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에서 앞접시 깨부순 어르신.jpg

카키쿠케코2021.02.03 07:21
개멋져 이러니 손주가 골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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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지지배2021.02.03 08:03
근데 처맞아야 하는 부분이긴 했어요
요즘 중고딩들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날뛰는게
저런 엄한 교육의 부재때문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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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머니2021.02.03 08:40
얼이 빠질정도로 후려치면 잘못했구나 합니다.
미적지근하게 건들면 속으로 욕하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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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쿠케코21.02.03 07:21
개멋져 이러니 손주가 골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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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데드풀21.02.03 07:35
음? 그 골이 그게 아닌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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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1.02.03 07:41
찐 골이긴 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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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똥개21.02.03 07:46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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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런데 예의를 가르쳐야지 폭력으로 대응하면 안되는데..ㅠ 아이가 바르게 자라기는 힘들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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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지지배21.02.03 08:03
근데 처맞아야 하는 부분이긴 했어요
요즘 중고딩들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날뛰는게
저런 엄한 교육의 부재때문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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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똥개21.02.0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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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1.02.03 10:50
그래서 남들 모르게 몰래 때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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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똥개21.02.03 20:30
그런게 아니라 잘못을 하면 혼나는게 맞다고요.. 공감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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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해야대21.02.03 12:00
별거 아닌거에, 평소에도 쥐잡듯하는 게 아니라면
저렇게 쳐맞을만한 건 지가 쪽팔리더라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훈계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사실 그 이전에 부모님이 진작 가르쳤어야죠,
중학생 되도록 기본 예의를 못 배운거면
부모님이 못 가르친거죠.
물론 무슨 사정이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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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HYHL거꾸로21.02.03 13:00
저건 때린게 아님.
개념을 두개골속 우동사리에 음각으로 박아넣는 작업을 하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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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번버스짱짱짱21.02.03 15:04
왜쥐잡듯이하세요;; 님이 잘못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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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021.02.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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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똥개21.02.03 20:13
네 ㅠ 많은분들의 생각을 보고 예의없는 행동을 하면 뚝배기를 바로 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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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is21.02.03 22:31
왜이렇게 꼬이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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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발냄새나네21.02.04 13:35
생각을 닉값만큼하네....ㅉㅉ
인생 존나 스크류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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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라노21.02.03 13:05
2차 성징기 애들이 막나가는건 교육의 문제도 있지만, 부모와의 소통의 문제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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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형21.02.03 13:36
부모의 체벌권을 허용하던 유일한 법적 근거(민법 제915조)가 이번에 삭제됬습니다. 대한민국 민법 제정 이후로 처음 있는 일이죠.

부모가 아이들의 훈육을 위해 매를 들게되면 이제는 폭행죄 혹은 특수폭행죄가 성립하게 되었네요. 이 부분 유의하시길..

물론 행위정황에 따라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않는 행위로서 위법성이 조각되어 무죄가 될 수도 있지만..

청소년들의 범죄가 날로 흉흉해지고 있는데 부모의 자식에 대한 훈계 목적 체벌이 원칙적으로 유죄가 되었다는점이 옳은 방향일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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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흑마21.02.03 08:07
예의도 충분히 가르쳐 주신거 같아요
그 순간에 말로만 가르쳤다면 그걸 알아먹었을까 싶기도 하네요
더 좋은 방법도 찾으면 당연히 있었겠지만 이래저래 고민해봐도 그 순간에 상태가 저런 아이한테 저거보다 빠른 훈육이 잘 생각 안나요
그 자리에서 좋은말로 하면 꼬맹이가 매장이 떠나가라 소리 질렀을거 같은 느낌도 들구요
뭐 그렇다고 폭력적인 훈육이 무조건 옳다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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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똥개21.02.03 08:18
저도 저상황에서는 뚜껑열려서 손목잡고 한번만 더 치면 가만 안두겠다고 하겠지만.. 아이는 내가 잘못했구나가 아니라 속으로 쌍욕하고 있었을것같아요ㅠ 애 키우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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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머니21.02.03 08:40
얼이 빠질정도로 후려치면 잘못했구나 합니다.
미적지근하게 건들면 속으로 욕하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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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똥개21.02.03 09:13
ㅠㅠ 그런데 등짝을 때리면 때렸지 그릇으로 머리친게 정상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하세요?? 제가 좋은 부모가 되고싶어서 오은영박사 영상을 많이 보는데 저건 그래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다른사람이 보기엔 사이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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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21.02.03 10:37
그냥 본인 원하는대로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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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해야대21.02.03 12:01
저런 상황이 오지않게 잘 키우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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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사는이동준21.02.03 12:28
자알~키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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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비츠[수정] 02-03 14:02 21.02.03 14:01
저 급식의 나이가 몇이냐에 따라 다르겠네요. 초등학교 저학년생이면 말슴하신대로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초등학교ㅠ고학년 특히 6학년이나 아마 사복입었으니 중학생 많게는 고등학생도 되겠죠? 그 경우에는 과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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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똥개21.02.03 20:32
넹 공감합니다.. 저도 그냥 초등학교 저학년 느낌으로 봤어요.. 고딩이면 잘 알아들었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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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더깊이21.02.03 16:05
제 사춘기시절 생각해보면.. 맞아야 도를 안넘는것 같아요 특히 저처럼 고집센 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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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전달요정21.02.03 16:36
저도 이건 공감하는게 어릴때 아버지가 되게 엄하셔서 정말 무서워서 눈치보면서 살았어요 그런 아버지 밑에서 가정교육 받으면서 크는데 나이가 들수록 친근하게 대하시더라구요 덕분에 어릴적 엄한 교육으로 도덕성이 바로 잡히고 이미 성인을 훌쩍 넘은 지금은 아버지랑 친구처럼 같이 영화도 보러다니고 심심하면 외식도 다니면서 친하게 지냅니다. 어릴때 엄하게 대한다고 커서 부모를 미워하거나 하게 되진 않는거 같아요. 단 엄하게 대할때는 감정적이 아니라 옳고 그름의 이유가 명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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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21.02.03 08:34
당신같이 무조건 폭력은 안된다는 개소리 ㄹㅇ 지겹네요^^

애시당초 말로 될 놈이 초딩ㆍ중딩이라고 저게 옳지못한 행동인걸 모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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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똥개21.02.03 09:09
아닝.. 저 애들 때리면서 키우고 있습니다ㅠ 패는것과 체벌은 다르다고 생각함. 애초에 저 아애기가 저렇게 된 이유가 있을것이라고도 생각해요. 누군갈 보고 배웠겠지 부모던 머리내려치는 할아범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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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21.02.03 09:46
잘못된 행동을 왜 꼭 집에서 배웠다고 단정하죠ㅡ?

학교도 엄연히 작은 사회고 집단인데 거기서 또래에 배울 수도 있고

유튜브나 각종 sns에서 배웠을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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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사는이동준21.02.03 12:29
님 애나 잘키우세요 이렇게 불편해하지 않게 크길 바랍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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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21.02.04 19:34
요즘 개드립은 물타기 심하니까 힘내세요
꼬투리 한번 잡히면 밑도끝도없음 .. 그래서 걍 요즘은 댓글 안달고 눈팅만 하는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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춉쬽21.02.03 10:00
인간은 통제와 적당한체벌 및 폭력이 필요하다 방임하고 추켜세우면 커선 답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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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시작21.02.03 12:00
싫어요를 받을 만한 댓글은 아닌 것 같은데 ;; 너무하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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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똥개21.02.03 13:32
감사합니다ㅠ 웃자고 보는글에 진지하게 써서 불편했나봐요ㅜㅜ 니 애나 잘 키우라는 말까지 들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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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당근221.02.03 13:30
근데 직원한테 저따위로 행동하는 꼬라지 봐서는 단순 체벌로 버릇 안 고쳐질걸요 인성이 갈 데까지 갔다는 거라;; 저는 할아버지처럼 해야 그나마 고쳐질 것 같다고 보이네요ㅋㅋㅋ 아주 잘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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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하반장도유분수21.02.03 15:10
전 조금 공감해요;;; 진짜 키워보면 교육은 정답이 없다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본문이 좋은 교육일수도 아닐수도 있는거. 진짜 아무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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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WA[수정] 02-03 16:40 21.02.0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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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21.02.03 18:25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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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똥냄새지독해21.02.03 08:39
할머니는 이미 뻑이 가버리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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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인간구칠이[수정] 02-03 07:22 21.02.03 07:22
누가 대신 요약좀 해주새효...... 내 눈이 이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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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질러21.02.03 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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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머리물파스21.02.03 07:32
싸기지 없는 급식충에대한 할아버지의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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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랄자제하세요21.02.03 07:36
손주가 점원 불러놓로 밥 더가져오라는 의미로 밥공기 숫가락으로 땅땅치고 직원 빤히처다봄
직원개빡쳐있는데 할아버지가 손주 뚝배기 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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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1.02.03 07:42
눈이 그래가 이 정도 글 못 보시면 병원 가야해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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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1.02.03 08:00
눈꼽떼고 보십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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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우유식빵21.02.03 08:02
확대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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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소드마스터21.02.03 07:22
자기손주를 접시로친다고? 거짓말같은데 아무리 썅너므애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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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칼퇴근21.02.03 07:22
쓰니를 왜 불렀는지 그게 왜케 궁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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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고싶은집사21.02.03 07:31
배고파서 현기증나던 잼민이가 공기밥하나더달라고 벨누른거인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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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웹툰작가21.02.03 07:22
어르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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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21.02.03 07:23
어른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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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크루즈선21.02.03 07:45
저짓을 하는데도 아버님는 머하고 앉았음??
평소에 그러더라도 할배앞에서는 안된다는 것쯤은 가르쳐야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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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똥냄새지독해21.02.03 08:40
가족들이랑 외식했을 때 보고 배웠을 가능성도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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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냄시21.02.03 11:51
배우는 과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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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돼지왕조21.02.03 08:58
아아 아직세상 살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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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돼지왕조21.02.0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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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P21.02.03 09:13
주작확률99퍼입니다.
서비스업하면 저런일비일비재한대 그냥그려려니
하고 넘어가지 저렇게 일일이안부딧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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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돌리기21.02.03 11:41
넓은 세상에 다양한 사람이 많은데.. 자기 경험치가 전부라고 생각하는 건..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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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H21.02.03 10:12
틀이 아닌 어르신이 아닙니다.
이게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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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박꿈21.02.03 10:26
지렸다...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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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호날두21.02.03 17:00
커서 판사될라카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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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수정] 02-03 17:55 21.02.03 17:55
요즘 얘들 사랑의 매 모를지도. 맞지않고 자랐으니 세상 무서운줄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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