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외계인.txt

화염병시위대2013.05.23 20:01
뜬금없지만 아이스크림이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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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셔뿌셔2013.05.23 20:00
어머니가 개드리퍼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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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2013.05.23 21:29
이게 베스킨 엄마는 외계인 탄생비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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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남고공대군대공대공장13.05.23 19:59
일등 별거아니네요.. 태어날때 이후로 처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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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병시위대13.05.23 20:01
뜬금없지만 아이스크림이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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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린건많지만조금만드세요13.05.24 07:18
나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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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13.05.23 21:30
속으로 얼마나 낄낄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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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13.05.23 20:11
엄마는 외계..
아 엄마는 장애인 말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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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13.05.23 20:01
그래서 지금은 어떻게 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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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뇨냉면13.05.23 20:02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종류말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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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짝쿵13.05.23 20:03
진짜 외계인인건 아직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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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기 사묵겠지13.05.23 20:26
엄마가 빵상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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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이거초기화는못해요?13.05.25 09:45
뜬금없지만 다음달 이달의맛은 아빠의팥빙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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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차분13.05.23 20:00
짖궃짖궃읽으면서 인상썼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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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13.05.23 20:17
일부로 그렇게 쓴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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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13.05.23 20:00
몇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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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13.05.23 20:01
3등은 하기 쉬운가보네. 연속 2번 3등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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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얏호우13.05.23 20:00
ㅇㅇㅇ 랑 ㄴㄴ는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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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의 열반13.05.23 20:00
엄마는 외계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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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D.루져13.05.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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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셔뿌셔13.05.23 20:00
어머니가 개드리퍼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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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긴뭐야개드립이지13.05.23 20:01
아..이 장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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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13.05.23 20:01
베라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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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개드립13.05.23 20:01
그림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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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긴뭐야개드립이지13.05.23 20:02
엄마가그림을 그리며 설명해줬단 뜻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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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똥은바위처럼단단하게13.05.23 20:01
원래 어릴땐 다 저렇죠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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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반찬살았니죽었니죽었다아이고오오옹13.05.23 20:01
저런 엄마 돼야지 ㅎㅎ

아 나 남자1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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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ezy13.05.23 20:01
ㅋㅋㅋㅋㅋㅋ긔여은 어린시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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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짝쿵13.05.23 20:02
진짜 외계인인건 아직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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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전선들이13.05.23 20:02
엄마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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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탁탁탁13.05.23 20:03
창조신이 무게감 없이 노래를 한다면 좀 이상하겠구나
빵상 깨랑까랑 빵상 빵상 깨랑까랑
빵상 깨랑까랑 빵상 깨랑까랑 빵상 깨랑까랑 빵상 깨랑까랑
빵상 빵상 빵상 빵상 무서써스가래가라

똥똥똥똥
빵 똥 빵빵 똥 빵 똥 빵빵 깨랑까랑
빵 똥 빵빵 똥 빵 똥 빵빵
무서써스가래가라
깨랑 빵상 깨라 빵상 깨라 빵상 깨라 빵상
나으 존재야 나으 존재야 나으 존재야 빵상 빵상

빵빵 똥똥똥똥 딴따 떠러떠러
무서써스가래가라 무서써스가래가라 무서써스가래가라
빵상 깨랑까랑 빵빵 똥똥똥똥 똥똥 떠러떠러
빵상 빵상 빵상 빵상 빵빵빵빵 따딴따따딴따

창조신이 무게감 없이 노래를 한다면 좀 이상하겠구나

빵빵 빵상 빵빵빵빵 똥 깨랑까랑
빵 빵상 빵빵빵빵 깨랑까랑 깨랑까랑

땅빵땅빵따라딴빵따라
빵 빵상 무서써스가래가라 빵빵
나으나으나으나으 존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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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믿음배려의대한민국13.05.23 20:03
지금엄마가 정말 외계인 헐~~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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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3.05.23 20:03
울다.지쳐 내가 잠들자

어머님은 자장면에 밥까지.드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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좢밥13.05.23 20:03
귀엽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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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는우유를좋아한다13.05.23 20:04
저기가 그유명한 미스터리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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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개소리야13.05.23 20:04
껍데기하면 돼지껍데기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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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다방고양이13.05.23 20:09
나 어릴땐 가게에 온 남자손님이 엄마의 원래 남편이라면서 같이가자고 잡아끌길래 눈물콧물 다짜고 난리쳤는데ㅋㅋㅋㅋ추억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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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코짱!13.05.23 20:12
뜬금없지만 어머니 보고싶어요.

집에가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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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에에에13.05.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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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교주13.05.23 20:20
어머니가 홈쇼핑 하시나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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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혼사남솔탈13.05.23 20:22
어머니가 외계인 아니란 말은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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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와유ㅏ와13.05.23 20:31
어머니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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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3ㄱㄴ)_13.05.23 20:57
굿짗굿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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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새13.05.23 21:08
우리 엄마도 갑자기 설거지 하다가 아아악! 소리쳐서 달려 나가보니까 막 손바닥에서 피가 줄줄. 왜 그래? 그랬더니 알고보니 빨간색 파레트 물감으로 장난친 거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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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13.05.23 21:29
이게 베스킨 엄마는 외계인 탄생비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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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공공칠빵13.05.23 22:07
빵상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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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람아13.05.23 22:51
흠 원래이런데글안써는데 엄마가요 참 알고 알고 흠 엄마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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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바리짭새13.05.23 23:12
아이가 몇살 때 그랬을까?
10살? 투펴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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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wbsidowb13.05.2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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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루룹두비둡13.05.24 03:57
이거보니까 생각나는게ㅋㅋㅋㅋ 나 8살때 6살짜리 동생이랑 티비보면서 잘 놀다가 갑자기 내가 발악하고 막 헐크로 변신할거처럼 이상한 퀘에에엑 소리내면서 공룡처럼 진짜 시끄럽게 다리번쩍들어서 한발한발 쿵쿵 옮기면서 손도 막 그뭐지 티라노사우루스같이 손가락 세개펴고 현관쪽으로 천천히 걸어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진한 동생 완전 놀래서 울먹거리면서 따라오면서 누나 어디가ㅠㅠ~~~~이러는데 일부러 목에완전 힘주고 걸걸한 목소리로 그동안 숨겨서 미안 이제 누나는 공룡세상으로 다시간다...이러고 4층에서 계단 하나하나 쿵쿵내려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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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라13.05.24 06:50
ㅋㅋㅋ 누나에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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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칫메이커13.05.27 04:07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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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루룹두비둡13.05.24 03:57
동생 계속 울면서 쳐다보는데 무서워서 더이상 못따라옴ㅋㅋㅋㅋ3층까지 그러고 내려가다가 나도 이러다 어디까지 내려가지 이런생각들어서 완전 빠른속도로 계단 다시 뛰어올라가서 동생한테 공룡신이 나데려갈뻔했는데 니가 말려서 살았다는 말도안되는 소리 짓껄이면서 달래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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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같은개드립13.05.24 09: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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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13.05.25 18:30
네이트 판에서 보고 와요 ㅋㅋ 똥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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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루룹두비둡13.05.25 19:33
ㅋㅋㅋㅋㅋ삘받앗엇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보니 부끄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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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린건많지만조금만드세요13.05.24 07:17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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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바디스14.10.07 07:26
어릴때 저런 장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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