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흔한 이탈리아 남자의 작업거는 법ㅋㅋ(feat.알베르토)
개드립No.1416032020.03.10 17:33
일단 얼굴에 잘생김 묻히고 다가와서 인사함
"저 실례되지만 혼자계시는데...지나가다가 갑자기 선물 드리고 싶은 마음 생겼어욥..."
뒤에 있던 화분 줌ㅋ
근데 왜 주냐고 묻자.....
이렇게 말함ㅋㅋㅋㅋ워훜ㅋㅋㅋㅋ
감ㅋ탄ㅋ
아까 멘트로 여자의 의문은 날려버림☆
장윤주가 자기도 준다며 앞에 있던 펜을 줌 분위기 훈훈ㅎㅎ
장위안ㅋㅋ
펜 준걸 걍 놓칠 순 없지....ㅋ뭐 좀 적어드릴까요 함ㅋ
눈썹씰룩ㅋㅋ
그러겠지 뭐.....
ㄴㄴ시 적어준다 함ㅋㅋㅋ
시라니....ㅋㅋ 예상치 못 함ㅋ
장위안ㅋㅋ
시 이태리어로 적어주고 여자가 뭔 뜻이냐고 묻자
"아이...읽어보세욥ㅋ" 일단 안 알려주고 읽어보라 함
그래서 장윤주가 읽는데 눈빛이.....☆
근데 뜻 안알랴줌ㅋ
장위안ㅋㅋ
"근데 왜 여기 계세욥? 누구 기다리세욥?" 끊기지않고 자연스럽게 넘어감
취향저격☆
이건 또 어떻게 안대ㅋㅋ
장위안ㅋㅋ
"저 그 노래 있잖아욥 헤븐? 저 그 노래 너무 좋아욥"
장윤주:어우~~그러시구나~~
크......
하....5분도 안됐다니....
그리고 아까 적어준 시의 뜻은
워후~~~~~~~~~~~
게22020.03.10 17:34
후라따2020.03.10 17:51
코꾸녕2020.03.10 19:25
게220.03.10 17:34
Mulzomdao20.03.10 18:22
어쩌다마주친그X끼시바새X20.03.10 18:55
미욘두20.03.14 09:48
양규동120.03.10 19:00
여호와YWHW손눈못눈o글도모르던인간이20.03.10 19:40
밀크씨슬[수정] 03-10 17:34 20.03.10 17:34
피터B파커20.03.10 17:35
취리히놈팡이20.03.10 17:35
소고기좋아해요20.03.10 17:35
Lr는7r끔댓글을쓴ㄷr20.03.10 18:02
코꾸녕20.03.10 19:25
개굴리20.03.10 17:35
김첨지네설렁탕집20.03.10 18:22
어쩌다마주친그X끼시바새X20.03.10 18:56
daepaesamgyupsal[수정] 03-10 19:55 20.03.10 19:55
짱구는오징어말려20.03.10 17:36
제벌3세20.03.10 17:38
오늘의하늘은20.03.10 17:38
후라따20.03.10 17:51
도둥20.03.10 18:07
하울의무빙오지는성20.03.11 06:29
메퇘지20.03.10 18:20
나는김태희만큼예쁘다20.03.10 18:29
메세지20.03.11 03:55
시스템에러입니다20.03.11 11:18
궁서체다20.03.1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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