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 직업 교수임.jpg

맛있는건살안쪙2021.05.11 08:18
마지막 잘못읽은 줄 알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쾌한교수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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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021.05.11 09:20
제가 다녀오고 느낀건데. 군대랑 대학원은 꼭 보내고 말겁니다. 그래야 집의 소중함을 알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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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2021.05.11 08:34
교수님들도 다 대학원과정 밟으시고 박사까지 하신분들이라 자식이 공부를 원한다면 권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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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건살안쪙21.05.11 08:18
마지막 잘못읽은 줄 알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쾌한교수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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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정광대다나다너21.05.11 08:18
자식들은 대학원생으로 안뽑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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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21.05.11 08:34
교수님들도 다 대학원과정 밟으시고 박사까지 하신분들이라 자식이 공부를 원한다면 권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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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1.05.11 09:20
제가 다녀오고 느낀건데. 군대랑 대학원은 꼭 보내고 말겁니다. 그래야 집의 소중함을 알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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닁닁닁21.05.11 14:08
아 이거 공감하는게 군대갔다오면 사소하다고 느꼈던게 얼마나 소중한 것들이였는지 느낌

근데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얼마안가 다 까먹음
양복입은 원시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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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랑성규랑삐까삐까21.05.19 22:02
요샌 폰들고가니깐 소중함느낌이 약해지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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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21.05.11 17:43
군대는 그렇다쳐도 대학원은......학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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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A컵21.05.11 23:13
그럼 여자들은 집의 소중함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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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새끼21.05.11 09:43
보통 자기가 잘 아는 (착한) 교수님방에 넣드라구여. 그래서 비교적 편하게 학위따고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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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와아앙21.05.11 08:19
오래 결리시다니 많이 뻐근하신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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쵭삡뺩21.05.11 08:20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싸다’는 바지에 쌌다는 표현도 되지만 걍 ‘누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로도 쓸 수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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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에에에에에에에임21.05.11 08:44
가정교육의 중요성 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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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루뚜비두밥바바21.05.11 09:15
믿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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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사와르21.05.11 22:37
예뿐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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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야맘마먹자21.05.12 16:42
마지막 아빠는 프사가 무려 잭슨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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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21.05.13 15:21
와 꼰대들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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