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막내의 장기자랑.jpg

비밀밀2021.01.29 08:19
과장이 갈구기 시작했다
사과 하나를 과장머리에
살포시 올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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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창2021.01.29 09:13
과장: 어... 이거 뭐.. 왜...?
글쓴이: 아니아니... 괜찮아요... 아시잖아요... :) 오늘 컨디션이 좀 그렇긴 한데... 뭐...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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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2021.01.29 12:21
과장이 눈을 감았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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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타벅서21.01.29 08:15
근데 과장이 뭘 자꾸 던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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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ee21.01.29 08:18
취준생 꿀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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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밀21.01.29 08:19
과장이 갈구기 시작했다
사과 하나를 과장머리에
살포시 올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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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창[수정] 01-29 11:25 21.01.29 09:13
과장: 어... 이거 뭐.. 왜...?
글쓴이: 아니아니... 괜찮아요... 아시잖아요... :) 오늘 컨디션이 좀 그렇긴 한데... 뭐...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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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21.01.29 12:21
과장이 눈을 감았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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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셔츤와이셔츤가21.01.31 14:24
그리고 막내의 던지는 실력은 과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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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오오급유머21.01.29 08:27
도끼던지기랑 칼던지기 동호회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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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볘볘퉤퉷21.01.29 09:04
과장님도 꼽혀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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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수정] 01-29 09:32 21.01.29 09:32
전 클레이사격하는 사진 찍어서 액자만들어서 모니터 옆에 둠. 아버지 취미따라하는거라 아버지총 3정인가 4정 있다고 웃으면서 얘기 많이 해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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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바디댄서인더나잇21.01.29 12:14
그냥 신문지에 칼자루 같은 동그란 나무토막 살짝 보이게

싸서 들고 다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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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전문가21.02.13 22:21
그건 비정상 또라이로 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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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한이21.01.30 02:01
갈궈라 갈궈..
나는 도끼로 갈테니. 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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