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의 시.jpg

살아있는성자2021.04.28 18:32
친구가 중국 사람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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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021.04.28 18:25
꼰대같은 소린건 알겠는데 저건 선생님 지도가 필요한부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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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오빠잠깐만2021.04.28 18:45
저걸 수정을 안시키고 박제를 해놨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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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냥냠21.04.28 18:23
어른이 되어보면 그런 친구들이 주변에 꽤 많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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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도변했다21.04.28 18:23
'존나' 라는 말이 이젠 거의 표준어가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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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해21.04.28 18:23
John, 나 어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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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논란없는조인성21.04.28 18:23
커가면서 저런애들 주변에 많이 마주치는데 흔들리지 않고 자기 중심 잘 잡길 바랍니다.
왜 정직하게 하면 바보가 되는 새상이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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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1.04.28 18:25
꼰대같은 소린건 알겠는데 저건 선생님 지도가 필요한부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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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Again21.04.28 20:14
알고보니 선생이 쓰고 보민학생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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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해드립니다21.04.2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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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1.04.28 21:12
지도 했겠죠. 말 안들어 먹으니까 부모님 보라고 전시한거 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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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빵터졌네21.04.28 18:28
아무리집에서 안쓴다고해도 결국 쓰는집안 아이 따라서 배우더라구요....네 제가 그케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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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21.04.28 18:32
친구가 중국 사람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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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폭탄21.04.28 23:51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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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오빠잠깐만21.04.28 18:45
저걸 수정을 안시키고 박제를 해놨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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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는애미21.04.28 19:24
보민이?? 박문치씨 본명인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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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70021.04.2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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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21.04.28 23:27
John. I have no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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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란대로해줄수도없고21.04.30 21:56
초딩 담배시 읽고 전율이 왔었는디

이건 그냥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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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재훈21.05.02 01:32
부산수영초 ??? 90년생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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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A21.06.09 05:40
시대가 변해가는건 받아드려야 하는 부분이지만..
가벼운 시 글에 존나라는 용어가 표준어처럼
당연스레 쓰이는게 불편한 나는..
이제 정말 꼰대라는 타이틀이 생기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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