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봐줘서 신난 먹방러.jpg

폰바깠더니아이디까먹어새로만듦2020.08.22 20:01
말로 설명해봤자 전혀 공감 못하실 것 같은데 왜 답을 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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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과크림생맥주2020.08.23 14:20
아니 무슨 사람을ㅋㅋ 타인이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다는 거에 대해 이해못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놓으셨네. 말투가 유하지는 않아도 그냥 먹방을 좋아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어떤 점이 먹방을 보게하는지 생각을 물어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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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쉐느님2020.08.23 10:40
공감을 못해서 어떤이유로 보는지 물어보는걸 그렇게 공격적으로 답할이유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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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담백20.08.22 18:37
자존감이 높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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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20.08.22 18:40
사실 어둠의 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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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기20.08.22 18:41
84+80 =16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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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듧20.08.22 20:12
80키로 더 찌라는 말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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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쳐봐20.08.22 18:41
악플러 자기들은 얼마나 잘났다고...

거울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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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UCCIM20.08.22 20:19
잘난게 없어서 그래요
행복한 사람들은 악플을 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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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끼뿌까20.08.22 18:44
저 누나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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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인20.08.22 18:46
저기 토스트/교촌 먹는다고 적어놓고 토스트(먹다 그릇깨서) 사발면2개-과자1봉-진진짜라2+짜파게티1-교촌치킨-골드키위-팥빙수 먹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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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주주20.08.22 18:53
육계장 크기가 같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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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바디댄서인더나잇20.08.22 19:34
맨날 먹는거에 비해서 저거하나 먹으면 진짜 4키로 빠지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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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20.08.22 20:00
진짜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먹방을 왜 보나요???

한때 웬만한 먹방러 뺨치게 먹었던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섭...

ㅡ이뻐서 ㆍ잘생겨서는 다른 외모 뛰어난 유투버도 많이 있으니 딱히 공감안가서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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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바깠더니아이디까먹어새로만듦20.08.22 20:01
말로 설명해봤자 전혀 공감 못하실 것 같은데 왜 답을 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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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20.08.22 20:57
음....;;그냥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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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눈알20.08.2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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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20.08.22 21:19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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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눈알20.08.22 21:2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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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20.08.22 22:43
현답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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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돌이이강인20.08.22 23:38
swaaaaaa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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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해경리20.08.23 05:37
이유가 궁금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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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과크림생맥주20.08.23 14:20
아니 무슨 사람을ㅋㅋ 타인이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다는 거에 대해 이해못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놓으셨네. 말투가 유하지는 않아도 그냥 먹방을 좋아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어떤 점이 먹방을 보게하는지 생각을 물어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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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20.08.23 15:50
제 말투가 유하지 못해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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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눈알21.04.18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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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3분카레20.08.23 09:54
일단 설명은 해 보시고 답을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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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쉐느님20.08.23 10:40
공감을 못해서 어떤이유로 보는지 물어보는걸 그렇게 공격적으로 답할이유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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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20.08.22 22:42
제 생각에는 이미 답은 알고 계신 것 같은데
왜봐?이해안돼!라는 본인의 생각을 강하게 어필하려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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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20.08.22 22:43
아니에요 그정도는;;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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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문어20.08.22 22:46
대리만족으로 보는거죠
참고로 저는 봐도 대리만족 못해서 안봐요
단적인예로
게임방송을 왜 보냐 직접 게임하지 라고 말하는 사람이
직접 축구를 하지않고 축구방송보던 그런
만화가 생각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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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러20.08.22 23:48
130키로 인성 문제있어?
130키로는 개인주의야

머리부터 발끝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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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20.08.23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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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어힘미어떼[수정] 08-23 16:44 20.08.23 16:44
어라 다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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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겟다20.08.23 00:31
어떤이에게는 대리만족일수도 있겠고..
아무래도 음식을 먹으며 소통한다는
행위가 편하고 친근할 수도 있겠구요.
맛있게 먹는 사람.. 많이 먹는사람에 대한
그저 단순한 관람욕 일지도 모르지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먹방이 별로입니다만,
사람들의 취향은 다양하니까요.^^
괜히 영어권에도 Mukbang이라는 신조어로
받아들여지며 유행하는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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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20.08.23 09:08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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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ipipi20.08.23 00:57
뭐먹을까 고민하기 귀찮을 때 먹방 한번 쭉 둘러보고 맘에드는거 골라서 먹거든요. 저한테는 약간 메뉴판 같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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쵭삡뺩20.08.23 05:03
님이 느끼시는 거 다른 주제로 계속 여쭤보면 다들 님처럼 반응하게 돼요. 이해가 안 되니까 아무렴요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죠. 저도 늘 그래요

근데 님이 불편을 느낀 주제에 한창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왜 그러냐 이해 안 가 스레기야’ (물론 그렇게 말하진 않았디만) 라고 말하시면 거부감만 많이 느끼게 하는 입장이 되지요.

그렇구나 그런 사람이 제법 되고 난 그런(이 예로는 목방은 별로다 하는) 입장이 아니라서 흥미롭다 정도가 공감이 안 되는 존재로서 제일 무난한 답변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한 말 전체가 호불호가 명확해질 말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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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20.08.23 06:26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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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0.08.23 09:00
요즘 몸이 많이 안 좋아져서 소화도 잘 못하고 입맛도 없는 상태예요 그러다 우연히 먹방을 보게 됐는데 엄청 몰입햐서 보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대리만족을 하는 거죠
저도 건강할 땐 '먹방을 굳이?...'하는 사람이었으나 지금은 '와 되게 잘먹는다 나도 건강해지면 저거 먹어야지' 이렇게 바뀌더라구요 저 같은 케이스도 있다는 걸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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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20.08.23 09:04
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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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나타났쟈냐20.08.23 13:07
음 그냥 게임영상보는거랑 비슷한데요
제가 막상하면 잘할자신도없고 재밌게할자신이없지만
남이 하는거는 잘하거나 재밌거든요
밥도 제가 저리 많이 맛잇게먹을순없지만..?
대리만족? 정도로 생각하심 될거같아요
그리고 혼밥싫어하는 사람들도 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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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고싶20.08.23 15:48
먹방러 입안가득 음식들어갈때
내 입에 가득들어오는상상함 만족됨
나는 그렇게 많이 못먹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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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20.08.23 17:43
아ㅎㅎ

전 그리 많이 자주 먹어봤어서 공감이 안되었나 봅니다

ㅡ132때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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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밀리20.08.22 23:47
80 키로 인데 얼굴살은 그리 안보이네요 ??
저는 180넘고 60키로인데 볼살 오지는데
저는 뭔가요 ??? 볼살땜에 사진도 안찍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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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나타났쟈냐20.08.23 13:07
저분도 키가 꽤 큰걸로 알아요 ㅎㅎ
그리고 볼살은 그냥 ㅠㅠ 별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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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해경리20.08.23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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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동슬리퍼[수정] 08-23 11:52 20.08.23 11:51
악플러 : 그러니까 80kg 되라구 쳇...(츤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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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들20.08.23 12:12
토스트가 메인요리고 후식이 교촌치킨이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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