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출산 3일 전에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여인.jpg

퐝퐝퐝2021.02.24 08:07
탁재훈씨 예전에 의사였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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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2021.02.24 08:06
진짜 너무 둔해 ㅠㅠ 저럴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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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똥냄새지독해2021.02.24 08:04
건강하게 이쁘게 태어나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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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똥냄새지독해21.02.24 08:04
건강하게 이쁘게 태어나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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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뇽뇽뇽뇽21.02.24 10:25
ㅋㅋㅋ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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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21.02.24 08:06
진짜 너무 둔해 ㅠㅠ 저럴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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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풍선껌21.02.2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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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도맞고저말도맞고21.02.25 12:34
글을 제대로읽고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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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풍선껌21.02.2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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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콩[수정] 02-24 09:40 21.02.24 09:38
저거 진짜 오래된 방송인데 저분 생리를 원래 잘 안했대요 안할땐 몇달을 안하고 나이도 있고해서 그냥 살찌는걸로 알았다더라구요 저때도 복통으로 응급실가서 알았나? 그걸로 기억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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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랑성규랑삐까삐까21.03.03 08:51
임신후 부정출혈을 생리로 착각해서 더몰랏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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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21.02.24 10:06
3일만에 태어나다니
예수님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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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덕후연어맨날먹고싶다햩21.02.24 10:57
저도 지금 임신 8개월차 들어갔는데
임신 사실을 늦게 알았어요.
생리주기에 딱 맞춰서 출혈이 있었거든요.....
산부인과 검사하러 가서도 생리했었다고 말했는데
출혈이였던거죠ㅜㅜㅜㅜ 모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태동이 별로 없었나바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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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의미학21.02.24 16:35
얼마전에 구글 뉴스에서 임신사실을 안지 몇시간만에 애를 낳았다는 기사를 봤는데 전세계적으로 저런 경우가 더 있었답니다. 입덧도 없고 생리도 꼬박꼬박하고 배도 많이 안나와서 임신의 징후가 전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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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이기지21.02.25 00:41
저는 지인이 배아파서 구급차 불러서 병원 갔더니 산부인과로 가라고해서.. 애낳은 얘길 들었어요 그분도 생리꼬박하고 그냥 평소보다 자꾸 살이 쪄서 스트레스 받았다고하네용
가족들 모두 당황했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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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ANA21.02.25 04:22
상상임신이 있듯이 임신을 안믿고 거부하거나 그래도 배가 안나와요.
미성년자들 만삭까지 붕대감고 학교가잖아요? 그게 머리에서 몸을 조절하는거죠. 대신 아기가 작은곳에 갇혀있으니 제대로 주수만큼 못크는 경우도많고... 사람의 정신력이라해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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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당하는양학선21.02.25 05:10
둔하다기 보단 중간에 출혈같은 생리도 했다니끼까 그러겠죠 .
전에 간호학과 친구가 썰 들려주는데
외국에서였나 배도 납작했고 생리도 했는데 임신이였던 사례가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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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21.03.12 17:33
그러게요. 태동도 있었을텐데
배고파서 위장이 꿀렁거린다고 생각했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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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퐝퐝21.02.24 08:07
탁재훈씨 예전에 의사였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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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놈은날아다니는놈이다21.02.25 01:10
ㅋㅋㅋㅋㅋ 탁아저씨
먼가 탁 치고 가더니 당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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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1.02.24 08:19
혼자 진단 내리고 약국 가지 말고 엥간하면 병원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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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바엔보태보태21.02.24 08:20
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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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한이21.02.24 08:29
경락 받다가 애 떨어질 수도 있었을텐데..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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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일년21.02.24 08:31
임신거부증이라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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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잘싼다21.02.24 08:31
엉엉 넘 귀여워

셋째 낳고 싶다. 돈만 좀 있으면 진짜 낳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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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도변했다21.02.24 10:13
닉대로 하시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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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울21.02.24 08:41
흐어어어엉ㅠㅠㅠ 다행이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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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니가게21.02.2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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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태양이뜨겁다21.02.24 08:56
경락마사지랑 부황이랑 약까지..ㅇ_ㅇ
옛날 동영상이라 아가가 아가가 아니겠지만
건강하셨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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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는진리21.02.24 09:17
보면서 임신 중에 했던 행동 때매
애기 문제 있을까 걱정 되던데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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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는드릴계21.02.24 09:51
임신하면 생리 안한다메 머선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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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왔습니다21.02.24 11:14
태반출혈가능성있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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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왔습니다21.02.24 11:14
애가 너무 잘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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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뀨뀨뀨뀨뀨뀨뀨21.02.24 11:56
와 이거 본방으로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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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건사랑입니다21.02.24 13:09
태생부터 비밀이 많은 귀여운 아가씨라니
말을 정말 이쁘게 곱게 하신다 감동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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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거움21.02.2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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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태양이뜨겁다[수정] 02-24 14:01 21.02.24 14:01
자기전에 쉬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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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고싶어21.02.24 15:30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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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s21.02.24 15:13
아이고 귀여운거 예쁘게 잘 자라거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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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문과21.02.24 15:44
이거 어릴때 봤던 방송인데 저 아기도 청소년이 돼있겠네요 ㄷ ㄷ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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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방은요정박쀼쀼21.02.24 15:47
배가 계속 아파서
오늘 병원다녀 왔는데 임신7주래요..
세상에나......심장소리가 어찌나 우렁차든지 ㅠ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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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린21.02.24 16:46
7월29일 예정일인데
우리아이도 무사히 태어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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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논란없는조인성21.02.24 17:19
애기가 너무 예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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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모름21.02.24 17:40
태어난지 30분도 안된아이..
홀연히 나타난 선물같은 아이가..

에서 철렁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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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1.02.24 18:23
원래 통통했던 옥분씨 라는 자막에 깨알같은 '조금'이 귀여운건 나뿐인가보다..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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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Ghz21.02.24 21:45
수성구 산부인과 병원장이네..
와이프 동상이몽 나온 여의사 선생님한테 진료 받고
애기 낳았는데 원장님도 들어와서 수술봐줘서 고맙긴
했는데 갑자기 특진비 현금으로 달래서 기분 잡침.
받고 싶으면 카드로 받아라 현금으로 못주겠다.
했더니 선심 쓰는 척 하며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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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레이더21.02.25 05:51
그러니까 임신을 알아챌 수 있는 몸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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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간21.03.07 17:28
수성구 여성ㅁㄷㅍㅋ 저기서 13년전에 대학교때 여성간호 실습했었음. 저 분 실제로보면 카리스마가 장난아니드라구요. 한날은 병원복도에서 겁나 화려하고 고급진 젊은 사모님? 같은분이랑 저 맥가이버 머리 똑같이 한 남자애랑 지나가는걸 봣는데 딱봐도 저분 아들이구나 느껴졌음. 맥가이버 머리 좋아하시나봄...ㅋㅋ개드립에서 보니까 은근 반갑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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