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외롭다.jpg

원빈폴댄스트리트리버2020.07.15 17:56
고양이가 고양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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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2020.07.15 18:09
가끔 저러는거보면

뭐가 이쁘다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병원비쓰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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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2020.07.15 22:21
우리엄마도 마냥 내가 이쁘다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키워준건 아닐거라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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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이메일20.07.15 17:55
왜웅이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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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카우킹20.07.15 17:56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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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폴댄스트리트리버20.07.15 17:56
고양이가 고양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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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없어요20.07.15 17:56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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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20.07.15 18:09
가끔 저러는거보면

뭐가 이쁘다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병원비쓰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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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H20.07.15 20:05
인간 너무 좋아하는 애도 있음.
심각하게 좋아하는 애도 있음.
매일 붙어 있으려 하는 애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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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Doctor20.07.15 20:32
고양이가 귀엽지 않았다면 진작에 악마의 동물이라면서 멸종시켰을겁니다. 근데 귀엽잖아요? 어쩔수 없죠 쓰담쓰담 해주고 집사노릇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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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끼20.07.15 20: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고양이 찬양하는 글만 봐서 몬가 신선한데 ㅋㅋㅋㅋㅋ
규양이 안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선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다 싶으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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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20.07.15 20:45
좋아하는 쪽에 가깝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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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행인0120.07.15 21:10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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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덧니20.07.15 22:12
저는 굴복시키는 재미로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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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20.07.15 22:41
완전한 사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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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20.07.15 22:21
우리엄마도 마냥 내가 이쁘다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키워준건 아닐거라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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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20.07.15 22:40
ㅋㅋㅋㅋㅋ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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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족같네증말20.07.15 22:39
또 슬그머니 옆에와서 만져딜라고 앉아있음 세상 귀여워요.. 지금도 제 머리맡에서 그르렁 거리며 손길 느끼시고 주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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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20.07.15 22:40
ㅋㅋㅋ밀당 개고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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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들20.07.19 02:26
진짜 고양이 너무 귀여움 너무 행복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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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격리하는사탄20.07.15 23:39
그 맛에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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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듀20.07.16 14:46
좆냥이 얘네들은 외모만 아니면 진작에 소외됐을 이기적인 생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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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20.07.15 18:10
증말너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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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쿄쿌20.07.15 18:36
역시 냥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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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탐개드립유일한마약20.07.15 18:53
고양이에 공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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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해줄말이없다20.07.15 19:29
나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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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전부20.08.12 17:12
근데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저런 거 하나도 안 귀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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