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카톡

피콜로 더듬이로마광살포!!!2013.05.23 08:41
뜬금없지만 방구뀌고 지하철 도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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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빨기대첩2013.05.23 08:56
자....자는거 먹어.... 눈치못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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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앉아서2013.05.23 08:44
아빠 : 아빠 안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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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테지13.05.23 08:40
다시 한번. 이제 대세는 화장실에서 1등이 아닌 이불 속에서 1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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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13.05.23 08:41
다시 한번. 이제 대세는 화장실에서 2등이 아닌 이불 속에 서 2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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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원숭이13.05.23 08:43
자작티나는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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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옵션13.05.23 08:44
화장실에서도 이불속에서도 일등을 한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ㅜㅜ 3g의 슬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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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말자짖13.05.23 08:47
헤헿 새치기 일치기 이치기 새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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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얼굴이개드립13.05.23 17:17
하..존나 열심히 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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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돈아형돈좀13.05.23 08:41
우와 2등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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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란,진다는걸알아도싸워야할때가있다13.05.23 08:41
빠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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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13.05.23 08:41
슈발 댓글 없는거 보고 숨도 안쉬고 달려들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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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 더듬이로마광살포!!!13.05.23 08:41
뜬금없지만 방구뀌고 지하철 도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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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ㅅㅁ13.05.23 10:52
찾았다 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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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그림그린기린13.05.23 17:28
아직...한발...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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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내생일13.05.24 09:33
바지: 이거 방탄바지야 개객끼야 하핳핧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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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13.05.24 09: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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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행복13.05.23 08:41
우리엄마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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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아트심슨13.05.23 08:41
단어를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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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런닉네임이잇는닉네임이자나13.05.23 08:41
며느리를 데려오겟다고 나간 아들이 10년이되도록 돌아오지 않고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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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욍ㅎㅇ13.05.23 08:42
게시물 빨리올려요 ㅋ 잠들기전에 게시물 다보고 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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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ㅋㅋ13.05.23 08:43
티나는 자작은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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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13.05.23 08:43
선리플후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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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o13.05.23 08:43
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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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겨줘13.05.23 08:43
첫번째 어무니 욕찰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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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님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13.05.23 08:43
5번째
아들: 혼자 해결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ㅠㅠ
엄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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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3.05.23 08:4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엄마~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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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앉아서13.05.23 08:44
아빠 : 아빠 안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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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어주세여thㅞ키thㅞ키뻬이뻬~~!13.05.23 09:01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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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卍>13.05.23 11: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제문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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콯콯콯13.05.23 08:45
이런거 볼때마다 존나 다 자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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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ㅋㅋ13.05.23 08:46
오늘 개드리퍼들이 매달을 잘 안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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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3.05.23 08:46
페페리코 귀엽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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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aNo13.05.23 08:47
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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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포아저씨13.05.23 08:47
자작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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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캐러간다너니등에 흙이 왜 묻어?13.05.23 08:48
엄마와의 카톡을 보니 엄마가무척이나보고싶네요...
엄마....잘계시죠?

아..주방에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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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13.05.23 08:48
자작인듯한것도 있지만은 평소 저런 센스돋는 어무이들도 계시니 웃고넘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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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거기아잉13.05.23 08:49
카톡아닌데? 3, 5, 8번째늕문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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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라고?13.05.23 08:49
엄마는 강하다

존나 열심히키웠더니
말도 지지리안듣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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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서관옆자리방구냄새쩔어뭐쳐먹엇냐ㅡㅡ13.05.23 08:50
후.....여자친구 생겼어요...쏠탈 ㅋㅋ
1등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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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빨기대첩13.05.23 08:56
자....자는거 먹어.... 눈치못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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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뉘어놓고효도를13.05.23 11:31
나와.,같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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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팔청춘13.05.23 09:07
울엄니 다마고치폰에서 스마트폰 바꾸셨는데ㅋㅋ
바로 옆에 있으면시롱 카톡 보내심 ㅋㅋ
대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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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카다부라질13.05.23 09:27
지하철이 발이달렸군 도망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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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도리13.05.23 09:41
전 버스에서 내릴때 방귀끼고 내릴려하다가 엄청크게 껴버림... 하지만 전 이어폰을끼고있어서 모르는척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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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13.05.23 09:59
하 존나 열씸히 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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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디궁궁13.05.23 10:34
자는거먹어 눈치못채게.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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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13.05.23 10:48
자 여기서 여러분들은 9128 게시물과 제목과 내용이 비슷하다는걸 제가 알려줬으니 보러가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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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난봉꾼13.05.23 11:06
자작 냄새가 너므 마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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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머이조앙13.05.23 12:41
중간에 주작이 한두개있는거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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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푸트리스13.05.23 13:18
부모님께 반말하네.. 하지만 한두살 많은 선배들한테는 존댓말 꼬박꼬박 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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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는주변사물로(스미노프아이스)13.05.23 16:11
그는 그렇게 집에 가지 못했습니다.

아.. 훗날 내 얘기 같잖아요... ㅜㅜ

5번째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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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볶음13.05.23 17:19
사실 대부분의 이런 자료들이 조작이죠ㅋㅋ새 카톡방에서 만든건 거의 조작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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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는게 함정13.05.23 21:55
어머니께서 개드립하시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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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중에나보다긴닉네임은없을거야13.05.23 22:37
마지막꺼 엄마의 눈물나는 배신
중복임
15736번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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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여신이다13.05.24 04:51
중간에 뭘 오긴와 엄마 친구들이랑 노셈 이거 싸가지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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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싫다13.05.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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