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간호사의 고충.jpg

작명센스제로2020.07.07 08:30
정신병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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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면호불호2020.07.07 09:57
애기들이 자기 아프게해준사람 때렸다고 기뻐할것같죠?

애기들이 때리는거 보고 재밌어하며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서 똑같이 따라합니다.

폭력의 시작인거에요.
애들은 다 재밌어하고 따라한단걸 명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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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치는신부2020.07.07 10:12
자기 아프게하는사람=때려도 된다 이렇게 되기때문에 저런거하면 교육에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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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센스제로20.07.07 08:30
정신병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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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잼이올시다20.07.07 09:42
애들이 그런 보호자를 보고 뭘 배울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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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유머개드립[수정] 07-07 16:15 20.07.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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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뒤테20.07.07 11:54
더한 사람도 많거든요. 병원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믿거트 없습니다. 상상이상입니다. -현직 종사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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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20.07.07 12:06
참 인생 피곤하게 사신다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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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유머개드립[수정] 07-07 14:57 20.07.07 14:55
똥쌀때가 제일 행복해요님도 그닥 행복한인생이신거같진 않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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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질주22.03.16 02:47
드립은 그따구로 치면서 자기 부모는 건강할줄 아는게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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뀩20.07.0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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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제집사를때려친다20.07.07 12:40
옆에서 실제로 본게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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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석위20.07.07 13:05
트위터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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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타이밍[수정] 07-07 13:44 20.07.07 13:44
저건 새발에 피에요
- 현직 간호사 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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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aTul20.07.07 14:10
? 트위터가 뭔지 모르는 건가?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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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H20.07.07 16:48
의료진 아니어도 이지랄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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늴릴리일20.07.07 16:57
비슷한 유형봐서리...
-임상병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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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짱구20.07.08 10:57
힘들때가많아요..-현직외래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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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H20.07.07 16:48
싫어요는 정신병자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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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제발20.07.07 08:30
아파서 온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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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20.07.07 08:31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애들이 어떻게 인간이 되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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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0.07.07 11:24
ㅊㅂ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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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즈카20.07.07 08:32
중국사람 욕할거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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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매뤄20.07.07 08:33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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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ary는호남선20.07.07 08:35
아이를 한번더 아프게 하세요. 그리고 한대 더 맞으세요. 두대 맞으면 반격해도 정당방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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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o20.07.07 10:06
애가 무슨 죄라서 한번더 아파야 합니까 애 엄마하고 풀던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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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후순결20.07.07 08:38
애이 거짓말~! 이라고 하기에는
세상엔 상식이 다른 사람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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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선짱20.07.07 08:44
아기 키워봐서 아는데, 그냥 어머님가 장난식으로 아기 울음그치게 하려고 그런거 같긴한데, 장소나 상황 봐가면서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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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사는길20.07.07 08:49
소아과를 노키즈존으로 할수도 없고....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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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o20.07.07 12:27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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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라는거야20.07.07 08:50
그럴꺼면 지가 안아프게 케어를 햇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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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아저씨프로도20.07.07 10:07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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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는놉니다20.07.07 08:53
마빡에 대바늘 좀 꽂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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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냄새20.07.07 09:02
맘충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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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분20.07.07 09:15
간호사 엄마 : 누구야 언ㄴ이 우리 애 아프게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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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밖은위험해요20.07.07 09:18
우리 애기 땐 비타민캔디 물려줬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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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답한다20.07.07 09:24
의료진 : 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앵앵!!! 엄마한테 이를꺼야!! 흑흑!! (뚜뚜뚜!!) 뚜르르~ 엄, 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어떤 아줌마가 나 때려쪄!!!!!! 흐아아아아아아앙!!!!!

해야지 정신차림 저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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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면호불호20.07.07 09:57
애기들이 자기 아프게해준사람 때렸다고 기뻐할것같죠?

애기들이 때리는거 보고 재밌어하며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서 똑같이 따라합니다.

폭력의 시작인거에요.
애들은 다 재밌어하고 따라한단걸 명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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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치는신부20.07.07 10:12
자기 아프게하는사람=때려도 된다 이렇게 되기때문에 저런거하면 교육에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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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그오빠20.07.07 11:09
저 엄마들도 아기때 엄마에게 그렇게 배워서 버릇든 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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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맹소맹20.07.07 11:21
맞아여 때리는게 장난처럼 되버리면 어린이집 유치원가서 지보다 어린 동생들 때리면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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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지진짜20.07.07 13:42
그래서 그부모에 그자식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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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롱20.07.07 17:05
내자식이 때리는건 괜찮을 걸요
물론 내자식이 맞으면 차로 밀어버리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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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왕20.07.07 10:04
‘저희 엄마 대신에 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고 귓방맹이 아작내도 무죄인 법안이 생겨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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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아들이야20.07.07 10:25
오호 그렇게 말하면서 스킨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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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탄20.07.07 10:26
애가 아파하면 참으라고 하면서 참을성을 길러줘야지,
무조건 오냐오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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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아이20.07.07 10:26
누가 나 아프게했어 하고

싸대기 날려도 무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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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리릿20.07.07 10:28
제 지인도 소아치과에 있는데요.
역대급 스트레스 받아해요..

자기애만 기다리는거 아니고
남의애도 똑같이 기다리고
예약잡아 오는건데
자기애 빨리 봐달라고 독촉하기.

진료실에 보호자 출입 안되는데
막무가내로 들어오기.

애 스케줄맞춰야하니 예약시간
원하는시간대로 해달라고 떼쓰기.

바쁜사람 붙잡고 묻지도 않은 tmi 하는
할머니 보호자.

죽어도 oo교수님 한테 봐야한다고
고집부려서 시간 간신히 빼줬더니
그시간 안된다고 다른시간으로 빨리
잡아달라는 엄마.

우리 아기 아파서 걱정된다며
치료중에 보호자출입도 안되지만
막무가내로 들어와서 아이가 울면 끌어안고
ㅈㄹ쑈하는 엄마(아픈치료도 아니었고
더위험함)

진료비 왜 이렇게 비싸냐며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쌍욕하는 사람.
(전에도.같은 가격으로 결제함)

미리 치료계획부터 가격공지 안내사항 유의사항
다 설명해주고 유인물까지 줬는데
오리발 내밀며 왜 나한테 얘기안해줬냐고
원내에서 소리지르는 사람

이건 빙산의 일각.
치과에서 자기 눈이 안좋다고
병원은 다 알지않냐며 눈 까뒤집어 보여주는 보호자

똥색이 이상하다면 사진찍어 보여주는
미친놈도 있습니다..

전화로 ㅁㅊ ㄴㄴ들 너무 많아서.
친구가 너무 힘들어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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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날모르는데왜묻니20.07.07 10:55
정신없는 엄마들이네... 저런 엄마들 말로만 듣다가 제 친구가 그런 엄마더라고요..
저녁을 먹자고 해서 아들을 데리고 나와 같이 밥을 먹는데 아이가 젓가락 숟가락을 가지고 놀다가 떨어트리니까 그때마다 직원 불러서 새로 달라고 정말 수없이 부르는데 어휴..
그러지 말라고 내가 가져오겠다고 해도 저 사람들 일인데 왜 그래 그러면서 말리더라고요..
빨리 먹고 나가기만 기다리면서 다시는 이렇게 오지 말아야지 했던 적이 있는데 정말 저런 생각 없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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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냄새20.07.07 10:58
으.. 정내미 뚝 떨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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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포츈20.07.07 11:06
얼마전에 계산한다고 카드받았더니 계산싸움하는 다른 일행이 그걸로 긁지말라고 주먹으로 쳐댄거 생각나네여.. ㅠ 주니까 받았는데 왜 뛰어와서 날 때리누.. 흑..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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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뒤테20.07.07 12:00
정신병자들 정말 많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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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일년20.07.07 14:36
헐 미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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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제집사를때려친다20.07.0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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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df20.07.07 13:18
어떻게 그걸 당연하듯 말씀하세요 님이 그래서 욕먹는겁니다 당장 삭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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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df20.07.0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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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굴이20.07.07 12:44
얼마전 인기있었던 슬의생 드라마..
지금 보는중인데 안그래도 소아과닥터 유연석이 진료보는데 애엄마가 때찌하는장면에 남편과 보다가 벙쪘네요.
저도 애키우지만 병원다니며
단한번도 상상도해본적없는 장면인데
그게 드라마에 나온다는건 저런일이 비일비재하다는
그런뜻같아서... 헐.....미쳤네 라는말이 저절로나오더라구요.
세상을 넓고 또라이는 많아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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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마움직이면싼다20.07.07 13:04
갑자기 그 얘기 생각나네.
식당에서 애기가 말 안듣고 하니까 말안들으면 삼촌이 이놈~ 한다.
그래서 엄마가 직원한테 이놈~한번만 해주세요 하니까 직원이 이놈~ 했음.
그랬더니 애기가 울기시작.
엄마가 애기한테 누가 울렸어 이 삼촌이 그랬어?
엄마가 때찌해줄께 하면서 직원을 찰싹찰싹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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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타이밍20.07.07 13:49
진짜 엄한사람 끌어들이는 짓 좀 안했으면 좋겠음
특히 경찰관들 끌어들이는거
말안들으면 경찰아저씨가 잡아간다 뭐 이딴 소리는 절대 하지 말아야함. 나중에 애가 길을 잃어버리거나 부모 잃어버렸을때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해야하는데 멍청한 부모가 경찰은 무서운 사람으로 인식시켜놔서 오히려 도움을 거절하고 도망간다고 경찰관분이 신신당부를 하는 글을 봤었죠. 애를 달래거나 혼낼꺼라면 자기선에서 제발 해결하시길. 괜히 엄한사람 끌어들여서 나중에 아이가 도움이 필요할때 주변에 요청도 못하고 상황 악화시키게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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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Bang20.07.07 14:23
인터넷에 올라오는 얘기들중에 콜센타랑 병원에서 일어나는 일.딱 둘은 믿음. 실지인과 가족이 그 두곳에서 일하는대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생각도 못하는 방식으로 개진상벌어지고 그일하는 애가 인간불신 안걸린게 더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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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일년20.07.07 14:34
아파트 엘베에서 비슷한 상황본적있음
내가 엘베타고 어떤 아이와 할머니 엄마가 타고 나중에 다른 여자분이 탔는데 타면서 모르고 가방으로 아이의 머리를 스쳤음 그냥 가벼운 천가방이였고 아이가 아파한것도 아니고 그냥 조금 놀란정도? 근데 갑자기 아이의 할머니가 “아이고 우리애기 누가 머리쳤어? 누구야 이사람이 그랬어?”이럼서 생판 모르는사람 팔뚝을 때림...나도 그 맞았던사람도 완전 벙쪄가지고 어이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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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0.07.07 16:51
그럼 다음부터 니가 주사놓으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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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시인20.07.07 16:55
지 애를 아프게 해서 병원 왔으면 말을 쳐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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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냥이20.07.07 17:47
저런행동은 애들크면서 책임을 회피하고 남의 탓으로 돌리게끔 만든다합니다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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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77720.07.08 06:38
역시 조센징들은 미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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