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짝녀랑 싸웠다.jpg

살아있는성자2021.03.07 07:54
숨도 쉬지 말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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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장입금2021.03.07 07:55
이미 맘속으로는 결혼까지 생각했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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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커2021.03.07 09:28
손주도 보고 오손도손 같이 늙어갔을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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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알탱탱공주21.03.07 07:49
야 왜 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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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프락치맨21.03.07 07:49
사랑은 아무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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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치겠네21.03.07 07:50
그만큼 꼴보기 싫으셨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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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21.03.07 07:54
숨도 쉬지 말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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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불알21.03.07 13:48
숨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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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가로등21.03.07 21:47
근데 요즘 독서실 남녀같이 쓰는데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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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장입금21.03.07 07:55
이미 맘속으로는 결혼까지 생각했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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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커21.03.07 09:28
손주도 보고 오손도손 같이 늙어갔을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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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1.03.07 08:09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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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idirl21.03.07 08:50
떡이 혹시 그 떡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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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깟21.03.07 09:08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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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재구성21.03.07 12:19
김칫국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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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향해쏜다21.03.07 12:36
와 진짜 방금 ⚾️ 보고오셨나 어캐 이런 드립이 나오지? 난 아직 멀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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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1.03.07 12:58
다들 속담을 모르시는군요.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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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깟21.03.07 17:04
드립을 모르시네요..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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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추천한다21.03.07 08:09
모두에게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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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ToT21.03.07 08:13
너와 결혼까지 생각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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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잠깐만요21.03.07 08:19
에이~~ 그럴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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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함마21.03.07 08:32
맞어.. 그녀랑 사겼으면 큰일났을거다;;

어휴... 저 ㅂ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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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21.03.07 08:47
바보... 바보야..!
이렇게라도 말걸어보고 싶은 내 맴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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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미21.03.07 09:06
독서실 오지 말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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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021.03.07 16:4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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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차오21.03.07 21:15
고백해서 혼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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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공원21.03.10 03:46
고백해서 혼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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