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연소 프로리그 득점.mp4

개드립No.234192013.07.26 19:26



러시아의 레전드 선수 "바딤 예브세예프"의

은퇴경기서(이벤트를 위한 매치)

그의 아들 "드슈스 크리산"이 아버지와
교체선수로 출전하여 세계최연소

프로리그 득점 달성



은퇴하는 아빠를 대신해 교체 투입된
‘축구 꿈나무’ 크리산은 45초 만에 팀에
한 골을 더했다.

이 골은 공식적인 득점으로 인정됐고, 크리산은
러시아축구 사상 최연소 데뷔 선수가 되면서
45초 만에 골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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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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