아니면 이산화탄소 배출량 최고이면서도 자신들의 손해때문에 교토의정서에 불참한 미국에서의 의도적 보도라고 믿는게 나을까요....
거기다 프로토콜 대부분이 탄소 배출량이 많은 선진국에서만 한정되어있는데 저런 뉴스가 생긴다는거에 의심이 갈수밖에 없네요.

요즘 개드립글 잘안보이네..

으어어 자막 보여라 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