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기적의 만남이였던 강부자편...jpg

남친이개드립빠2021.05.27 07:54
강부자가 자신을 좋은 선생님이라고 기억 해 줬다는걸 알았을때 저 선생님의 교직 생활 전체가 의미있어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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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립퍼2021.05.27 07:21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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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윈윈2021.05.27 07:31
시작부터 코 끝이 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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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립퍼21.05.27 07:21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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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윈윈21.05.27 07:31
시작부터 코 끝이 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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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개드립빠21.05.27 07:54
강부자가 자신을 좋은 선생님이라고 기억 해 줬다는걸 알았을때 저 선생님의 교직 생활 전체가 의미있어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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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게롤트21.05.27 12:37
그러게 전역할때 막내가 눈물흘리는걸 본 느낌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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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복숭아21.05.27 09:30
강부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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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랑성규랑삐까삐까21.05.27 11:04
58년도에 고등학교다닐 정도면 강 부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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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1.05.27 17:01
저 시절엔 가난해서 학교에 못 간 사람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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