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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몬스터2020.10.07 07:35
아직 20대 중반이라 매일 어머니를 볼 기회가 생기는데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안아드리고 뽀뽀하고 사랑한다 말씀드리는데도 부족함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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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니2020.10.07 09:14
헐 나만그러는줄 알았는데...
저는 20대 후반인데도 아직까지 그럽디다..
옛날엔 싫었는데 이제는 못드린것에 후회하기가 싫어서 더하게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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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힙합20.10.07 07:26
아 아침부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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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짜장면치킨20.10.07 07:26
해야지 하면서 잘 안되는거 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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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님20.10.07 07:28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는 광고고 다들 오늘 문자 하나씩 넣고 좋아요 눌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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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몬스터20.10.07 07:35
아직 20대 중반이라 매일 어머니를 볼 기회가 생기는데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안아드리고 뽀뽀하고 사랑한다 말씀드리는데도 부족함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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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니20.10.07 09:14
헐 나만그러는줄 알았는데...
저는 20대 후반인데도 아직까지 그럽디다..
옛날엔 싫었는데 이제는 못드린것에 후회하기가 싫어서 더하게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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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도변했다20.10.07 07:36
산소같은 어머니아버지.
옆에 있을때는 너무도 그것이 당연하게 느껴지지만
없으면 허무하고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존재.
유일무이하게 조건없이 주시기만 하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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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0.10.07 08:01
이런 효로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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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0.10.07 11:52
아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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