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하기 힘든 이유.jpg

개드립No.1730392021.07.28 18:28

마 - 산초,제피같은 매운맛

라 - 고추의 매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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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개드립넷

통토리2021.07.28 18:29
마라탕을 어떻게 안맵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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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간볼발기2021.07.28 18:29
안매운걸 먹을거면 마라탕을 시키지m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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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2021.07.28 18:34
물만보내야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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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토리[수정] 07-28 18:30 21.07.28 18:29
마라탕을 어떻게 안맵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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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21.07.28 18:34
물만보내야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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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205221.07.29 00:06
물에 마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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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1.07.29 01:11
고추장을 안맵게 만들어 달라고요!!!
넵 고추장 순한맛.
진짜안맵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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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충21.07.28 18:35
마라탕 마라빼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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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란서[수정] 07-28 18:49 21.07.28 18:46
제 스승되는 분은 아주 매운 마라탕을 하고 있지요.
아마 이런 곳에서 드셔본 걸겁니다.
마라 소스를 직접 뽑으면
'한국인 기준'으로 아예 안맵게도 가능은 합니다.
(안매운 김치 수준)
그게 다이닝의 매력이기도 하구요.
대부분 마라탕집은 시판 소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정 수준 밑으로는 아주 안맵게 하지 못합니다.

직접뽑는 마라소스의 마라탕 뭐... 가격이야..
아시죠? ㅎ
-파인다이닝 11년경력 캐주얼 다이닝 1.5년차 오너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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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치킨남21.07.28 20:39
그런걸 기대하는 사람은 배달을 안 시켜먹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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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로스터21.07.28 23:16
마라소스가
김치보다 안매우면
그건 마라소스가 아니지 않나요...?

- 마라의 본고장 사천 지방 십여년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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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란서21.07.29 00:18
그건 또 아닌것 같습니다.
음식의 맛은 이럴수도 저럴 수도있지요.
LA김치처럼 배추김치가 아닌 양배추 김치일 수 도 있고,
백종원 선생님 처럼 달달한 김치찌개를 만들 수도 있는거죠.
'이 음식 맛은 이 맛이다.' 하고 한정하는 순간 그 음식의 발전은 완전히 멈추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라이지만 안매울 수 도 있고
김치찌개이지만 달달할 수 도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음식이던 그 나라에 맞게, 만드는 요리사의 스타일에 맞게 유연하게 변하는게 요리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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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로스터[수정] 07-29 00:32 21.07.29 00:22
글쎄요.
마 : 얼얼한 매운맛.
라 : 고추의 매운맛.

일단은 매워야 합니다
그게 최소한의 본질 입니다

양배추 김치를 넣었건
두리안 김치를 넣었건
소금을 잔뜩 뿌려 짜디짜건
식초를 넣어 시그럽던
설탕을 넣어 달달하던

김치찌개의 본질인 김치는 반드시 들어갑니다

마라는 이름 그대로 매운게 본질입니다

음식의 다양성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김치찌개에 김치를 넣지 않고
배추를 넣은뒤 된장을 풀고 김치찌개라 하면
어떠신지요.

마라탕 백탕은
마라탕이 아닌 훠궈 (샤브샤브 형식의 음식) 의 하얀국물 입니다
마라탕은 샤브샤브가 아닙니다.
글자 그대로 " 얼얼하고 매운 탕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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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1.07.29 01:13
오 두 마스터의 대결 볼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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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란서[수정] 07-29 02:23 21.07.29 01:53
'마'의 기준도
'라'의 기준도 상대적인 것 입니다.
절대적인 기준점이 없는 것 이지요.
몇 스코빌 이상이 '라'한 것입니까?
표준이 없지요?
멕시코의 핫소스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한국인 기준으로 맹탕 새콤 소스인 것 처럼
누군가 에게는 매운게 누군가는 안매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핫소스를 한국인만 사우어 소스라고 혹은 사우어 칠리 소스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의 기준은 누가 정하는 걸까요?
바로 요리사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요리의 기준은 요리하는 사람이 명명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이 명명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타인이 할 수 있는 것은 이것이 맛이있다 없다를 판단 하는 것 이지,
제 스승의 마라탕도 우리나라 사람이 맵지 않다 하여 다른 나라 사람이 안맵다 느끼지는 않겠지요.
그렇다면 그 사람들에게는 이미 마'라'탕인 것입니다.

모든이의 입맛이 절대적이지 않기에
그 음식의 아이덴티티는 오롯이 만드는 사람이 결정하는 것이지요.

마해야한다
라해야한다
그것은 상대적인 것 입니다

그런의미에서 내일 아침 커피는 코스타리카 따라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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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도미닉721.07.29 02:55
뭐 어떻게 만들어도 아기는 먹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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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로스터21.07.29 11:32
결정은 요리사가 하되
판단은 소비자가 하겠지요...

백김치로 만든 김치찌개를
김치찌개라고 요리사가 결정은 하겠지만

그 김치찌개를 김치찌개로 받아드리는 판단은 소비자가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핫소스 역시 매운 정도가 지금 보다 더 적다면
"다른" 제품이 되는것이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점심은
아주 아주 매운 오리지널 마라탕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실 그 어딜 가도 사천 본토 마라탕의 맛은 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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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란서[수정] 07-29 11:56 21.07.29 11:46
오늘 점심,
당신의 동군영을 불태워 보이겠습니다.
사실 제가 정통중식 경력은 길지 않아 본토 마라탕은 먹어 본 적은 없습니다만,
운남출신 후배가 엇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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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로스터21.07.29 17:30
중국내에서도
사천지방을 벗어나면
그 맛이 안난답니다.

제 동군영은 무사하겠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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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칼21.07.29 08:02
ㅇㅇ음식의 본질을 벗어나는 레시피는 아예 다른 음식을 시켜야 된다고 봄.
김치도 안맵게 가능하지만 아예 물에 씻어준 수준을 원하면 백김치나 동치미를 고르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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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최몇21.07.29 07:59
마라의 본고장 사천은 아니지만
북경에서 십여년 거주하면서 마라탕 미친놈처럼 많이 먹었던 사람으로서

마라탕 안맵게 해달라고하면 백탕에만 줍니다ㅋㅋ

짬뽕이 무조건 빨갛고 매운게 아니라 백짬뽕도 있고
매운탕도 빨간것만있는게 아니라 지리매운탕이 있듯이

마라탕도 아예 안매운 수준까지 매운 정도를 고를 수 있습니다

물론 저 사람이 개진상인건 변함없지만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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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21.07.28 19:00
뇌가 없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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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히데21.07.28 19:17
비싸지만 가능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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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단단21.07.28 21:33
물 마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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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1.07.28 21:55
지능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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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삿집토토로21.07.28 22:16
마라탕 백탕도있어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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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미안랩소디21.07.29 07:39
물마라탕 보내면 되것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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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토리21.07.29 10:06
설탕준나게 넣어 보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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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리21.07.29 13:56
청양고추 안맵게 갔다주세요
신라면 안맵게해주세요
붉닭볶음면 애기랑먹게 안맵게해주세요
머리가 나쁘면 착하기라도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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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쓰[수정] 07-29 14:00 21.07.29 13:58
같은 애기엄마로서 짜증나네여
마라탕을 왜 애기를 먹이니.. 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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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간볼발기21.07.28 18:29
안매운걸 먹을거면 마라탕을 시키지m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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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욕심이라곤 없는 사람21.07.28 23:35
안 매운걸 먹을거면 마라탕을 시키지麻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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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메2커21.07.28 18:30
그냥먹지마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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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센트블랙21.07.28 18:31
안매운 땡초 주세요~
그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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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연강아지21.07.28 18:31
나도 애엄마지만 자기가 잘못한지도 모르고 진상짓하지말자 애들이 불쌍하다. 엄마라면 다른사람 입장도 이해하는 마음도 갖자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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풹수21.07.28 18:32
엽기떡볶이 엽기는 빼고 떡볶이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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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저너머에21.07.28 18:32
주뭉한 애엄마 지능이 5살 미만이니까 애기맞는데.. 거참 사장님이 알아서 잘 챙겨주셨어야지..애새X가 먹을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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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쓸닉네임도없다21.07.28 18:32
아 진짜 ㅂ...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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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부심21.07.28 18:3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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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koattack21.08.08 16:31
오마카세는 쉐프한테 任せる하는 거니깐 주방장의 재량으로 주는대로 먹어야 되는거 아닌가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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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21.07.28 18:39
애들먹을건따로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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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광세21.07.28 18:41
김치찌개에서 김치 빼달라는 소리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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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존재하는닉넴21.07.28 18:42
저런 사람은 안맵게 하려고 맹탕으로 만들어주먼 마라탕 맛이 왜이런가요? 하면서 태클걸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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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21.07.28 18:48
곰탕을 시켜 이 미친 X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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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댓글이라고달께21.07.28 18:48
김치찌개에 염분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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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21.07.28 20:20
염분 빼주시고 칼칼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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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에약한편21.07.28 19:20
아이스 아메리카노 따뜻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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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시끄러21.07.28 19:24
백탕으로 해주는 마라탕집 많아서 저렇게 요청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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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몽21.07.28 19:27
훠궈 백탕을 원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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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엔바람이분당21.07.28 19:41
안 매운 매운탕,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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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초콜릿복근21.07.28 19:41
애초에 아기한테 마라를 먹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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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의리21.07.28 19:54
뇌를 말아드시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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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021.07.28 20:1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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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모지21.07.28 20:28
하얀국물로 된 백탕인가 그걸 시켰어야지....쯧쯧
(지나가던 34세 신생아 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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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ai21.07.28 20:37
저 정도 멍청한거면 범죄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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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초밥[수정] 07-28 21:42 21.07.28 21:42
저정도면 멍청한것도 죄다
같은 애엄마로서 넘 창피;;;
자식은 뭘 보고 자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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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21.07.28 21:49
마라탕麻辣烫 이름 그대로 얼얼하고 매운 탕인데.. 어떻게 안맵게 해요?? 아기를 왜 먹여요??
아예 저 집말고 샤브샤브를 시켰어야지.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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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차렷21.07.28 21:54
아이스아메리카노 따듯하게 해주세요~~ 추가적으로 우유넣어서 부드럽게해주세요~~~라떼말고 아메리카노로요~~ 우유는 꼭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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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알아서뭐하게21.07.28 22:13
진짜 극한인게...내친구 카페에 주문왔는데...진짜 토시 하나 안틀리고 "달고나라떼 달지않게 해주시고 딸기요거트스무디는 딸아이가 먹을 수 있게 미지근하게 부탁드려요~" 그래서 친구가 달고나시럽 반스푼 넣고 그만큼 우유를 넣음. 딸기요거트스무디는 얼음 양을 줄이고 데운 요거트로 갈아 만들어 보냄. 그랬더니 별점 하나에 "달고나라떼는 우유맛이 강하고 스무디는 녹아서 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야.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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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21.07.28 22:34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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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141421.07.28 23:04
뇌대신 두부들어있나 저딴 엄마 밑에서 자랄 애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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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C발라드셔21.07.29 00:22
미친X 이런애들은 자기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아는걸까? 제발 상식적으로좀 살자 2021년도다..... 이런거 보면 볼수록 너무 맘이 아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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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도놀람21.07.29 00:37
저런 지능을 가진 엄마 슬하에서 자랄 아이가 불쌍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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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뒤테21.07.29 00:55
그냥 애랑 먹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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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석위21.07.29 01:00
세상에 무식하면서 뻔뻔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개진상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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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충그윽혐21.07.29 03:37
어휴 저정돈 애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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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21.07.29 03:46
그냥 매가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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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빛21.07.29 06:09
이래서 무식한사람이 더 무서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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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튜어디어디스어디다스21.07.29 06:43
저기 손님 파란 마라탕을 원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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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쿠A디퓨져[수정] 07-29 11:15 21.07.29 11:13
우리나라에 있는 프랜 마라탕집들 보면..
대부분 제일 매운맛 해도 안매움..
아니다 맵기는 한데 입이나 혀가 얼얼한 산초의
매움이 아니라.. 속이 매운맛임..
안성캠 중앙대 후문 이름은 모르지만 중국집에서
먹었던 찐 마라가ㅠㅠ생각나네요ㅠㅠ 사천에서
먹던맛 그대로에요..
너무 맛있었는데.. 그걸 직장인이 되고 나서야..
너무 늦게 알아채렸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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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잖아21.07.29 16:30
정신이.이상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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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를뭘로할까21.07.30 12:5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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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나21.08.01 01:08
저런 경우는 요청사항을 본 사장이. 주문 거절을 하면 됨
말되 안 되는 걸 요구하는 손님도 잇지만 하나 더 팔아보겠다고 요청사항은 싹 다 무시하고 대충 보내는 사장도 있음. 거절됐다고 전화 와 항의하면 그때 알아듣게 설명해 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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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rrrrrr21.08.02 00:18
아기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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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십구일21.08.02 18:23
진심 무지성인 사람들은
걍 본인이 해서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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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H21.08.22 20:42
장애새1끼가 너무 많아요 대체 어디서 몰려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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