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 명대사.jpg

좋아요는좋아요2021.01.01 08:30
"만약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 (교대근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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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2021.01.01 12:40
앞에다가 "크큭.." 을 붙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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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인건가2021.01.01 08:57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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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좋아요21.01.01 08:30
"만약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 (교대근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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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인건가21.01.01 08:57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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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소시민9821.01.01 13:42
근데 3시부터 시간이 느려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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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애몽색쉬21.01.01 14:52
ㅋㅋㅋㅋㅋㅋ 개공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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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죽빵거리21.01.01 15:21
택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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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쵝오운동쵝오21.01.01 08:30
개드리퍼님 신년 계획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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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케이21.01.01 08:32
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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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21.01.01 08:47
돈 조타. 너거 엄마는 돈보다 너가 더 조타 카더라.오늘밤에도 솟적다솟적다 새는 운다마는 --- 표구된 휴지.
아버지가 타향에 간 아들이 그리워서 보내는 편지의 일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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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린아이즈21.01.01 09:09
몇일동안 너를 못 만났다. 오늘 느낌이 좋아서
하얗게 빛나는 방에서 차가운 의자에 앉아
하염없이 기다려도 얼굴도 보이지 않더라.
힘을내서 소리쳐봐도 너를 볼 수 없었다.

제바르조므- 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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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사람이므니다21.01.01 09:31
왜 네발이나 쏘고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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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HYHL거꾸로21.01.01 09:52
"크아아아아"

드래곤중에서도 최강의 투명드래곤이 울부짓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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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21.01.01 10:02
1년 후를 준비하는사람이 오늘 죽는지 모른다는 말은 요즘세상에 잘 와닿네... 이러니 욜로가 유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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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21.01.01 12:40
앞에다가 "크큭.." 을 붙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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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댓글쓰려고가입21.01.01 12:42
일요일에 나는 테엽을 감지 않는다. ㅡ 구 상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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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하반장도유분수21.01.01 16:54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를 아시오 나는 유쾌하오. -이상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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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짜장21.01.01 18:50
흠... 이상하게 확 와 닿는 문장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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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싸21.01.02 09:02
뭔소리인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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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21.01.03 01:48
-지도만 보면 뭐해? 남이 만들어놓은 지도에 네가 가고 싶은 곳이 있을 것 같니?-

-그럼 내가 가고 싶은 곳은 어디 나와 있는데?-

-넌 너만의 지도를 만들어야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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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21.01.04 05:53
*_* : 지난 달에는 무슨 걱정을 했었지?
-_- : 코로나..

*_* : 작년에는?
-_- : 코로나..

*_* : 그것봐 기억조차 잘 하고 있잖니? 그러니까 오늘 니가 걱정하는 것도 별로 걱정할 일도 아닌게 아니야! 잊음 안돼! 내일을~ 위하여~ 낮술금지!
-_- : 모든 동물은 평등 하지만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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