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집주인.jpg

콩밥천국2013.05.10 18:46
저게사람사는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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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야나비야이리날라오너라2013.05.10 19:08
자기 맘대로 문따고 들어오는 여느주인하고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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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은2013.05.10 18:46
아... 너님... 이기고싶다.....

내일봅시다....

ㅠ..ㅠ 왼손 엄지가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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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천국13.05.10 18:46
저게사람사는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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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천지13.05.10 18:46
여기까지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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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모와레드카드13.05.10 19:45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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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렇습니다그게바로접니다13.05.10 19:28
무신 맛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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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하다 가래나올뻔13.05.11 14:15
맛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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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면뱉냐13.05.10 22:46
재미있는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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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지야13.05.10 22:17
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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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현금술사13.05.10 20:38
음 ... 뭐 ... 게살버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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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교주13.05.10 20:16
달콤 짭쭤름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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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천국13.05.10 18:47
진심 이번게시물 아4등하겠지하고 쓴거

진심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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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13.05.10 19:10
예전 게시물 우렁아줌마 생각나네

남자 혼자사는데 문따고 들어와서 청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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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장지갑13.05.10 18:51
콩밥천국님땜에 1등하는맛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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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맥상통13.05.10 18:51
콩밤 천국의 빠른 비결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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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13.05.10 19:13
아 싫어요 실수로 담ㅠ 그래도 좋아요 누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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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은13.05.10 18:46
아... 너님... 이기고싶다.....

내일봅시다....

ㅠ..ㅠ 왼손 엄지가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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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13.05.10 18:50
ㅎㅎㅎㅎ이분들 왤케 웃겨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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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무시해버리고13.05.10 18:46
스크롤을 내리면 분홍색이 점점 옅어지는 착시가 생기는건 내 폰 리퍼받아야 하는 현상인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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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뭐죠??13.05.1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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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이네13.05.10 18:46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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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13.05.10 18:46
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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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놈이머쓰13.05.10 18:47
집세 안내고 튀었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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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킴?!13.05.10 18:47
헐콩밥천국이다처음봄우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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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ˇωˇ)╭13.05.10 18:47
사람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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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j♥13.05.10 18:51
어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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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샷13.05.1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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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바로말로만듣던개드립이군!!!13.05.10 19:05
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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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샷13.05.1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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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야나비야이리날라오너라13.05.10 19:08
자기 맘대로 문따고 들어오는 여느주인하고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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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도 풍년이다13.05.12 08:55
저도 혼자 원룸 자취할때 시도때도없이 문따고 집주인아줌마가 들이닥침 패죽여버리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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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야 밥이질다 다시해오겠니13.05.10 19:08
관리비 납부를 안한게..
관리비 납부를 안한게..
거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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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13.05.1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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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가면싸우나13.05.10 19:25
ㅋㅋ집 빼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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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물마시는데 커피드립이야!!13.05.10 19:34
우리집 가스비 800원나옴... 래알...그래서 관리소장이랑 도시가스에서 옴 난 팬티바람을 맞이해줌 "가스비가 왜이리안나오죠??"라고 의미심장하게ㅡ물어보길래
"가족이전부 밖에서 먹고 오고 가끔 김치찌개만 끓여먹어요. 왜요 같이사시게요?" 라고하니 가던데요-_-..
요즘은 가스비 5천원정도 씁니다. 참고로 5 인가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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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uplz13.05.10 23:22
어느 원룸주인글 올라온거 생각나에요 입주자분들을 많이 생각 해주는 분이시던데...
그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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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무개13.05.10 23:37
혹시 목메고 죽어있면 집값 떨어질까봐 걱정 되지만 무작정 문따고 들어가 보자니 혀빼물고 늘어져 있을까 무서워서 문자 한번 보내본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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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큐커온ㅍ무13.05.11 04:06
답글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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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리궁상13.05.11 19:36
이웃사는 맛 난다.. 간만의 이런거 눈물나게 훈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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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원한건이런게아니었는데13.05.12 02:46
잘 계신다는 글자 다섯글자??

'잘 계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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