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빼빼로 데이 선물.jpg

병장2020.11.18 18:42
따님 아버님을 제게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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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한유부2020.11.18 18:40
저렇게꺼지 해주시는 아빠 멋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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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랑곰총각2020.11.18 18:48
따님 : 이 구더기 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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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약좀사다줘20.11.18 18:34
ㅠㅠㅠㅠ나도 아빠한테 저렇게 줘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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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석사과정20.11.18 18:35
이미 태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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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고난20.11.18 18:36
아빠 : 은행잎 속을 살펴보렴
??? : 불태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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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명탐정코난20.11.18 18:36
아직 안심하긴 이르다... 펴봤더니 부루마블이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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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워라20.11.18 18:37
아빠 좀 적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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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한유부20.11.18 18:40
저렇게꺼지 해주시는 아빠 멋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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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20.11.18 18:42
따님 아버님을 제게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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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랑곰총각[수정] 11-18 18:48 20.11.18 18:48
따님 : 이 구더기 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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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20.11.18 20:20
제가 아버님 행복하게 효도해드릴 자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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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고20.11.18 21:21
쬬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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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리20.11.19 01:02
데자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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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가조아20.11.18 21:37
나 아들인데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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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닉네임입니다20.11.19 07:15
어디에 딸이라고 나오지요?? 아무리찾아도 안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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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살아20.11.19 17:16
??: 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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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닉네임다20.11.18 18:43
내가 아는 은행잎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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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입력하래20.11.18 18:45
보고싶다...아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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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poi20.11.18 18:48
ㅋㅋㅋㅋㅋ 첨에 보고 얼마나 실망했을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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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닉네임입니다20.11.19 07:15
버릴뻔 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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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히힣20.11.18 19:14
은행잎인것만 보고 다버렸는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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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20.11.18 19:21
나도 남편에게 저런 빼빼로 받았었는데 ㅎㅎ 지금은 그냥 계좌로 11만원 쏘심. 멋져 고마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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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0.11.18 21:27
손해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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