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아이를 보복 폭행한 아빠.jpg

지성교양인2013.06.04 18:13
근데내가아빠여도저랫을꺼같은데도가좀지나치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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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빠질놈2013.06.04 18:23
'그냥요'라고 말한것은 이미 남자아이가 여자아이 아빠가 앞에 서 있는것에 겁을 먹고 마땅히 할 말이 없어 그냥요라고 말한것일 수도 있고(요즘 일부 중고등학생들처럼 왜요?당신이뭔데? 돈 많으면 쳐 보시던가?의 마인드는 절대 아니지요)
몸에 상처에 자신을 놓아버리고 저렇게 대처했다면 얼굴에 상처가 났다면 어떻게 되었을런지...
하지만 역으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어떻게 여자아이를 다루고 키우셨는지 모르지만,저렇게 어른의 감정으로 다른아이를 다루는 아빠라면 그 딸이 커서 기대이하의 모습과 실망스런 모습에 언젠가 같은 손찌검과 감정표현을 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를 키움에 있어 내 아이와 다른아이의' 다름'을 인정해주고 키워야합니다. 과한행동을 하는 아이들은 다른환경 다른 삶속에서 자랐기에 그 열매가 행동으로 나오는 것이기도 하지요.결혼해서 아이 키우면 진짜 어른이라고도 하는데, 아이들이 커가면서 유치원,학교 가며 사회생활을시작할때 분명히 다른 아이들과 충돌과 마찰은 있을겁니다.내 아이도 존귀하고 그 상대아이도 존귀합니다. 1차적으로는 그 상대아이의 다름에 따라 어렵지만 보듬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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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록왕2013.06.04 18:35
아니 저사람은 나이를 똥꼬로 먹은경우같은데 어른이란 사람이 저렇게 해결할려고하는 자체가 문제지 그 남자아이 부모님에게 연락을하던지 말로써 훈계를하고 어린나이에 잘 알려줘야지 지가 무슨 발로 밟고 때리고 애나 어른이나 똑같네 그리고 베플도 왜 누가 잘못햇는지 모르겟다고 하는데 그게더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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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컵도 꼭툭튀13.06.04 18:13
애들싸움에 부모등 터지네

그리고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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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ㅅⓛミ13.06.04 18:13
시발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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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하시네요한가인이세요?13.06.04 18:27
누가요?ㅋ 저는 남자아이가 좀더 어른에 대한 예의도 없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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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잉쭈잉13.06.04 18:13
아 개빠르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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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왔는데요13.06.04 18:16
자기자식만 자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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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5삼413.06.05 21:11
만약니가밖에서존나쳐맞고있는걸니아빠가본다면가만히있겠냐?남의일이라고마냥쉽게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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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간다13.06.04 18:26
맞아요 자기자식만 자식이죠
누가 남자식을 자기자식으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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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다메렁16.05.24 04:52
여기 댓글 개소름이다.. 포커스가 어린아이가 가해자인 것을 떠나서, 아니 그럼 잘못을 했으면 누구든 심판자가 되어 폭력을 가해도 정당하다는거야? 그런 논리면 이세상에 안맞아도 되는 사람이 어디있어? 그럼 8살 아이 때린 아버님놈은 그애 할아버지가 와서 싸대기 때려도 아무말 못하겠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소름이네.. 폭력을 더 큰 폭력으로 제압하려 하는게 의무교육 다 받은 성인이 생각할 수 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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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13.06.05 17:25
ㅋㅋㄹㄹㅋㅋㅋㅋㅋ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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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하시네요한가인이세요?13.06.04 18:26
님 말도 맞아요 아마 저는 제 아들이 맞고 오면 왜 맞았냐고 아들을 혼내겠지만 딸의 배에 저정도의 상처를 낼정도면 남자에는 커서도 쓰래기고 가정교육도 잘 못받지 않았을까요?
아마 님이라도 님딸이 저런 상처를 가지고 왔으면 저렇게 했을 수도 있었을 거예요
저 님 싫어하는게 아니라 그렇수도 있다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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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ㄹ13.06.05 12:17
아니 정확한 이유도 모르고 자세히도 모르면서
남의 자식 쓰레기 만드는거 쉬우시네 ㅋ
8살짜리한테 그런말 쓰고 싶으실까
그리고 저 여자애도 크게 안다쳤으니까 그 상황에
사진도 찍고 지엄마한테 사진 보낸거 아님?
8살 짜리가 피가 철철 나는거 보고 저런 반응이겠어요?
울고불고 난리쳤겠지 별로 안다친거같은데 남자애만 쓰레기로 몰고 가네
그리고 저 아빠가 씩씩거리면서 왜그랬냐고 물었겠지
남자애도 자기가 그런거알고 당황하고 놀랐을텐데 처음보는 어른이 찾아와서
그렇게 묻는데 저 상황에 8살 짜리가 막 논리정연하게 말하길 바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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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6.04 18:19
가서 아이를 혼내는건 이해해도 어떻게 손을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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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단13.06.04 20:17
심정이 이해는 가지만 심하셨네요
진술이 맞다면 보자마자 때린건 아니고 참고 물어보신듯
왜 그랬냐? 물었을때 그냥요 여기서 빡이 차오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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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블빠블13.06.0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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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차례13.06.04 18:49
어린이집인데 저렇게상처날만한  도구가있었다면  어린이집담당자들의부주의 아이가 손톱으로그랫는진모르겠지만

아이가   진짜 조져보려구 저렇게 상처냈을거라  생각하는 3위베플러님의 생각처럼 다수가  색안경에사로잡힌게함정 진짜그리생각하고한거면 가정교육이잘못된거고  앞으로많은주의가필요하겠지만
저거가지고 커서안될거라느니 과도한일반화

일단 아버지가 정말화가난건알지만  어른인이상 냉정하게 좀더대처했어야함(몇번글인지모르지만  저번에 자작글이었지만  아이물었다고 개 주인찾아갔다 아파트서 개던진사건 이땐 아무도 아이부모편도없었는데 이번엔때린아빠편이많네 그땐개주인편들더니 물론 죽인거랑다를수있지만  만약 개를 지금같이 똑같이때린상황이면  그때는 아이부모편이었으려나  참 이상황보니모순)

어른이때리면 아이는 쉽게죽을수있음

결론  아이의아빠가 심했음
어른이괜히어른인가 부모불러서사죄시키고 아이를 훈육시키는게좋지않았을까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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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까스활명수13.06.06 16:32
본인자식이든 남의자식이든 본인입장에선

자기자식 소중한건 다 똑같은듯

만약 나라면 ... 똑같이 배에 상처내주겟음..

그냥요라니 ?? 사실상 8살이면 초등학교1학년

인대 옳고 그름은 알나이라고 생각함.

빨간불에 신호등 건너면 안되고 잘못햇으면 사과

해야되고 친구랑 싸우면 안되고 정도는 안다고

생각함. 세살배기 애도아니고 그정도 분별도없음?

나라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서 "그냥 그랫다면

아저씨도 너를 그냥 때려도되는거니??" 라고 말

하고 반성의 기미없으면 댓가는 치루게 해야된다

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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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욤둥이13.06.05 18:20
개사건은 잘모르겠지만 말못하는 개를 죽인거라서 비난받은듯 과해도 너무과함ㅋ

근데이건 내딸이 저렇게 상처났는데
가보니까 그냥요ㅡㅡ 이럼 안열받나?ㅋㅋ
상대부모랑같이 훈육은 무슨 개나주라하고
저렇게 한번맞앗으니 앞으론 딴사람 안때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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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분수13.06.05 12:50
8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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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글자13.06.05 02:12
그때 개던진건 개주인이 무개념이엇으니까 그런 반응이엇던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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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라하던 세상은돌아간다13.06.05 00:23
미친놈 결혼해서 애낳아보구말해라 어디 뭘안다고 씨부릴까 같은 애기아빠로써 충분히 이해가 가고도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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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블빠블13.06.05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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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입에알보칠13.06.04 22:07
궁금한건 어떻게 싸우면 옆구리에 상처가 나냐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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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좀비13.06.04 21:30
단순히 자기 아이에게 상처를 입힌것이 화가나서 그랬겠는가
애들이 놀다보면 그럴수도 있겠거니 하겠지
아이의 대답이 문젠거지
"그냥요" 이말을 듣고 가만히 있었다면 그게 대단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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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6.04 23:16
저기요~ 애들하고 얘기해본적 없는사람처럼 왜그래요?? 애들은 설명할 어휘가 안떠오르면 반사적으로 그냥이라고 대답해요 어린이집다닐 나이면 어휘력이 이제막 쌓이기 시작할때고 거기에 누군가가 화나서 추궁하면 어휘력은 더 마비되죠 그래서 그냥요라고 말할수도 있건만 애는 본능이 강한존재에요 자기보다 강한사람이 화나서 묻는거에 당당하게 그냥요 라고 했을까요?? 내가볼땐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그....냥....이런식이었을거같은데 그럴땐 부모가 화를 누그러뜨리고 정확하게 물어봐야죠 그리고 뭣보다 감정이 앞서 때린건 훈육과정의 체벌이 아니라 폭행이니깐 문제인거죠 감정조절에 문제있나 뭐 자기딸이 입원할정도로 다친것도 아니건만 애를 반병신만들었는데 애잘못이라는 사람은 뭐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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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르립13.06.04 19:12
이아비도 그냥때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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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와두루와두루미와여우13.06.06 10:04
저거 여자애가 애들 노는데 와서 지도 낀다고 지랄해서 밀다가인가 그래서 상처난거에요. 살짝 긁힌정도인데 잔망스러운 냔이 찍어서 보낸거죠.
이 대목에서부터 얼마나 과보호 받고 자랐으며 그 계집애가 얼마나 자기만 아는지를 보여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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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13.06.07 21:29
님 닉이 그여자애 심정을 대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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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잉쭈잉13.06.04 18:13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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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록왕13.06.04 18:35
아니 저사람은 나이를 똥꼬로 먹은경우같은데 어른이란 사람이 저렇게 해결할려고하는 자체가 문제지 그 남자아이 부모님에게 연락을하던지 말로써 훈계를하고 어린나이에 잘 알려줘야지 지가 무슨 발로 밟고 때리고 애나 어른이나 똑같네 그리고 베플도 왜 누가 잘못햇는지 모르겟다고 하는데 그게더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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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데스네스크13.06.0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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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다이노스13.06.04 18:13
저런어른들 어릴때 괴롭힘받다가 커서 자기보다 약자인 아이들 때리고 괴롭히는경우가 많던데....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 약한 옹졸한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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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잉쭈잉13.06.04 18:18
그건 아닌듯.. 이유없이 때린게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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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다이노스13.06.04 18:19
정상정인사람은 저렇게까지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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릅릅랍릅랍13.06.04 18:13
아미친놈이 애들장난친건데 지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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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교양인13.06.04 18:13
근데내가아빠여도저랫을꺼같은데도가좀지나치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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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38696497497413.06.05 16:35
뭐가 지나쳐요 저희아버지 저 어린이집다닐때 저 얼굴긁어서 상처나게한 애새끼 선생님들보는앞에서 뺨때리고 넘어지니까 또 일으켜서 뺨때리고 그러시다 선생님들이 팔잡고 말리셔서 가라앉으셨는데 선생님들한태한말이 " 난똑같이 해줬을뿐이요" 이렇게하고 인사한마디없이감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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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꾜13.07.18 20:04
개종자네 ㅋ 아뒤 보니 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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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13.06.05 17:32
닉부터 자기중심적으로 살았을법한냄새나네
자기얼굴상처났다고 아버지가 남애패는걸 좋다고 웃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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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13.06.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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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닉네임이존재13.06.05 16:56
덧글달려다 좋아요를 눌러버렸네
참 자랑이다 똑같이 해준게...
너도 똑같이 자랐겠구나
어른이 애를 패는게 자랑이라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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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38696497497413.06.05 16:57
생각하고말하세요 얼굴 흉남으면 평생안지워져요; 한번 입장바꿔보고생각해주시길..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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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13.06.05 17:30
그래서 애를패도 된다는거?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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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5삼413.06.05 21:17
칭코새끼야
괴롭힘은합당하냐?아니잖아
괴롭힌애새끼와 피해자아버지의
죄질의경중이다를뿐이지
뿌린대로거둿다고생각한다ㅋㅋ꼴좋다외상후스트레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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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13.06.07 21:33
ㅉㅉ 니네 아버지는 저렇게 널 키웠나보군 ㅉ 내용이나 멍청한 사고나 남보고 바로 새끼새끼 하는거보면 알만하네
괴롭힘? 물론 합당하지 않지
근데 똑같이 갚는다? 어른이 되가지고 이무슨 유치한 사고방식이냐 좀 똑바로 생각좀하지?
상대는 아직 덜큰 어린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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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38696497497413.06.05 17:34
한방향만으로 생각하지말아주세요; 그리고 저가 때렸다고했습니까 아버지가 때리셨다고했지 얼굴에 흉이남듬말든 님이야 뭐 상관할빠가아니지만 저희 부모님들의 심정이 어땟을지도좀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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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기 사묵겠지13.06.05 19:56
아무리그래도 그건아니지 어린이집다닐나이면 많이먹어봐야 7살인데 선생님들이랑 애들 보는데 싸다구날린게 잘했다는거냐?솔직히 초등학교 4학년이상이면 왕따나 그런것들로인해 지속적인 폭력이 있었다면 이해하지만 7살짜리가 일부러 지속적으로 그런건 아니잖아 그게뭐자랑이라고 자랑하고있냐? 싸다구 잘때리는 아빠 있어서 좋겠다 한심하다 ㅉㅉ 그러면서 뭘이해해달래 그럼 남의 아버님한테 맞은 그쪽 부모심정은 생각 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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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38696497497413.06.05 21:34
아무래도 그건아니지가 아니라 무슨말인지모르겠어요? 그때의 저희아버지 심정을생각해주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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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롱13.06.06 16:16
닥쳐씨발년들아/님아버지심정만 생각해야함? 님아버지가 때린 어린애와 그애부모심정과 놀랬을 유치원선생,지켜본 유치원생들 심정은 어땠을것같음?폭력은 폭력을 부를뿐. 인지능력부족한 아동에게 폭력으로 되갚은 어른의 행동은 분명 미성숙한 것이고 님말은 합리화일뿐이에요. 자기가족만 귀하다 생각하면 이기적인 행동밖에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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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라13.06.06 16:29
아니 왜 자꾸 닥쳐님한테만 뭐라고하고 그러세요~~??그러지들 마세요. 그러다가 응!?닥쳐님 아버지 응?!맘 상하시면 여러분 죽빵 돌아가요~ 그만들좀 하세요 여러분 몸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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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13.06.07 21:40
아 그러네요 저도 저님하고 저님아버지한테 죽빵 안맞으려면
조심해야겠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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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북 상그럽게 찢기는 내 명세서13.06.04 18:13
혈ㄹㄹ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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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과실에서썩어가는미대생13.06.04 18:13
저런 건 말로 혼내야지...그냥요?하는 남자아이도 뭣도 모를 나이니까라고 할게 아니지만...저 아비도 문제네 남자애가 지 자식이면 어떨지 생각은 안해보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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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하시네요한가인이세요?13.06.04 18:30
내가 남자애 아빠였으면 바로 그자리에서 혼내고 딸 부모님 집에가서 무릅 꿇었음
아마 님이라도 남자애에게 저러셨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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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힛//13.06.05 09:10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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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chic너는sick13.06.04 18:13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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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전쟁안난다13.06.04 18:13
댓글진짜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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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卍>13.06.04 18:14
갑갑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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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것은13.06.04 18:14
딸바보를 넘어섰구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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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슬로언13.06.04 18:14
학부모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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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ㅋㅎㅋㅎㅋㅎ13.06.04 18:14
자기자식소중한건알겠는데
이건진짜너무했다
어린아이를그렇게폭행을하다니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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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산다13.06.04 18:15
애들싸움이 어른싸움된다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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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게이13.06.04 18:15
애가 얼마나 놀랫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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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13.06.04 18:15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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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o13.06.04 18:15
아빠가 아니라 행동대장이네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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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그렇게만만하니13.06.04 18:15
갑자기 누가잘못한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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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라이더13.06.04 18:15
나였어도때렷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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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성님13.06.05 00:52
감방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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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빈13.06.04 18:15
가정파탄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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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영창13.06.0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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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느13.06.0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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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쉉맛집13.06.04 18:16
남자아이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고
저 남자아이 엄마도 무조건적인 피해자라는
입장이 마음에 들진 않네요.
물론 딸아이의 아버지의 처사가 너무
매우 많이 엄청 심한것도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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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닥쳐13.06.04 18:16
폭력이 아닌 말로 해결해야 하나뿐인 딸한테도 좋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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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꼬꼬마13.06.04 18:16
아이도 잘한건 없는거 같은데 그냥요? 말 뽄새하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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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을 잘 개드립13.06.04 18:16
저건도가너무지나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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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들힙13.06.04 18:19
어플지웠다 다시깔면 아이디 바꿀수 있음? 아놔쓸땐괜찬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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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가붕가대마왕13.06.04 18:19
음.... 어느입장에 있었어도 화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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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말택13.06.04 18:19
그냥 때린 놈도 문제가 있긴한것같은데...

아저씨가 도가 지나치신듯...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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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블빠블13.06.04 18:21
그래서 잘했다고?!

선생이 애들 훈계하면 머리채잡을 놈이고
애들 대학 못가면 사회탓 할 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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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13.06.04 18:22
뭐라 해야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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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빠질놈13.06.04 18:23
'그냥요'라고 말한것은 이미 남자아이가 여자아이 아빠가 앞에 서 있는것에 겁을 먹고 마땅히 할 말이 없어 그냥요라고 말한것일 수도 있고(요즘 일부 중고등학생들처럼 왜요?당신이뭔데? 돈 많으면 쳐 보시던가?의 마인드는 절대 아니지요)
몸에 상처에 자신을 놓아버리고 저렇게 대처했다면 얼굴에 상처가 났다면 어떻게 되었을런지...
하지만 역으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어떻게 여자아이를 다루고 키우셨는지 모르지만,저렇게 어른의 감정으로 다른아이를 다루는 아빠라면 그 딸이 커서 기대이하의 모습과 실망스런 모습에 언젠가 같은 손찌검과 감정표현을 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를 키움에 있어 내 아이와 다른아이의' 다름'을 인정해주고 키워야합니다. 과한행동을 하는 아이들은 다른환경 다른 삶속에서 자랐기에 그 열매가 행동으로 나오는 것이기도 하지요.결혼해서 아이 키우면 진짜 어른이라고도 하는데, 아이들이 커가면서 유치원,학교 가며 사회생활을시작할때 분명히 다른 아이들과 충돌과 마찰은 있을겁니다.내 아이도 존귀하고 그 상대아이도 존귀합니다. 1차적으로는 그 상대아이의 다름에 따라 어렵지만 보듬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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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글자13.06.05 02:15
어린아이라 그냥이라는말이 장난치다 실수란 말을 못해서 그런건 아니까요? 애들 어휘능력을 고민해보면 그냥요가 고딩들이 왜요? 당신이 뭔뎅ㅎ? 같이 반항하는 어투가 아니라 장난치다가 그랫다는 의미가 아닐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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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비빔년13.06.04 18:25
8살 남초딩이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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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ㅋ굿13.06.0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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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는우유를좋아한다13.06.04 18:30
자기 자식이 심지어 딸인데 남자애한테 아무이유없이 저렇게 당했다는 사실을 알면 아빠입장에서는 이성의 끈을 놓을 수도 있었겠죠

그러나 성인이기 전에 한 아이의 학부모로써 남의 아이를 저렇게 감정을 가지고 폭행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이건 충분히 애아빠가 잘못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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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김313.06.04 18:31
결국 피해자만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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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의갑은치킨13.06.04 18:45
송종국도 저럴꺼같은데 진짜 딸바보인 아빠들한테 잘못걸리면 저렇게될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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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개13.06.04 18:45
정도가 지나치긴했는데 아버지마음 십분이해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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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하13.06.04 18:52
내가 아빠였어도 가만히있진 않았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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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6.04 18:57
다들 성차별이 심하네요 뭐 아들이면 참는데 딸이라 못참아요?? 그렇다고 애를 저꼴로 만듭니까?? 딸아이 배에 살짝 스쳐서 피난정도가지고 한 남자아이를 반병신만들고 크게 잘못된거 없다느니 아주 소설들을 쓰시네요 전후사정을 알려고도 안하고 아이에게 니잘못인데 뭔 말하는지 보자 하는식으로 남자얘 다그쳤을텐데 애가 참 잘도 말하겠어요 그냥요는 애가 가장 말하기가 애매하고 혼날거같을때 하는말인걸 모르시나?? 여자아이는 애들끼리 다투다가 상처난거뿐이지만 남자아이는 코뼈 부러지고 정신적 스트레스까지면 이후에 길가다 술에취해 소리지르는아저씨만 봐도 정신이 아득해지고 심지어는 아빠가 화난모습 보면 극심한 공포에 떨수있어요 한 아이의 싹이 잘려나갔을수도 있는데 어른을 옹호하는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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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구13.06.04 18:59
결론은 남자애부모가 ㅂㅅ이네..애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애가 남 배를 그냥찔러 나중엔 칼로 찔르고 그냥요 이지랄하겠네... 딸애 아빠도 심하긴했는데 남자애가정이문제가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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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성님13.06.05 00:54
좀 ㅈㄹ이 풍년이시네요. 애들끼리 싸운것 가지고 별별 드립 다치시네요. 애들 싸움으로 칼부림까지 일어나는 논리라면 님이 뀐 방구로 나라 멸망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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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6.05 02:01
당신논리라면 친구만나 반가워서 하이파이브하고 다음에 반가워서 싸대기 날리고 다음에 반가워서 죽빵날리고 다음에 반가워서 죽이겠네 왜?? 반가우니깐 머리는 장식이 아니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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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13.06.04 19:00
빡칠만한데 뒷일 생각안하고 돼지 멱따듯이 패는거 어른답진 못함. . 패도 너무 조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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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생머리♥13.06.04 19:13
어른이면 어른답게 처신할것이지ㅡㅡ
애가 때린다고 같이때리는건 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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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13.06.04 19:21
남자애 엄마가 TV에 나와 눈물 닦는 스킬하기 전에 본인 자식 좀 더 신경쓰지못한 부끄러움을 느꼈으면 한다. 그렇게 본인 자식이 귀한데..그 자식이 남의 자식의 허리를 다치게하고 배에 상처까지 냈다면, 그건 분명 자녀 혼자만의 책임으로 볼 수없다...좀 애들 교육좀 잘시켜라...가장 기본이 지가 잘못을 했는데도 "그냥" 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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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다이어트시바...13.06.04 22:24
애들은요
나중에가서 왜그랬니 라고 물어보면 대부분이 그냥이라고해요
그리고 놀다가 싸울수있지않나요?
애들이라 더욱이 자기 자신먼저생각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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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글자13.06.05 02:17
애들의 어휘능력좀 고려를... 애들이 정말 아무이유없이 한건지 말을 표현못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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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13.06.05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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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합니다13.06.04 19:38
하아....
애한테 꼬집혀서 피멍들고 발로 까이는데도 가만히 있을수 밖에없는 교사는 어디에 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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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13.06.04 19:47
누가 잘못한건지 모르겠다니...
아이를 저렇게 폭행해도 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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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즈므니이븐은므믄이들르그흣을튼드13.06.04 19:50
요새 애들이 얼마나 되바라지 못한 애들이 많은지...
애들이 학원 선생님한테 깐죽 깐죽하는건 물론이요. 엄마한테 이를거라느니, 때리기만 해보라는 둥,
얼마나 혈압 오를일이 많은데요.

왜그랬냐고 물었더니 그냥요???

심하게 때린건 맞는 듯 하지만 나같아도 제대로 꿀밤 한대 먹여줬을듯

게다가 그나이때 딸아이 얼마나 신경쓰이는 일이 많은데요ㅠㅠ
순진한 여자애 데려다가 뭘 좀 아는 애들이 만지는 경우도 있고, 수상한 아저씨 할아버지들 얼마나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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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조아13.06.04 19:50
여자애 아빠가 너무 하긴했지만 제자식 몸에 일방적으로 저런상처 놔봐라 눈안뒤집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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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성님13.06.05 00:57
눈은 뒤집혀도 주먹은 나가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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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6.05 01:59
난 자식이 있는건 아니지만 아주 아끼는 조카가 있는데 내가 똥귀저기 갈아주고 업어가며 키운애가 있는데 걔가 팔부러져와도 장난치다가 그런건데 어쩌겠어.... 당장에 그 작은몸을 찢어발기고싶지만 참아야지 하고선 전후사정 다 듣고선 치료비와 그 남자아이에게 정식으로 사과하게하고 이일로 너무 위축되지 말라고 격려해줬다 뭐 조카 부모 즉 사촌형은 도저히 그 남자애 보면 참기힘들거같다고 그자리에 없었지만 한달쯤 뒤에 그 둘이 웃으며 노는걸 듣고나선 나한테 고맙다더라 만약 거기서 애를 윽박지르고 뭐라 몰았으면 자기애 주변에 누가 부담없이 와서 놀까 생각하니 아찔하다고 물론 난 내 아이가 아닌 아이처럼 생각한 조카일이었지만 마음만은 부모에 그리 딸린다고 생각 안하는데 내가 잘한거냐 저남자가 잘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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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13.06.04 19:53
평소에도 남자애가 여자애 많이 괴롭혔는데 배에 상처까지 낸거보고 이성잃고 저러신거같네요.남자애도 분명잘못했지만 여자애 아빠도 잘하신건 없네요;;그래도 아직 8살밖에 안되고 판단력도 흐린아이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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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13.06.04 20:02
그냥요 라고 말해서 빡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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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이죄냐13.06.04 20:27
저거 생각해보면 남자아이가 실수로햇다기보단 학교폭력처럼 왕따그런거일거같음 나같앗어도남자아이조졋을듯
그리고 러시아? 어떤아버지가 딸성폭행당한거가지고 복수한다는서프라이즈내용인가 생각나는데
거기서는 아버지가딸때문에 살인을저질럿고
여기선 딸때문에 폭행을가한건데
물론 상황이좀다르긴하지만
막글쓰다보니 뭔가어색한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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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6.05 01:52
뭐라는건지 참.... 당신은 성폭행과 자그마한 상처입힌걸 같다 보시나요?? 그럼 저남자는 남자애를 360조각으로 토막살인했는데 거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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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구구구래쩡13.06.04 20:33
존나 위험한 생각 가지신 분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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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우우우아아아아아아13.06.04 21:26
이럴때는 때린놈들이 전부다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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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좀비13.06.04 21:26
맞을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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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다이어트시바...13.06.04 22:21
요즘 애들은 진짜 온실의 화초처럼 자라는 거 같다
우리땐 싸우기도많이 싸우면서 친구들이랑 정도 쌓고
혼날일있음 혼도나고 그랬는데..저러고 자기자식대단하다고 앞뒤 사정안듣고 저러면 참 잘난 딸 키우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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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포루끼끼13.06.04 22:50
딸 ㅎㅏ나인 아버지 맘도 이해하지만 8살 아이들 일인데 어른스럽게 대처하셧어야지...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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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13.06.04 23:22
내새끼 건들면 눈에 뵈는거 없다...다주겨버릴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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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성님13.06.05 00:58
감방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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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곤13.06.04 23:36
일단 전 여자아이 아버지 맘이 이해가네요.

남자아이 어머니가 당연한둣 자기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거도 그건 아니고요.

만약 여자아이가 더큰 부상으로 장애인이 됐거나

사망의 경우 그남자아이에게 왜그랬냐고 물었

는데 그냥이라고 대답했을거 같네요.

이세상에 그냥은 없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건 싸이코 패스일 뿐입니다.

어른이 아일 때렸다는건 실수고 남자아이가 여자

아일 때린건 실수라...?

그건 이중 잣대입니다.

세상일에 그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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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패왕이다13.06.05 01:41
8살짜리 애들 싸움입니다 중고딩들 싸움도 아니고 과자 안주고 혼자 먹었다고 장난감혼자가지고 놀았다고 싸우는 시기예요 무슨 거창한 이유가있는것도 아니고 아무리생각해도 딸부모가 미친놈같네요 어떻게 하라고 조언은해줘도 아이싸움에 어른이 개입하는건 아닙니다 8살이예요 18살이 아니라 그리고 8살이면 남자아이 여자아이 구분없습니다 초딩때까지는 여자랑 남자랑 엇비슷해요 2차성징일어나면서 힘의 크기가 역전되는거지 님 생각보니까 딱 아이 망칠것 같네요 8살때는 남자대 여자가 아닌 아이 대 아이입니다 그리고 그걸 어른대아일 바꿨고 이젠 어른대어른이네요
결론은딸부모가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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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로또또또또치13.06.05 03:44
어뜩하다배에상처가낫을까요? 요즘 환경오염심해져서 성조숙증? 그거많데요 남자던여자던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성적으로 발달한다고하는데 남자애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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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6.05 01:48
상황을 극단적으로 몰아가는것도 아니네요 당신말처럼 저 여자아이가 죽었어요??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될만큼 작은상처입니다 저기서 뭐 내장이 쏟아져나왔나요?? 생각해봐요 만약 당신이 밥먹다가 어떤 이유로 시비가 붙어서 상대방 배에 작은 상처가 났어요 근데 그사람이 조폭이고 그 조직에서 당신잡겠다고 살기등등해서 와가지고 왜그랬냐 물으면 당당하게 조목조목 설명 가능합니까?? 당신머리에 총을 겨누고있는데??
아마도 못할걸요

저 남자아이에겐 성인남자가 조폭보다 크고 세보였을것이고 그 남자의 주먹은 총보다도 무서웠을겁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살기란것에 노출된것이니깐요 그 상황에서 어휘력이 제대로 발달 안된아이가 습관적으로 하는말이 그냥이란 말입니다 왜 우리가 자주 그러잖아요 아니 그게 아니고 이런말과 비슷하다구요 당신의 잣대를 8살 애기한테 갓다대는게 어이가 없어서 글남깁니다 당신이 몇살인진 모르지만 8살보단 많을테고 당신 8살때는 어땟나 생각해봐요 생각난다면 말이지만요

분명한건 상처의 크기죠 제자식 작은 아주 작은상처에 분노해 상대를 밟아서 입원시킬정도면 입원한아이의 부모는 그 남자를 살해할 권리를 가졌다고 말하는게 당연하다는듯한 논리는 자제하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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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6.05 01:49
아 그리고 이세상에 정말로 없는건 만약 입니다 만약이란 말은 정말 있지도 않은걸 말하는거니까요 말 생각하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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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ㄹ13.06.05 13:29
따지고보면 남자애 엄마도 피해자아님?저아빠도 지자식이 저렇게 상처입은거보고
빡쳐서 애때린건데 그럼 남자애 엄마도 자기 자식이 맞았는데 가만히 있어야되나
그리고 저아빠란 사람은 저애기가 어떤 대답을했어도 귓구멍에 안들어왔을듯
저렇게 감정조절도 안되고 이성판단도 잘 안되는 인간이 단지 그냥이라고해서
때렸을까 이미 빡친 상태였으니까 저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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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버린 ♥13.06.04 23:40
여기서 이러시면 안된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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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표시사항13.06.04 23:40
딸이 죽일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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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발한 닉네임13.06.04 23:44
아이가 저정도 상처내서 그 아이가 쓰레기 라고요? 저 프로그램은 못봤지만 사진을 보니 연필 쥐고 팔 당기고 밀다가도 저런 상처 날수있을 것같은데요. 저 또래면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를 좋아해서 그런것도 많습니다. 저런일이있으면 부모 소환하고 사과받고 아이도 사과시키든지 해야지요. 옆구리에 저런 상처를 받고 오면 당연하 부모로서 화가나죠. 하지만 8살 난 아이를 어른이 뺨을 때리고 쓰러진 아이 얼굴과 배를 발로 찬건 오히려 여자아이 아빠가 미친 사람으로 보이네요. 평소 화를 잘 참지못하고 억눌려았던 감정이 아이에게 쏟아진것처럼 보이네요 남자여른이 아이를 차면 배뎃 말씀처럼 죽을 수도 있습니다. 18살이 아니라 8살 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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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들하셧슴까13.06.05 00:16
딸바보 아버지들 건들면 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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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성님13.06.05 00:42
나 참. 8살짜리 애가 친구랑 싸우다가 옆구리 상처낸게 고의로 그런거라고 남자애 까는건 또 뭐냐. 초등학교 막 입학한 애가 무슨 이유로 여자애한테 앙심 품고 고의로 그러겠냐. 지금 막 자기자식이니까 자기자식편 든다고 하는데 이유불문하고 딸애 아빠는 미친놈이구만. 화가 나는거야 당연한거지만 폭력을 써도 될 상황인지 아닌지도 구분 못하는 놈이 딸한테 뭘 보여주겠음? 8살짜리 애를 성인남자가 뺨싸대기 때리는게 애들끼리 다퉈서 지딸 다친거에 대해 정당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중2병 환자같지 않음? 8살때 저상황에서 논리적으로 저 남자 설득시킬만한 사람 여기 있는감? 애들끼리 싸움에 너무 민감한 반응이다 저건 진짜ㅋ. 물론 남자애도 좀 예의없고 차분하지 않은것 같긴 하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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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이건13.06.05 00:45
내가 남자아이 부모였음 저새낄 가서 밟아버렸겠지 결론은 애들싸움을 어른싸움으로 만들어버린거임 저 미친놈이. 열받는다고 다 때리고 밟으면 법은 왜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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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블빠블13.06.0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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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패왕이다13.06.05 01:29
댓글들 다들 무섭다...8살짜리면 솔직히 남녀구분없이 치고받을때인데...싸우다가 상처날수도있고 그런거지;;; 아버지옹호하는 인간들 진짜 이해안가네 내자식 상처나는건 안되고 남자식 상처내는건 되고? 1차성징도 일어날까말까하는 꼬꼬마들 싸움에 어른이 개입하는것 자체가 웃기고 설사 개입한다하더라도 해당부모님께 말해야지 다짜고짜 어린아이에게;;; 너무 격없이 노는거 아닌가 8살짜리 꼬맹이와 같은 격이 되고싶은건가... 솔직히 아이가 병원실려갈정도의 상처도아니고 사진으로보면 상처 조금 난것 같은데 나같은 지지말고 한대 쳐버려라 라고 응원해줄것 같다 애들싸움에 어른이 끼어드는것 자체가 꼴불견이고 어른이 개입한다하더라도 격맞게 개입해야지 이건 뭐.... 진짜 사회가 개막장으로 가긴 가나보다 내자실 귀하면 남자식 귀한것도 알아야지
댓글보면서 느낀건데 우리나라도 이제는 진짜 이기주의세대로 들어갔다는 생각이 든다..딸하나 있다고? 상대방은 아들하나 있을거라는 생각 안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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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크♥13.06.05 16:08
1차성징은 태어날때 성 정해지는걸로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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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리궁상13.06.05 01:32
그냥 그랬다는 남자애새끼는 잘한거 있대냐.. 어머님란 년은 자식교육을 좃같이 시켜놓고 쳐 맞은거만 억울하단 식으로 쳐우네.. 씨벨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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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6.05 01:39
꼬맹이의 그냥요를 모르면 말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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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비가오는날엔시발13.06.05 02:29
저건오바지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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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로또또또또치13.06.05 03:36
남자애가 싹아지가없고만 어떻게배워먹었길래 여자를때리고 어른한테 말대꾸를해...사람다치게해놓고 미안한감정도 안드나 아무리어려도 저건아닌듯 싸이코패스끼가 보이네ㅋㅋ 오히려 딸아빠 통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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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도풍년풍놈18세13.06.05 10:53
저거 저 여자애랑 저여자애 아빠가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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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엄마13.06.05 10:54
애들이 싸우다 다칠수도 있는거지 폭력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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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도풍년풍놈18세13.06.05 11:28
남자애 욕하시는분들 저사건 원인 여자애가 제공한거나 다름없음 저 남자애가 친구들이랑 블록같은거 쌓아서 만드는데 저여자애가 같이놀자고 해서 남자애가 그럼 조금있다가 놀자고 했는데 여자애가 블록만드는거 뿌시고 뭐라하고 때려서 남자애가 빡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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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ㄹ13.06.05 12:02
일단 상처 입힌건 남자애가 잘못한거지만 8살 애가 일부러 그랬겠나 장난치다가 실수로 그런걸수도 있는데
자세한 이유도 안묻고 애를 때리나 그래놓고 잘했다는듯이 말하네
부모 불러서 양쪽 애기둘 말도 다 들어보고 해야되는거 아닌가ㅡㅡ
아무리 화가나도 때릴데가 어딨다고 부모 불러서 원만하게 해결할수도 있는 일인데
생각이 없는듯 그리고 댓글보면 저 남자애기는 커서도 쓰레기다 어쩐다 이러는데
어이가 없음 제대로된 이유도 모르고 애한테 할소린지 여자애도 영악하네 크게 다친게 아닌건지
그상황에 사진을 찍어보내네ㅋㅋㅋㅋ그리고 쟤네가 크면서
여자애 꼬리표가 더클거같음ㅋㅋ쟤네 아빠는 그런 사람이다 이런식으로.내가 여자애 부모였으면
속은 상해도 크게 안다쳤으면
그냥 남자애 부모 만나서 잘 풀거같음 애를 위해서라도 오히려 저 여자애 미래가
더 걱정된다 가정교육 어쩌고 하는디 지네 아빠가 저모양인데 보고 배우겠지 ㅉㅉ
어른이 괜히 어른이냐 저 아빠라는 인간이 한 행동이 8살 아이랑 뭐가 다름ㅋ
그리고 학교까지 찾아와서 다른 애들도 다보는 잎에서 때렸을거아니야
아무리 어려도 얼마나 수치심 느꼈을까 왕따라도 당하면 책임질건가
쓰다보니까 괘씸하네 지 자식 귀한줄 알면 남의 자식 귀한줄도 알아야지 ㅡㅡ
다른데 검색해보니까 남자대남자로 때렸다는데 아 욕나온다 미친놈인가
그래놓고 돈200으로 끝났대 저 남자애는 평생 가지고갈 상처일텐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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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크♥13.06.05 16:01
미친 요즘 8살짜리들 야동도봄
욕도 쩔게하고 부모님앞에서만 순진한척 지릴뻔ㅋ
8살이라 고의가 아니야?
초딩 됬다고 겁나 나 다컷슴 ㅋ
이러던데?
배때기에 저런 상처날려면 뭐가지고 해야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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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13.06.05 19:00
여자아이 아버지가 어른답지 못하신것같네요...
귀한 딸의 상처에 화가 나는건 백번 이해하지만
어른 손에 맞은 아이의 부모님 심정은 어떨지...
이 일때문에 남자아이가 크면서 엇나가게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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즤믜13.06.05 20:03
암튼 택시기사 샤키들 ㅉ ㅉ 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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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보는흔녀13.06.05 22:25
심정은 이해가지만 그래도 어른이 어린아이한테 좀 심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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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롱롱롱롱롱롱메13.06.06 23:17
댓글 보니 똑똑이들 납셨네 ㅋㅋㅋㅋ
당신이 그 상황 되봐라 그런 얘기 나오나
금쪽같이 키운 딸에게 저런 상처 내봐라 열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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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13.06.09 12:46
남자애 꼴좋다 너같은것 염산으로 천천히 녹여죽여야돼 뭐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놀고있네 니가 먼저 때려놓고 피까지 내놓고 지랄이야 너같은것 싹을 자랄버려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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컼컼컼13.07.16 20:21
요즘세상이 말로타이른다고 되는세상이요? 말로저러면 다른애들도 저 여자아이처럼 또 똑같이당합니다 자기가 뭘잘못했는지 확실히 각인을시켜줘야 안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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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너보고븅신이래13.10.13 12:04
남자아이 엄마: 우리 애를 왜 때려요?

여자애 아빠:그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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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ie14.01.13 20:21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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