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주목 받을 때.jpg

저쪽이다2020.12.16 17:38
저기 졸고있는거 깨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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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두개2020.12.17 16:48
님이 제일 나빠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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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록왕쵸파2020.12.16 21:40
이름 정도는 알지 않을까요?? 벌레도 이름이 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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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이다20.12.16 17:38
저기 졸고있는거 깨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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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꽃같네20.12.17 12:19
일마 이거는 숙박비 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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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20.12.16 17:41
같은반 애들이.. 내이름을 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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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20.12.16 21:15
그럼 모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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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록왕쵸파20.12.16 21:40
이름 정도는 알지 않을까요?? 벌레도 이름이 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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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두개20.12.17 16:48
님이 제일 나빠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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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라서햄뽁아요20.12.16 17:44
난 학교서 그다지 잼있는추억이 없다.
덩치만크지...
공부도 못하고...겁도 많고..

괴롭힘도 당하고,
선생님들도 날 싫어했으니...

그래서 그런가?
난 내 자식들은 안그랬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난 좋은 환경과
좋은 아빠가 되야겠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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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뱃살20.12.16 17:50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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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라서햄뽁아요20.12.16 18:56
학교라길래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거리 봤어요.
불편하다면 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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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뱃살20.12.16 19:04
불편아닙니다 ㅎ 뜬금없지만 좋은글 잘봤어요. 응원합니다. 아들 아빠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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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심은너무작아20.12.16 17:50
파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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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0.12.16 18:41
우선 여친부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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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라서햄뽁아요20.12.16 18:56
결혼 11년차 입니다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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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수정] 12-16 17:53 20.12.16 17:46
수업시간에 졸다가 방구꼈다;; 물론 제 친구 이야기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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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아빠20.12.16 17:59
그래서 철수니?영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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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나가는사람20.12.16 18:25
개드립 하는 철수씨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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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0.12.16 18:27
혹시 바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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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히브20.12.16 18:5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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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20.12.16 19:08
내이름은 핫산압둘 한국어시간에 내이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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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헤헤호호20.12.16 19:19
이건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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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0.12.16 20:59
초1때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거누가"(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내가 안 그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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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다욧트20.12.16 21:44
건우. 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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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두으우유둥20.12.17 06:56
오늘이 17일이니까 17번이 답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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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네20.12.17 07:00
빠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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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굴이20.12.17 14:33
저도 제이름이 하필 제가 수업하는 교과 교과서에 참많이 나오는편이라 항상 수업하다 이름한번나오면 딴길로 새는 아이들때매 곤혹스러웠기억이 나네요.
특히 아이들이 이때다 싶어 교과서 캐릭터를 빙자한 제 이름을 목놓아 부르며 스피킹연습을 할때.... 고만불러 얘드라....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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