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무한도전으로 보는 2007년 서울.jpg

지나가던문과2021.01.26 08:13
모르는 사람은 미세먼지 진짜 없었는 줄 알겠네
바로가기
36
0
고백할용기는있는데얼굴이없다2021.01.26 08:13
숭례문 멀쩡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가기
26
0
IDS2021.01.26 08:14
동굴같이 꾸민 역은 충무로역입니다
화재에 취약하다는 이유로 철거 됐습니다
바로가기
13
0

고백할용기는있는데얼굴이없다21.01.26 08:13
숭례문 멀쩡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달기
26
0
지나가던문과21.01.26 08:13
모르는 사람은 미세먼지 진짜 없었는 줄 알겠네
댓글달기
36
0
남겨진아이21.01.26 10:07
미세먼지는 80년대가 더 심했다고..
댓글달기
0
0
이건뭐지뭐냐뭘까[수정] 01-26 14:39 21.01.26 10:35
그땐 연무라는 이름으로 불렸죠 다만 지금이랑 다른점은 중국에서 오는게 발암물질 정도가 포함된것?
댓글달기
1
0
예능의끝은다큐21.01.26 12:32
80년대는 미세먼지가아니고 그냥 먼지였대요
댓글달기
0
0
맏츔뻡21.01.26 14:49
먼소리세요 미세먼지 맞아요; 당시 미세먼지 관측기록 보면 지금의 3~4배 수준임. 88 올림픽때 외국인들 김포공항 내리면 공기 안 좋다고 혀를 찼음
댓글달기
5
0
젠장21.01.27 23:46
80년대 누가 그냥 먼지래요..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so2, co 등 훨씬 심각한 오염물질이 얼마나 많았는데요..
댓글달기
0
0
아자아자가자21.01.26 15:10
황사라고 했지
댓글달기
3
0
젠장21.01.27 23:45
초미세먼지(pm2.5)는 장기간변화로 봤을때는 증가했거나 감소했다고 보기에 애매합니다.
국립환경과학원 데이터로 2000년 중반부터 각 지역별로 직접 그래프 그려봤습니다. 각 지역마다 변화양상도 다르고 증가, 감소를 반복합니다.
입자가 큰 황사현상은 2001-2002년에 심각했고 그 이후로 평균자체는 줄었으나, 고농도 일수가 증가했고요. 2007년 대비 2021년 초미세먼지는...더 늘었다고 보기 힘들것 같네요.
댓글달기
0
0
싱글벙글지구촌21.01.26 08:14
숭례문 멀쩡함이 제일 임팩트있네
댓글달기
0
0
IDS21.01.26 08:14
동굴같이 꾸민 역은 충무로역입니다
화재에 취약하다는 이유로 철거 됐습니다
댓글달기
13
0
율2율221.01.26 08:14
그립다... 저시절의 서울도... 무도도...
댓글달기
3
1
있다없으니까시스타복귀해21.01.26 08:18
MBC 토요일 6시반 프러그램의 오프닝에 유재석 혼자만 서있음
댓글달기
0
0
개드립도변했다21.01.26 08:23
박중훈 안성기 주연의 칠수와만수 라는 영화 추천
80년대 서울거리를 볼 수있습니다.신기해요.
광화문거리부터 고속버스터미널주변까지 다 볼 수 있어요
댓글달기
3
0
개소리석사과정21.01.26 08:35
무선이어폰은 거의없는게아니라 아예없었을껀데
댓글달기
3
0
누워있기만을고수21.01.26 09:41
있긴 했음 ㅋ
댓글달기
0
0
재중군 보고있나요21.01.26 15:49
있지 않았음? 대중적이지 않아서 그렇지 보청기마냥 생긴 이어폰 있었던걸로 아는디
댓글달기
0
0
바나나칩21.01.26 17:01
2007년에 블루투스 헤드셋 198000원 주고 구매했던 기억이 나네요.
졸업하고 첫직장 잡고 여름에 구매해서 기억남
댓글달기
0
0
믿음소망사랑 중 으뜸은 망사21.01.26 08:48
2007년은 별로 그리 오래된거 같지 않은데,
말투는 1970년 서울을 설명하는 듯 말함 ㅎ
댓글달기
5
0
내가고라니자21.01.26 08:51
제 친구 황사를 미세먼지로 알았데요.
그래서 알려주니 검색해보고 알았다네요.
편서풍으로 인해 오래전부터 날아오던 모래바람인데.
그래도 저 때는 중금속이 많지 않았던거로 기억하는데
댓글달기
0
0
젠장21.01.27 23:52
황사 입자는 대부분 직경이 비교적 큰 미세먼지 (pm10)가 맞습니다. 황사는 입자가 장거리 이동하여 유입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주로 중국의 사막 등에서 모래가 날아오는 것이죠. 이처럼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입자는 입경이 큽니다.
반면, 요근래 이슈가 되는 것은 입경이 작은 초미세먼지 (pm2.5)입니다. 주로 공장 및 자동차 배출 등 인위적인 발생원에 의해 발생되고, 이렇게 인위적인 발생원에 의한 배출은 입자의 크기가 더 작습니다.
댓글달기
0
0
아시타비21.01.26 08:53
저때 서울에 집을 샀어야...
댓글달기
1
0
miio21.01.26 09:49
저때도 비쌌어요
댓글달기
3
0
화신선짱21.01.26 11:41
저때는 돈이 없었잖아요
지금도 없나!?
댓글달기
0
0
아시타비21.01.26 15:35
저땐 대출 가능했는데요?
그리고 저때나 지금이나 님보단 돈 많을듯요^^
댓글달기
0
0
닉네임만들기싫다21.01.26 09:39
얼마 전인거 같은데 그새 많이 바뀌었네
댓글달기
0
0
공돌공돌우는공돌21.01.26 10:53
편의점... 예전에는 집근처에 10프로 상시할인해주는 할인마트 가지 왜 편의점을 가냐고 했었는데 지금은 편의점서 비싸게 사먹는게 일상이 되었네요.

24시간 하는곳도 잘 없었는데 이제는 기본 24시간이고ㅋㅋㅋ

애용하기는 하지만 대기업이 그만큼 골목까지 들어와서 삥을뜯는다는 생각에 마음은 편치 않아요 ㅠ 그렇다고 예전에 먼지쌓이고 불친절한 슈퍼로 돌아갔으면 싶지는 않지만...
댓글달기
2
0
츄보송21.01.26 13:46
맞아요 그때만해도 가격때문이라도 설마 편의점이 슈퍼를 대체하겠나싶었는데
댓글달기
0
0
화신선짱21.01.26 11:41
대교 짓고 있는건 지금도 있고, 그냥 대충 내리다가 미세먼지에서 거름.ㅡㅡ
댓글달기
0
0
시간여행자21.01.26 23:25
세월이 야속하다... 난 뭘했나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