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의 마음을 몰라주는 어느 남편 의 실수甲

목탁치는신부2020.06.08 17:24
저거 아내가 아니라...대학생너구리인가 그 페북계정에서 친구랑 한거에요!!

그리고 작성자가 혼자 바닥까지 싹싹긁어먹은 사진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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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개집을바쳐라2020.06.08 17:23
이건 선넘은거 맞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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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선극혐2020.06.08 18:37
아늬그래도 3민트는 에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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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잡이20.06.08 17: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게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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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0.06.08 18:11
시.발?
부부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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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이치고싶은아해20.06.08 17:20
민초 맛난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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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으응20.06.08 17:20
적어도 뭐 사오지는 말라고 말이라도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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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선극혐20.06.08 18:37
아늬그래도 3민트는 에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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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건조오징어20.06.08 17:21
떨고있는이 분노에 떨고있는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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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빠다20.06.08 17:21
아내맞어? 걍 ㅂㄹ친구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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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개집을바쳐라20.06.08 17:23
이건 선넘은거 맞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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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치는신부[수정] 06-08 17:25 20.06.08 17:24
저거 아내가 아니라...대학생너구리인가 그 페북계정에서 친구랑 한거에요!!

그리고 작성자가 혼자 바닥까지 싹싹긁어먹은 사진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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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바면보로꾸꺼20.06.08 19:43
혼자 먹으려는 큰 그림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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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마의20.06.08 17:24
일단 아몬드봉봉은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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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20.06.08 17:25
아무거나 사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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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이여[수정] 06-08 17:28 20.06.08 17:28
아무거나 사오래놓고 뭐라하는거 진짜 극혐
(친구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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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격리하는사탄20.06.08 17:28
이건 둘 다 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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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동허세왕20.06.08 17:31
나 : 우리 오랫만에 외식할까?

와이프,딸1/2 : 아무거나 아빠먹고싶은거

나 : 순대국밥 먹으러갈까?

딸1/2 : 엄마 나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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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머니20.06.08 17:54
ㄷ ㄷ 딸 반틈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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껒20.06.08 18: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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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동허세왕20.06.08 18:17
딸1 딸2요 딸딸이 아빠라...
아 해명글이 더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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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문질환20.06.08 19:44
딸이 란마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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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0.06.08 19:15
회사점심시간에 신입한테 중국집 가서 아무거나 시키랬는데 양장피 팔보채 시키면 이상하게 보는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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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맛콜라20.06.09 11:29
경우가 다른듯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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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도놀람20.06.08 20:41
시.발?
어떻게 배우자에게 ㅅㅂ을 쓰지?
남의 생활방식에 뭐라 할 순 없지만
내 상식에서는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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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라20.06.10 15:16
위에 댓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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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소득무병장수20.06.08 21:04
음식을 위장한 쓰레기를 사오니까 존ㄴ 폭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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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인터네셔널20.06.08 22:23
민트 좋아하는 사람들은 왜 티를 내는거임? 뭐 난 특별한거 먹는사람이야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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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맛콜라20.06.09 11:29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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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치는신부20.06.09 15:35
동성애자랑 비슷한느낌일듯ㅋㅋ 난 동성애자야!!다들 알아줬으면 해!! 너네가 인정해줄때까지 퀴어 퍼레이드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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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빠20.06.11 08:47
헐.. 저희 집은 저렇게 사가면 여자 셋이 서로 먹겠다고.. 10분 이내 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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